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아서하시겠죠
'25.5.5 9:47 AM
(121.190.xxx.146)
알아서 하시겠죠.
살던 곳 못떠나신다면서요.
2. ㅇㅇ
'25.5.5 9:47 AM
(211.36.xxx.177)
이런건 그들 사정. 가난한 사람 입장에서, 가지고도 어렵다 타령 지겨워요
3. ...
'25.5.5 9:47 AM
(114.204.xxx.203)
자산이 많으면 일부 팔아쓰고 집 모기지 해야죠
자산 없이 가난한 사람이 문제지
4. 아니
'25.5.5 9:48 AM
(183.108.xxx.78)
집 팔면 되잖아요. 우리가 부자들까지 걱정해줘야하나요
정말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5. 123
'25.5.5 9:48 AM
(120.142.xxx.210)
은행에서 역모기지 상품 다양하게 내라 빨리
6. 저희도 그래요ㅠ
'25.5.5 9:49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나름 요지 큰평수 아파트 있고
비싼땅 있어도
아무것도 정리하고 싶지 않아요
개인연금 2개와 하루 몇시간 알바로 지금 생활하고 있어요
조기연금 땡겨 받더라도 집ㆍ땅은 정리하고 싶지 않아서요
제인생은 가난하고
아이들은 좀 더 나은생활 하겠죠ㅜ
7. 하하
'25.5.5 9:49 AM
(61.77.xxx.166)
저걸 기사라고 쓴 기자도 한심.
그리 어려우면 집팔아서 현금 확보하고 작은곳이나 싼곳으로 이사하면 되잖음?
어쩌라고?????
8. 문제가
'25.5.5 9:49 AM
(59.17.xxx.179)
이랬는데 집값 폭락오면 나라전체 큰 위기일듯.
우리나라 미래 구조상 집값이 내리긴 내릴텐데 말이죠.
9. ..
'25.5.5 9:49 AM
(118.218.xxx.182)
어쩌라구요? 해주고 싶어요.
10. ...
'25.5.5 9:50 AM
(211.227.xxx.118)
물려줄 생각 말고 주택연금 신청해서 쓰세요.
줘봤자 고맙다 소리 한번 듣고 끝일텐데.
내 평생. 모은 재산 쓰면
돈 없다 벌벌 소리 하고 있나?
11. 000
'25.5.5 9:50 AM
(140.248.xxx.0)
부동산에 올인된 한국 문제조
12. 써있는데
'25.5.5 9:50 AM
(59.17.xxx.179)
집을 못판다잖아요. 자녀들 물려줄 생각에.
13. 그들이
'25.5.5 9:50 AM
(211.241.xxx.107)
알아서 하겠죠
10억 집 가지고 있으며 자살하는 사람도 나 올 수 있겠네요
14. 요강에똥싼다
'25.5.5 9:50 AM
(140.248.xxx.0)
그 집조차 없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기레기짓이네요
15. 미련함
'25.5.5 9:51 AM
(221.165.xxx.115)
집 끌어 안고 죽지 않으려면,
주택연금 신청하거나
주택을 팔아 노후자금으로 쓰거나,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는 조건으로 용돈 받거나 해야죠.
죽으면 끝인데, 참~ 미련하네요,
집 있는 사람 걱정할건 아니죠,
집도 돈도 없는 사람이 문제죠
16. .....
'25.5.5 9:51 AM
(61.77.xxx.166)
투자랍시고 해놓고 나락가면 남탓하는 미성숙 투자마인드부터 고치세요 제발.
17. 역모기지
'25.5.5 9:53 AM
(180.227.xxx.173)
하면되지 어쩌라구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하긴 20년쯤 지나면 집값 떨어지고 역모기지 늘어서 현금 얼마 못받을지도요.
노후대비로 자산도 계속 정비해야죠.
18. 음
'25.5.5 9:53 AM
(210.205.xxx.40)
금융 문맹이라 어쩔수 없어요
평생 부동산가스라이팅 당하는거죠
부동산 팔아서 지방 중소도시에
1억짜리 아파트전세 들어가고
5억 굴려 연금만 받아도 평생 탱자탱자요
19. 모기지론
'25.5.5 10:02 AM
(211.234.xxx.75)
경제활동하기.긴수명.. 아파트팔고 다세대 거주및임대업
20. 저게 3억집이
'25.5.5 10:03 AM
(172.225.xxx.241)
6억되니 못 파는거죠. 또 오를까봐 팔고 나면 자식들 영영 못살까봐. 적어도 서울 수도권지역은 다 저렇겠죠.
