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의원 화가 많이 나신듯

[ㅇㅇ]

어제 라이브보니

이재명 무죄 추정했다고

대법원이 최소한의 법테두리는 지킬거라고 해서

사람들이 수박 아니냐며 엄청 비난했나봐요

 

최소한의 법테두리도 안지킬거라고

본다면 방송 나가서 낫을 들고 체력 단련해서

시위 나가라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자들을 사람으로 봤다가

또 뒤통수를 맞을지

 

아니면 그럴게 갈데까지 갈수는

없다고 보는게 합리적인지

 

하여간 최강욱 취지는

최소한의 법테두리도 안지킬거라고 본다면

앞으로의 일을 추측하고 내 영상을

보는게 아무 의미 없으니 낫을 들고 거리로

바로 나가라는 

 

[ᆢ]

이번만은 최강욱의원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민주당쪽에 시간이 너무 없고 이번에 놓치면 이젠 기회는 없어요. 긍정회로 돌리지 말고 최악을 생각해서 준비해야 해요

[상식을]

지키지 않은 대법관들에 대한 분풀이를 시청자들이 한 듯.

상식적이고 법조인의 양심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 한 것을 비난하지 말고
양심과 상식을 뛰어 넘은 자들을 비난해야죠.
우리는 똘똘 뭉쳐 사법쿠데타를 물리 칩시다!!

[..]

지금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미리 대비해야 하는 시기예요. 저들은 상식, 최소한의 법테두리 그런 거 없어요.
12.3 내란이후 상식, 양심, 최소한의 법테두리가 얼마나 지켜졌습니까? 탄핵선고 만장일치빼고는 죄다 비상식적인 일이었는데요

[그외]

다른 변호사들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재명 날리는건
불가능한 일이니 걱정마라
그런데 법 테두리 밖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나는
말할수는 없다 !! 는 식으로 나이브? 하게 두고보는 사람도
많아요
민주당이 지금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을듯 해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다음은 없다]

이번만은 최강욱의원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민주당쪽에 시간이 너무 없고 이번에 놓치면 이젠 기회는 없어요. 긍정회로 돌리지 말고 최악을 생각해서 준비해야 해요 22222

저들은 상식이 없어요

[그니까요]

지금 유시민도 바로 탄핵들어가라고 하는 판이에요.
2222

[ㅡㅡ]

법타령하다 끝나겠네요
파기환송 ㅡ을 봤으면 화 내는 시청자 뭐라 할게아니라
지가 너무 나이브했다고 반성먼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지도 서울대 라 반성은 못합니까
슈퍼쳇은 고맙고 독설은 싫은 모양이네요
만약 법 안지키고 끝나도 지는 유툽 나오고 본인 방송 계속 할거면서 책임감을 느끼지는 못하는거같아서 실망했어요

[저들은 목숨걸고]

저것들이? 목숨걸고 법 무시하면서
지금 전쟁선포 했어요
우리만 법 지키다가 이재명 날라가면 어쩌나요?

저들 지금 양심 없어요

[최강욱이]

서율대 내란과 졸업한 사람들과 친분이 너무 많아서
정보가 약간 굴절돼서 들어 오는 것 같아요.
그놈들이 최강욱을 역 이용 할 수도 있고..

[oo]

최강욱의원 발언 다 들으셨나요? 무조건 법원을 믿자 그건 절대 아니었어요.
일단 서류 받지 말고 이거 안하면 탄핵하면 되고 이거 안하면 법관숫자 늘리면
되고 다 대책을 말해주는데도 그건 나이브하다 계속 그러니 어쩌라는건지

[신용환]

신용환교수가 가장 정확한듯
엔간한 국회의원 10명이상 몫 하심

[지금은]

그냥 상식파괴에요

최악 대비해야합니다

[..]

지금은 사법 쿠데타

[ㆍ]

신용환 그분은 국힘에 있었기때문에 저들을 알겠죠
그분 말씀이 대체로 맞긴하더라구요

[...]

조국혁신당 후보내세요!
제발~~~

낫들고 거리로 나가고 유혈사태 나면
저것들이 진짜 원하는 계엄선포 또 하겠네요.

[ㅇㅇ]

최강욱에게 맞았다 틀렸다 판단할 필요 없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모두 진정하고 할일들을 해야 해요

[.]

엊그제보니 노영희변호사도 나이브하다는 댓글에 엄청 화를 내서..뭐지하고

[저도]

노영희도.최강욱도 마찬가지고. 저쪽에서 이쪽스피커 한테 역정보흘리는 것도 있다고 봐요
지귀연도 뭐 엘레베이터에서 검사들이 즉시상고할줄몰랐다라고 아주 난감해한다고 최강욱이 푼 썰도 저는 당했다고 봐요.
오히려 조희대랑 큰 그림 그렸겠죠.
저들은 지금 내란죄로 감옥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뭔짓인들 못하겠어요.자꾸 이쪽 유투버랑 평론가들이 왜 나이브했냐고 욕하지마라하는데 입장바꿔생각해봐요.내가 가담자라면 뭔들 못하겠어요.

[ᆢ]

법의 테두리 다 넘어섰는데 무슨 법관을 믿어요

[이번에]

최강욱은 음.....
걸러야겠어요
쎄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