평생 자식을 돈줄로보고 구박하고 때리고 밥조차도 안줘서 내키를 155로 만들어논 부모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
그 쓸데없는 명이 참 질기기도하구나 이생각만든다
평생 자식을 돈줄로보고 구박하고 때리고 밥조차도 안줘서 내키를 155로 만들어논 부모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
그 쓸데없는 명이 참 질기기도하구나 이생각만든다
저도 빨리 죽었다는 연락 받고 싶어요.
그러면 제 마음 속 분노가 좀 나아질수도요
원글님. 댓글님 위로드려요. 토닥토닥
자식덕보겠다는 희망을 잃지않고 슬금슬금 연락하는데 치가떨려요
본인이 한게 어떤짓인지 본인때문에 자식이 어떤상처를입고 어떻게 자랐는지 알려고도 하지않고 관심도없어요
그저 본인 인생 힘들다 고달프다 나한테 잘해라 징징징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못하고 본인 욕심만큼 자식 덕을 봐야하는데 못보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본인 밥해먹기 힘들다고 합가 하고 싶어하는데 기가 막힙니다. 아이 낳고 산후조리도 못해준다고 자긴 못한다 했고 손주 아기때 힘들때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데 전혀 도와준게 없고 우리 자식들은 알아서 산후조리원 가고 산후도우미 쓰고 나 손주 돌보미로 안썼다고 자랑하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