21. hap
'25.5.5 10:04 AM
(39.7.xxx.80)
아눼눼. 그려셨쎼요.
성당에서 식사도 못챙기는 어려운 분들
드시라고 도시락 마련해서 나눠주는데
수입차 타고 와서 받아가는 모녀가 있어서
나눔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니
왜 자긴 안주냐며 도리어 큰소리 치고 갔단
뉴스 보고 어지간하다 했드만
22. 이거슨
'25.5.5 10:06 AM
(58.29.xxx.96)
있는 사람의 죽는소리
집없는 사람은 아무말이 없는데
23. ...
'25.5.5 10:07 AM
(106.101.xxx.40)
강남 바파트에 저런 노인들 많아요
그래서 젊은 주민들이 뭐 하려고 하고
커뮤니티 개선하자해도
악다구니쓰며 관리실가서 컴플레인하며
방해해요
돈들어가니까 안된다고
강남집은 살고싶고 쥐고있어야하는데
그 아파트 유지하고 좀 더 나은곳으로 만둔기위해 들어가는 돈은
아깝고 없으니 주구장창반대해서 아파트 삶의질도 다같이
올리지못하게하고
24. ㅇㅇ
'25.5.5 10:08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주위에 있는데
돈없다고 해서 만나면 100% 돈을 제가 써요
근데 결국 서울 요지 아파트, 경기도 일대 띵, 자동차 등
저보다 훨씬 부자고요
그래서 안 만나게 됩니다
앓는 소리 듣는 것도 한두번
그런 소리 듣다보니 돈 다 내게 되고요
나도 돈없는데
그냥 하나 정리하시지 싶은
25. 웃기는 뉴스
'25.5.5 10:08 AM
(121.152.xxx.41)
부동산 팔면 됩니다.
아파트뿐이라면 팔아서 노후대책 해야죠.
진짜 이상한 논리에요.
10억 아파트 깔고 살면서 돈없다고ㅠ
26. 알아서
'25.5.5 10:09 AM
(175.194.xxx.161)
하시겠죠
우리집안 누가 생각나네요
80대 부부인데 강남 제일비싼 동네 아파트 살면서 맨날 돈없다 징징 서민코스프레
집은 못판다(그래도 집한채는 있어야한다)
강남떠나면 죽는줄알고
세금 많이 뜯어간다고 맨날 거품물고 태극기부대 나감
어쩌라구요???
27. ㅇㅇ
'25.5.5 10:09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주위에 있는데
돈없다고 징징대서 만나면 100% 돈을 제가 써요
근데 보면 서울 요지 아파트, 경기도 일대 띵, 자동차 등
저보다 훨씬 부자고요
저축은 저축대로 하고요
여행계도 하고
내 돈은 그냥 버리는 돈?
그래서 안 만나게 됩니다
앓는 소리 듣는 것도 한두번
그런 소리 듣다보니 돈 다 내게 되고요
나도 돈없는데
그냥 하나 정리하시지 싶은
28. ...
'25.5.5 10:10 AM
(49.142.xxx.126)
진짜 집도 있으면서 어쩌라구싶네요
상속해야해서 못 파는거까지 해결해줘야돼요?
