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탤조식 선××× 미국에서 식당하다 사기및 직원월급체불후 한국으로 날랐다는

[하ㅏ]

미씨글 본적있는그게.사실이라면

아니 댓글보면 사실이던데

피해자가 쓴글도 있고...

 

미국에서 죄짓고 한국도망오면

고소도 번거롭고 절차복잡해

못하니 그걸 노린듯.  

 

그돈으로 호텔조식 쳐먹는거네요

그걸 멋있다고 칭송하는거고 ..

우아하다 부러워하고....

주위아는 시람이면

양심도 없는   미친× 나쁜 ×인데

 

거기다..뇌경색으로 갑자기.....

45년생 80세 할머니가 운전......

면허반납 모델하면 좋을듯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812652/

[.....]

근데 왜 미시 댓글은 무조건 사실이에요????

[미국에서]

살다왔으니
피해자 이써
있을수도

[미국서 식당]

이때껏 나쁜소문 없던데
갑자기 호텔조식문제로 말이 나오는건가요?

[퍼옴]

미국에서
'25.4.30 8:57 AM (119.192.xxx.50)
예전에 식담하다 망하고 한국돌아왔는데
돈 떼인사람 많던데요
미씨에 한창 글올라욌었어요

지금은 갚았으려나..

퍼왔네요선우용녀
'25.4.30 9:12 AM (210.178.xxx.197)
미씨 게시판에 올라온 선우용녀 홍보글에 달린 댓글 퍼왔네요. 선우용여 방송 나오는 거 욕나오려고 하네요

99님, 여기 한국게시판아니고 미국교포들 게시판에요. 예전 저 여배우께서 엘에이 웨스턴 길 향미식당 할때 종업원들 월급도 떼먹고 곗돈도 떼먹고 지인들에게 돈도 빌렸다가 한국으로 날라서 그 피해자들 속풀이들글들이 오래 전 막 올라왔던 거 기억하는 미씨들 많아요.(여기 2017년도 이전 게시판 글들 찾아보면 아직도 많아요) 이제는 거기 일하셨던 분들 연세들이 지긋해지셔서 뭘 어떻게 하시겠냐마는 그때 어머님들, 이모님들 안타까운 사연읽었던 미씨라서 저렇게 대놓고 여기 와서 피해자들 사기친 돈은 없던 일이 되고 자기 유툽홍보하며 훈훈한 인성이라고 하니 지나가던 제3자라도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죠. 그래도 아무리 남의 돈 등쳐먹었더래도 여든이 넘으신 분 욕하고 싶지도 않아 이전 홍보글에 댓글 몇번 올렸던 거 그냥 바로 다 지웠는데요, 그래도 그렇지 홍보도 적당히 하셔야죠. 계속 인성칭찬하며 올라오네요. 그냥 한국게시판에 가셔서 하시든가요. 여기 돈 떼인 분들 신분들이 좀 그러신 분들도 계셨고 배움이 적은 분들에 대부분 이제 연세들이 저 배우랑 비슷하거나 좀 적은 연세 지긋해지신 분들인데, 이제 그분들이 어디가서 고소를 할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공개댓글을 다실 여력도 없을테구요. 저도 이민자인 제 부모님이 예전 동네지인에게 사기당한거 이제는 다 늙어서 뭐 어떡하냐고 하시는 말씀들으니..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고연령인 피해자분들도 더는 안계실거고 진실은 그렇게 묻힐거라 안타깝고, 뻔뻔한 가해자들은 아무 양심에 가책이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해

[그런데]

선우용녀씨 미국에서 귀국하고
연예생활계속했는데
그당시 고소하던지 문제를삼지
왜 이제와서 그런말들을 할까요?
돈떼먹었음 도망간것도아닌데
당연히고소해야죠

[..]

근데선우용녀씨가 언제 이민갔고 언제 한국으로 온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활동한지가 몇십년인데...
저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들의 천국때부터 순풍산부인과.. 이런거 다 보고 자란세대인데
그이후에도 계속해서 활동했구요.
현실적으로 49님 이야기가 맞죠...
막말로 돈 떼어먹고 한국왔으면 고소하기도 쉽잖아요.

[80 에]

운전한다고 자랑하는건 아니다 싶었어요

[미시 댓글에]

이미 써있는데도

고소하지 뭐했냐는 분들

답답하네요. 국내에서도 고소가 쉽나요?

전 이번에 알게 됐는데 다시 보이네요. 딸 찬양글까지 올라오고 ㅋ

[///]

그저 그거 보고 한낱 제 느낌일 뿐이지만
사실일거라고...
요즘 같지 않은 때의 일이라 일일이 고소하고
기사화되고... 그런 시절이 아닌거죠.
정종숙도 비슷하잖아요.

[뇌졸중]

있던 분이 80대에 운전을 자랑스레 한다고 방송하니 불편했네요.
건강 삼아 대중교통 이용하시지..

[..]

80대 운전은 곱게 보이지 않아요..과욕이죠

[...]

세상에
80대 운전이라뇨.
본인은 괜찮다 싶을지 모르지만 연세는 거짓말 못하는데 저러다
사고 나면 본인은 물론 아무 죄없는 사람들 어떡하냐구요 ㅠ
욕심을 내려 놓으시길요.
울 엄마도 75세인데 본인은 운전 하고 싶어 하지만 제가 무조건 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