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awtimes.co.kr/news/207752
높이 솟은 시뻘건 의자에 앉아서 조희대가 판결문을 읽는 걸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인상은 뭔가 부자연스럽다 조화스럽지가 않다였어요
대법원의 위엄을 보이고 권위를 나타내려고 그런 의자를 재판장에 배치해 놓은 것 같은데
생중계를 통해 사람들이 보면서 의자에 대해 여러말이 나왔잖아요
거기가 시대에 뒤떨어진 구닥다리 세상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데
그게 의자라는 상징물로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상식적인 판결과 멀게 사는 자들이란 생각 든다.
권위를 누리며
법ㅅㅎ 칼을 휘두르고 있다.
법원도 싹 다 다 개혁 해야 해요!!지들이 구름위 신인줄 안다 잖아요...
이전 몰랐던 적폐가 속속히 드러나고 있더라구요
대법관도 30명 100명 이렇게 늘려야 하고
헌재 아래 기관으로 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권위적이고 세금이쟎아요 저게 다.
재판하는데 저런 화려하고 거대한 의자가 왜 필요함?
허세 부리고 싶나봄
아주 저 높고 거대한 의자에서
아래로 깔아 보니
얼마나 자신만만 위풍당당했갰어요?
그러니 800원에
14살 상폭력에도 그렇게 당당하게 판결하고
살았갰지
내.아버지가 저러면 난 창피해서 의절하겠구만
의자만 저러면 뭐하나
국민들 신뢰가 바닥인걸
비교되더군요
의자교체하고 높이 낮춰야해요
위화감 듭니다.
저 의자가 아무렇지도 않다니...
법 공부를 했으먄 뭐해요.
판결할 인격이 부족해보입니다.
지들이 뭔데 아래로 내려 보는 느낌 드느라 짜증나요
성범죄자 무죄주는 주제에
청문회 보니 저것들이 더 더럽더만요
지들이 뭔데 국민을 아래로 내려 보는 느낌 , 짜증나요
성범죄자 무죄주는 주제에
청문회 보니 저것들이 더 더럽더만요
시대에 안 맞아요
촌스럽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위화감이라는 말이 적당하네요
시대에 안맞고
권위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국민을 아래로 내려보는거 같아 짜증나요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