29. ㅇㅇㅇ
'25.5.5 10:11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주위에 있는데
돈없다고 징징대서 만나면 100% 돈을 제가 써요
근데 보면 서울 요지 아파트, 경기도 일대 땅, 자동차 등
저와 비교 안 되게 훨씬 부자고요
저축은 저축대로 하고요
여행계도 하고
만나면 내 돈은 그냥 길에 버리는 돈됨
그래서 안 만나게 됩니다
앓는 소리 듣는 것도 한두번
그런 소리 듣다보니 돈 다 내게 되는 상황 조성하는 거 하며
나도 돈없는데
그냥 하나 정리하시지 싶은
더치페이 안되면 관계 끝이죠
30. ㅇㅇㅇ
'25.5.5 10:13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주위에 있는데
돈없다고 징징대서 만나면 100% 돈을 제가 써요
근데 보면 서울 요지 아파트, 부동산 땅, 자동차 등
저와 비교 안 되게 훨씬 부자고요
저축은 저축대로 하고요
적금으로 묶어두니 쓸 돈 없는 거고요 ㅎㅎ
만나면 니 돈은 묶어두고
내 돈은 그냥 길에 버리는 돈이니? 싶은
그래서 안 만나게 됩니다
앓는 소리 듣는 것도 한두번
그런 소리 듣다보니 돈 다 내게 되는 상황 조성하는 거 하며
나도 돈없는데
그냥 하나 정리하시지 싶은
더치페이 안되면 관계 끝이죠
31. ㅇㅇ
'25.5.5 10:17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주위에 있는데
돈없다고 징징대서 만나면 100% 돈을 제가 써요
근데 보면 서울 요지 아파트, 부동산 땅, 자동차 등
저와 비교 안 되게 훨씬 부자고요
저축은 저축대로 하고요
적금으로 묶어두니 쓸 돈 없는 거고요 ㅎㅎ
만나면 니 돈은 묶어두고
내 돈은 그냥 길에 버리는 돈이니? 싶은
그래서 안 만나게 됩니다
앓는 소리 듣는 것도 한두번
그런 소리 듣다보니 돈 다 내게 되는 상황 조성하는 거 하며
나도 돈없는데
그냥 하나 정리하시지 싶은
더치페이 안되면 관계 끝이죠
반면 다른 분은 같은 싱황이지만
한번 내가 내면 힌전 그쪽이 냅니다
이 장도 염치는 있어야죠
32. ㅇㅇㅇ
'25.5.5 10:19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주위에 있는데
돈없다고 징징대서 만나면 100% 돈을 제가 써요
근데 보면 서울 요지 아파트, 부동산 땅, 자동차 등
저와 비교 안 되게 훨씬 부자고요
저축은 저축대로 하고 해외여행도 척척 갑니다
적금으로 묶어두니 쓸 돈 없는 거고요 ㅎㅎ
만나면 니 돈은 묶어두고
내 돈은 그냥 길에 버리는 돈이니? 싶은
그래서 안 만나게 됩니다
앓는 소리 듣는 것도 한두번
그런 소리 듣다보니 돈 다 내게 되는 상황 조성하는 거 하며
나도 돈없는데
그냥 하나 정리하시지 싶은
더치페이 안되면 관계 끝이죠
반면 다른 분은 같은 싱황이지만
한번 내가 내면 한번 그쪽이 냅니다
이 정도 염치는 있어야죠
33. oo
'25.5.5 10:32 AM
(223.38.xxx.56)
과거에
천만원 이하, 2천만원, 5천만원, 8천만원...에 산 집이
은마는 수십억, 웬민한 서울도
저 노인 집 만큼은 올랐으니
국가 보물급으로 가격이 올라주는 집이니
못 파는 듯요.
비싼 집 없는 노인도 많은데,
정말 아프거나 가난한 사람들도 많은데,
해결책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저러고 사는 건데
걱정해줄 필요가 제로인 계층죠.
저런 노인이 장수하면
공돈 기초연금 억대 받겠죠.
국민연금 성실 납부자에게 상대적 박탈감 주며.
34. 그럼
'25.5.5 10:37 AM
(59.7.xxx.217)
굶어야죠. 어쩌란거임?
35. oo
'25.5.5 10:38 AM
(211.246.xxx.141)
집없는 사람 여기있네요. 어쩌란건지..
36. 아휴
'25.5.5 10:46 AM
(211.35.xxx.138)
경기도 저렴한 집한채 최저시급이으로 근근히 사는 내가 강남 집한채밖에 없는 사람들 걱정해야하나 아휴..
37. 어휴
'25.5.5 10:50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도 집값이 30억 가까운데
매일 아침마다 산책하며 남의 쓰봉에 자기 쓰레기 넣는 할아버지,
재활용장 뒤적이는 할머니,
아파트 마당에 고추 말리는 할머니 등등이 있어요.
미쳐버려요. 마인드가 예의없는 중국졸부랑 똑같아요.
평균 학력이 고졸이 안될거예요. 태극기 활동은 열심히 하더군요.
38. 어휴
'25.5.5 10:52 AM
(124.5.xxx.146)
우리 동네도 집값이 30억 가까운데
매일 아침마다 산책하며 남의 쓰봉에 자기 쓰레기 넣는 할아버지,
재활용장 뒤적이는 할머니,
아파트 마당에 고추 말리는 할머니 등등이 있어요.
