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나요?
전혀 관심없고 오히려 피해서 집에오고요
이익만 챙길거 챙기고
결혼안한 이모가요
이게 저는 괜찮은데 되게 아이들에게 그런건
서운한 포인트긴해요
사실 엄마도 나르시스트라
손주들 관심없거든요
모녀가 똑같아요
챙겨주시는건 아빠뿐
주변에 있나요?
전혀 관심없고 오히려 피해서 집에오고요
이익만 챙길거 챙기고
결혼안한 이모가요
이게 저는 괜찮은데 되게 아이들에게 그런건
서운한 포인트긴해요
사실 엄마도 나르시스트라
손주들 관심없거든요
모녀가 똑같아요
챙겨주시는건 아빠뿐
각자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게 알아서 잘 살면 되죠.
그건그래요~
본인은 형제 챙기세요?
저는 그래도 챙기는편인것 같은데
상대방은 그리 생각 안할수있죠~~
미안하지만 조카챙기는일
정말 부질없는 일이예요
미혼이면 더욱더
조카에게 피해준 게 특별히 있나요?
본인 이익을 챙긴다면 어떤 이익일까요?
어머니에게는 서운할 수 있으나
이모까지 조카를 챙겨야 하는지...
아이는 온전히 부모몫인데요~~~
혹시 어린이 날인데 용돈을 안 줘서??
화나신 건지...
조카까지 챙기고 살아야 할 이유가 없죠
각별한 자매사이면 좀 섭섭할 수도 있겠어요
요즘 워낙 미혼 딩크 돌싱 많다보니 다들 본인 위주로 살고 주변 잘 안챙겨요.
정이 안 가는 조카가 있긴 해요.
억지로 못 하는 거죠.
미혼이라고 조카 다 예쁠 순 없어요.
저요.
조카에.관심없어요.
조카도 조카나름이에요. 언니가 예뻐야 조카도 예쁘지..
자기자식 자기가 좀 챙기세요
서운할수 있죠. 저도 싱글이모라 조카들 많이 챙겼고 싱글들이 조카 생기면 예뻐하긴 해요. 그런데 그 이모 입장에서 뭔가 감정 상한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른한테 감정 상하면 조카들한테도 베풀기 싫어지니까요. 이런저런 사정은 당사자만 알겠지요.
저도 조카에 전혀 관심 없고 시댁 형님들, 친정 형제들이 우리 애한테 관심갖는거 전혀 기대하지않아요
조카래봐야 어차피 남의집 애예요
조카도 남이고
이모도 남이고
결혼한 이모 늘 시선이 시기질투라 손절했어요
왜 82에서 딩크 이야기 나오면 조카 재산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모한테 기대하는게 많네요.
서로 폐 끼치는거 없이 살면 되지.
님은 그 아모에게 뭐 해주셨길래요?
챙겨줘봤자 크면 아무소용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언니가 내새끼 챙겨주는줄아세요? 절대 노노..자기애들졸업하고 나니 울애들 입학졸업도 신경안써요 지는 받을거 다 받고.. 그러니 기대하지마세요 님이 동생 생일이나 뭐한번 챙겨주기는 하나요
조카가 뭐라고.
저도 관심없어요.
조카가 뭐라고. 언니가 먼저 동생 알뜰히 챙기면 동생도 조카 좀 챙기지 않을까요?
미혼일때 조카들 우리집 데려와서 여행 다니고 챙겼는데 다 부질 없더라구요. 굳이 안 챙겨도 된다고 생각해요
조카 챙기는건 안해도 돼요 본인 잘 챙기는게 낫죠
저절로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조카가 이뻐서
미혼이면 조카를 자식처럼 예뻐해야 하나요? 자기 자식은 부모가 예뻐하면 되는거지 왜 남한테까지 바라나요
이모입장.
조카가 내새끼도 아닌데 싶구요.
내새낀데 타인에게 뭘바라세요?
챙겨봤자 아무것도 아니예요
자기 엄마가 무심한편이라서
제가 자식한테도 이렇게 할수없을정도로 잘했는데
(커서 좋은회사 취직할때까지 )
월급 받아서 엄마는 명품가방 사주고
저는 5만원짜리 밥사주고 끝이더군요
물론 어릴때 뭘 바라고 한건 아닌데
친정 엄마포함 주위에서 왜 그렇게 잘해줬냐
난리일 정도예요
자라면서 자매지간에 친하고 유대감이 잘 형성이 되었나요.
그렇지않으면 그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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