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동네도 다들 소문이 있습니다
조희대가 나이가 많아서 나머지 9명의 법관들은 조희대가 보면 조무라기 수준
조희대가 대법관할때 일선의 애송이 판사들 이었음...
대법관이라면 자기자신들이 명예도 있고
한명 한명이 스스로 그 업무에 있어서 최고의 실력자여야 하는데
찍소리 못하고 따라가는 분위기였을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조희대 오버해서 질주하는데 따라갔다가
결과적으로 대법원의 위상이 곤두박질 쳐질 위기에 있음
사법파동으로 인해서 대법원장이나 대법관이 옷을 벗는 경우는 있었으나
그것은 다 내부 자기네 판사들이 항의를 해서 자발적으로 벗은 것이지
탄핵이 될정도로 오버한 대법원장이 없었음 탄핵자체가 불명예
거기다가 대법원판사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자기들을 누가 대신 평가하는 것임
경쟁관계에 있는 헌법재판소가 그자체가 자기들 운명을 쥐는 판결을 하거나
간섭을 하는 것 자체가 불쾌한 사람들임
대법원 10명 전체를탄핵하자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럴필요는 없음
조희대가 탄핵되면 그다음 대법원장 권한 대행은 요번에 반대표를 행사했던
대법원 판사 2명중의 한명이 차기 권한대행 순서임
반대를 했는데 조희대 처럼 선거전에 밀어부치지 못함
따라서 조희대만 탄핵해도 되고 선거에 무리없음
게다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나머지 헌대 재판관 2명이 다임명 되면
아무리 윤석렬이 임명한 헌재재판관이 많다해도 균형이 갖춰져서 쉽지 않음
정계선 마은혁 플러스 새로 판사를 임명하면 아무리 보수적인 헌재판사들이라도 자신을 못함
설령 대법원 탄핵이 안된다 하더라도 5:4 만 나와도 깨쪽인 것임.
어쨋거나 대법원장 탄핵은 대법원장의 운명을 헌법재판소에 맞기는 것이므로
삼성전자 사장을 하이닉스 이사회에서 적격을 판단하는 것과 진배 없으므로
탄핵 자체가 치욕스러운 것임......
조희대는 지금 그것을 당할 운명에 처해 있는 것.....
여기서 소장 판사들이 사법파동 조임이 보이거나
파기 환송된 고법에서 기일을 조금만 늦혀줘도
대법원장은 바보가되는것임.
5월 15일 고법 판사들의 행동에 따라서 웃기는 상황이 될수 있음...
조희대 말 안듣고 정상적인 심리절차만 갖추고 진행해도
조희대는 망하는 것임.....
고법판사가 임기 2년남은 조희대의 말을 들을 것인지
자기 판사재직중 5년이상의 새로운 대법원장이 나올텐데
자기 길 갈지는 아무도 모름....
조희대 탄핵은 5월 15일 고법 판사들 행동 보고
준비했다가 처리해야함
지금 상황은 오버해도 안되고
방심해도 안되고 적기에때려야 효과가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