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정보가 넘친다지만 제가 몰라도 너무 몰라
이렇게 문의글을 올립니다.
서울에 작은 오래된 아파트 한채 갖고있습니다.
지금8억정도 매매가 되고있구요.
7년정도 거주하다가 전세놓고 지방으로 이주해서 5년째 살고있습니다.
갈아타야하나..늘 고민중인데 큰평수로 다시 갈아탈경우
나중에 거래할때 의무거주를 해야하는게 있나요?
아니면 다른지역에 전세끼고 하나...매매를 할까도 고민인데..
그러면 1가구2주택이 되서...세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ㅜㅜ
큰평수로 갈아타는방법과...작은평수로 하나 매매하는것...
어느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우문현답 주실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