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은지로 김치볶음밥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25-05-05 18:31:47

그냥 적당히 익은 신김치는 없어요. 묵은지밖에 없는데 맛이 괜찮을까요?

IP : 122.36.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5 6:33 PM (223.39.xxx.149)

    단맛을 좀 넣어서 하면 묵은지도 괜찮지 않을까요?

  • 2. ..
    '25.5.5 6:37 PM (39.118.xxx.199)

    파 넣어 달달..고춧가루 넣어 고추기름 만든 후 볶으시길..

  • 3. ㅡㅡ
    '25.5.5 6:44 PM (122.36.xxx.85)

    괜히 이상한맛 나올까봐.시작을 못하고 잏어요.

  • 4. 모닝콜
    '25.5.5 6:44 PM (118.235.xxx.229)

    익은 깍두기 잘게 썰어넣어도 맛있더라구요

  • 5. ..
    '25.5.5 6:46 PM (175.116.xxx.137)

    물에 좀 담가서 짠내 묵은내 좀 빼고 볶으세요
    저는 좀 전에 묵은 깍두기 물에 헹궈내고 달달 볶아서 돼지고기 다짐육 넣고 볶아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무쇠팬에 볶으니 누른거 까지 완벽

  • 6. ㅡㅡ
    '25.5.5 6:46 PM (122.36.xxx.85)

    김치라고는 묵은지뿐이에요.;; 그냥 포기요.계란도 없네요.;;

  • 7. ㅡㅡ
    '25.5.5 6:48 PM (122.36.xxx.85)

    물에 담궜다 볶으면 빨간느낌은 없이 볶아요? 간만 하구요?

  • 8. …..
    '25.5.5 7:07 PM (116.35.xxx.77)

    물 꼭 짜고 둘기름에 볶다가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넣고 졸이듯 끓인후
    밥 넣고 볶아서 참기름 깨 김가루

  • 9.
    '25.5.5 7:0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물컹거리면 포기
    아삭거리면 양념 씻어내고 물기 짜고 고추가루 추가

  • 10. 그래도
    '25.5.5 7:15 PM (222.113.xxx.251)

    맛있어요
    들기름 필수 설탕 쬐끔 필수

    아삭거리는 식감위해
    다른채소 조금 추가해요

  • 11. ㅡㅡ
    '25.5.5 7:16 PM (122.36.xxx.85)

    한번 해볼께요. 제가 아니라 애들이 먹을거라 괜찮을지.ㅎㅎ

  • 12. ㅇㅂㅇ
    '25.5.5 7:54 PM (121.136.xxx.229)

    당연히 되죠 무슨 말씀이세요 맛있죠

  • 13. ㅎㅎ
    '25.5.5 9:41 PM (122.36.xxx.85)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묵은지라 맛이 좀 다를것 같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14. 원래
    '25.5.5 11:57 PM (59.8.xxx.68)

    우린늘 묵은지로 했어요
    대신 줄기 부분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005 국민 입틀막은 이런거죠. 중학생 뺨때린 그분들 9 .... 2025/06/02 1,465
1720004 압승 기원합니다. 6 사전투표완료.. 2025/06/02 427
1720003 밭 갈있어요 1 곡괭이 2025/06/02 1,130
1720002 시카고 대중교통 안전한가요? 6 미국 2025/06/02 849
1720001 잇몸통증 위급한상황이에요 도와주세요 ㅠ 12 2025/06/02 3,622
1720000 서현진, 전세사기 당했다 10 ... 2025/06/02 18,237
1719999 김문수유세 2 ... 2025/06/02 1,242
1719998 열무김치에서 군내가 나는데요.. 5 . . 2025/06/02 1,093
1719997 일상 글에도 첫 댓글 악플 달던 인간들 17 댓글부대 2025/06/02 1,215
1719996 스커트좀찾아주세요 2 치마 2025/06/02 943
1719995 내일 55% 넘기를 희망하지만 23 하이 2025/06/02 3,300
1719994 카톡 입력 표시 중 너무 싫으네요 19 아띠 2025/06/02 4,546
1719993 남자들도 밥값때문에 손절하는 경우 많나요? 7 친구 2025/06/02 2,591
1719992 박보검이 김문수, 아이유가 설난영?…국힘 ‘폭싹’ 마케팅에 “학.. 15 123 2025/06/02 3,591
1719991 mbc앵커 멋진말. 내일 우리는 3 음.. 2025/06/02 3,751
1719990 회사동료 조의금 얼마? 7 ㅇㅇㅇ 2025/06/02 1,415
1719989 지금 뉴스데스크 이기주 기자 2 ........ 2025/06/02 2,468
1719988 지난선택이 후회되어 미칠것같아요. 16 멍충이 2025/06/02 5,123
1719987 왜 변절자 타이틀 붙었는지 2 2025/06/02 811
1719986 리박스쿨의 늘봄교실에 누가 갈까요? 10 리박스쿨 2025/06/02 2,566
1719985 김수용도 유세 무대에 올라왔네요 9 oo 2025/06/02 4,633
1719984 김명신 문제는 겨우 가방따위가 아닌데, 왜자꾸 가방얘기만 나오는.. 4 ㅇㅇㅇ 2025/06/02 1,010
1719983 이재명 아들, 수술·입원 달도 '도박비' 667만 원 충전 … .. 39 ... 2025/06/02 5,216
1719982 정윤희가 없었으면 유지인이 최고였겠죠? 19 80년대 2025/06/02 2,869
1719981 다가구 매입시 명의 문의 4 ... 2025/06/02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