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좋게 바뀌는데 저는 나쁘게 바껴서 후회 해요
차라리 덜 이쁘고 그대로 살걸 후회 중
다른 분들도 좋은/나쁜 경험 있으세요?
대부분은 좋게 바뀌는데 저는 나쁘게 바껴서 후회 해요
차라리 덜 이쁘고 그대로 살걸 후회 중
다른 분들도 좋은/나쁜 경험 있으세요?
정해진거라면 얼굴 고치고 이름 바뀐다고 수레바퀴가 다른곳으로 굴러갈까요? 우연의 일치 아닐지
팔자 바뀐 대표적인게 연예인들이잖아요.
얼굴때문에 바뀌었다는 착각이겠죠.
대부분은 더 좋아지는데 원글님은 안 그러시는 거예요?
그냥 성형인도 많아요. 왜 했을까 싶은.
결과는 복불복안 듯
성형뿐만 아니라 개명도 마찬가지이더라구요... 연예인들중에서도 다시 원래 이름들은 활동하는 사람들도있잖아요. 오현경도 그렇구요. 오현경도 예전에 안좋은 있을때 이름 바꿨는데. 어느순간 다시 본인으로 활동하더라구요.. 오현경 말고 또 누구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오현경 좋아했기 때문에 오현경은 확실히 기억이 나구요
심상이 바뀌지 않으면 되돌아 가는 것 같아요.
저 아는 사람이요
드라마틱라게 예쁘게 성형했는데
전에 느껴지던 사랑스러움은 없어지고
인조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
주변에서 거부하니까 스스로도 우울감이 생긴듯 해 보여요
저도 이름 바꾼 친구들 부담스러워요
바꾸기 전 이름이 내 친구이고
개명 후 이름은 내 친구 같지 않은 느낌
그래서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