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굳게 믿는 구석이 있나보네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태평할수 있나요.
저렇게 찍힐 정도면 나 찍어라 하고 찍은것 같아요.
누가 보면 임기 다 마치고 성공적으로 물러난줄.
그렇게 올바르고 깨끗한거 좋아한다는 국힘당 지지하는 국민들...
술집여자에 저런 술주정뱅이는 오냐오냐 하는것도 이해안가고.
그럼 지들 며느리에 남편을 술집여자에 술주정뱅이로 들이던지.
진심...
볼때마다 분노를 넘어............
더 하고 싶은말이 있지만 참습니다.
하는 그놈의 시그널이죠
사상 처음으로 재판을 생방송 한거나
윤 산책이나
국민들 보라고 저러는거 같아요.
전 반대로 생각. 답답해서 집에 있을 수 없어 공기 마시러 나온 것 아닌가 싶어요. 웬지 지들 뜻대로 안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뛰쳐 나온듯.
지귀연...?
국민들 보고 나 안 죽는다 시위 하는 느낌입니다
절대로
그런 나쁜ㅅㄲ 죽여야 합니다
이번 사법 내란 진압해서 저 ㅅ ㄲ 없애 버려야 합니다
진심 살기를 느끼게 하는 아주 나쁜 ㄴ 입니다
다 이기고 돌아왔다고 할때 뭐지 싶었는데 대법원 하는꼴 보니 믿는 구석이 확실히 있구나 싶어요.
마누라가 짜증내며 꼴도 보기 싫으니 내눈앞에서 꺼져 그랬다 바람도 쐬며 희대야 힘내라 나 보고 있지 잘 해라
김앤장 서석호.... 그리고 대법원장 조희대? 지귀연?
집안에만 있을수도는 없었겠죠.
문대통령보다 더 평안해 보여요.
이 무슨 ㅁㅊ 상황인지.
저 내란범 뻔뻔도 하네요
명신이가 접촉 열라게 했던게 김앤장이었나봅니다.
김앤장 한덕수 대통령 만든다 저 난리에다
김앤장은 대법도 들락날락하는 집단이니..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판결 뒤에 김앤장이 있다 생각되네요
다니면서
재판 들어갈 땐 왜 지하로 숨어 들어가나요?
윤두광이 누구인가요?
요새는 공부할 게 너무 많네요.
윤두광 (전두광이 닮은 꼴)
한ㄷㅅ
최상ㅁ
지ㄱㅇ
조 ㅎㄷ와 아홉 난장이들
김ㅅㅎ
이제 서 ㅅㅎ
각종 대사들과 영이 맑다는 인간들
제발 빨리 좀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