서비스직에 대한 태도는 예의없는 중국졸부랑 똑같아요.
노인들 평균 학력이 상상보다 더 낮아요.
그냥 여기 반전세 놓고 변두리 가서 전세 얻고 생활비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39. 음
'25.5.5 10:54 AM
(124.5.xxx.146)
강남 아파트에 저런 노인들 많아요
그래서 젊은 주민들이 뭐 하려고 하고
커뮤니티 개선하자해도
악다구니쓰며 관리실가서 컴플레인하며
방해해요
돈들어가니까 안된다고
강남집은 살고싶고 쥐고있어야하는데
그 아파트 유지하고 좀 더 나은곳으로 만둔기위해 들어가는 돈은
아깝고 없으니 주구장창반대해서 아파트 삶의질도 다같이
올리지못하게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 우리 동네인가요? 똑같은데요? 천원짜리 한장도 무서워서 못 쓰면서 수십억하는 동네 왜 사는지 이해가 안돼요. 마지막 자존심인가요?월세주고 넉넉히 쓰고 살지 왜요.
40. 휴식
'25.5.5 11:23 AM
(125.176.xxx.8)
강남아파트 월세 돌리고 보증금으로 작은집으로 이사가고
그러면 미래가치를 보고 집도 안팔고 달달히 현금 들어오고 ᆢ 참나 ᆢ
41. 우리동네
'25.5.5 11:27 AM
(124.5.xxx.146)
심지어 우리 동네는 커뮤니티 카페를 업체에서 인테리어 관리 다 해주고 아주 고급으로 해서 한잔 삼천원대로 받겠다고 해도 난리예요.
비싸면 안 가면 되잖아요. 이게 강남이냐...
42. 진짜
'25.5.5 12:05 PM
(183.233.xxx.181)
어쩌라고?
공시지가로 6억이면 한달에 170만원 정도 나오더구만.
43. 음.
'25.5.5 12:51 PM
(180.70.xxx.42)
집을 팔아도 양도세 내면 동네를 올기든 작은집으로 옮기고 복비내고 이사하고 남는게 없으니 그러더라구요
그렇다고 나이들어 전세 살기싫으니...
44. ...
'25.5.5 1:39 PM
(124.5.xxx.227)
나이들면 왜 전세 살기 싫어요?
외국 나간집이나 잘 고르면 아주 오래 사는데요.
다 귀찮아서 안하는 거면 돈 없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지요.
45. ...
'25.5.5 1:43 PM
(221.168.xxx.228)
-
삭제된댓글
내란빨간당이 경제를 아주 박살냈구만유....?..ㅉㅉ
46. ...
'25.5.5 3:35 PM
(223.38.xxx.199)
어쩌라구요. 강남집 있는 부자들까지 걱정해 줘야 해요? 주택연금은 뒀다 뭐할려고.
47. ...
'25.5.5 3:55 PM
(118.235.xxx.128)
이건 진짜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가진게 없는 것도 아니면서
현실 파악을 못하고 욕심을 못내려놓고 쥐고 있으면서
변명이 많고(나이 들어서 이사하면 큰 일 나는 줄 암) 나라가 돕기(세금 깎아줘라, 복지 해줘라)를 원하는게
잘못된거죠
나라가 도울건
정말 가진것 없이 가난한 약자들이예요
48. 나 참
'25.5.5 5:38 PM
(211.118.xxx.174)
집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 걱정도 아니고. 이건 뭐 강남 아파트 한 채가 전부여서 현금 1도 없다고 징징거리는 거랑 뭐 다른가요? 집 팔던가 팔고 작은 집이나 빌라, 지방 주택도 2억으로 가능한집 많고, 자식들이 나서서 집 팔지 말라고 하는거면 자식들이 대신 생활비 대줘야죠. 뭐 어처구니 없는 걱정을
49. 괜츈
'25.5.5 5:48 PM
(110.70.xxx.178)
노인들 전후 세대라 아끼는 거 익숙해서 괜찮아요.
우리 동네 여름 낮되면 커뮤니티 센터 의자란 의자는
동네 할머니들 자리. 에어컨 나오거든요.
국평 전세가 십 몇 억 하는 동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