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5.4 5:54 PM
(222.106.xxx.245)
대꾸하지마시고 여보 나 국좀 더줘요 하고 계속시켜먹으세요
2. 나무木
'25.5.4 5:55 PM
(14.32.xxx.34)
무슨 날에도 안만나는 게 좋죠
대꾸 안하고 안들리는 척 하고요
3. 지나다가
'25.5.4 5:55 PM
(1.228.xxx.91)
1번..ㅎㅎ
4. ..
'25.5.4 5:58 PM
(106.101.xxx.213)
1번 괜찮은데..저는 남편만 보내요. 아예 안보니 너무 좋아요
5. 무슨
'25.5.4 5:58 PM
(1.225.xxx.193)
말대꾸를 해요?
말 같아야 대꾸를 하죠!
못 들은 척 생글생글 웃으면서 남편이 하게 두고
맛있게 드시기만 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속 뒤집어지실듯.
6. ...
'25.5.4 5:58 PM
(124.62.xxx.147)
대꾸 안하고 국 후루룩 하고 또 시키는 게 제일이죠.
7. ....
'25.5.4 6:00 PM
(115.21.xxx.164)
막말에 고성지르는 정신병자는 병원에 가둬야지요. 보지말고 사세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약도 안먹고 설치는거 사회악이에요.
8. ㅇ
'25.5.4 6:01 PM
(175.197.xxx.135)
대꾸보단 남편을 더 보란듯이 더 시키세요
역시 당신이 구운 고기가 맛있어 이러면서요
저런시어머니는 무시가 답이에요
9. 정답
'25.5.4 6:0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저런 시어머니는 무시가 답이에요 2222
10. ...
'25.5.4 6:03 PM
(106.101.xxx.90)
하지말래도 저 힘들다고 계속해요
저도 속상해요
ㅋㅋㅋㅋ
11. 그냥
'25.5.4 6:04 PM
(217.149.xxx.107)
3. 자꾸 해봐야 늘어요. 저기야~ 나 국 좀 더 줘.
12. ....
'25.5.4 6:07 PM
(211.201.xxx.112)
대꾸안하고 계속 일 시킨다.
13. …
'25.5.4 6:07 PM
(175.214.xxx.16)
저런 시모는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3333
저도 남편과 애만 보내고 안보고 살아요
지금은 너무 좋아요 아프지도 않구요
남편하고 싸울일이 없어요
14. ddbb
'25.5.4 6:10 PM
(118.235.xxx.120)
어머니 : 마6$#*₩;₩:ㅛㄹ6ㅍㅇ
나 : 아 그래요? 여보 나 한그릇 더줘
어머니 : 다ㅗ(^ㄹㅆㄹ^54?ㅗ녿ㅈ
나 : 아 네네~ 여보 이거 모자란데?
무표정으로 국어책 읽으세요
네네~~~ 아 그래요? 네네~ 그렇구나~
여보 이거 잘라줘
15. 저같으면
'25.5.4 6:11 PM
(118.235.xxx.174)
시가가기 전날 최대한 분위기 좋게해서 남편 기분 업시킨다음에
시엄마 앞에서
여봉 나 고기 입에 넣어줘잉 힝힝하고
아주 시에미 염장을 질러버리랍니다.
16. 남편분
'25.5.4 6:11 PM
(112.162.xxx.38)
아상하네요. 자기 엄마 저러는거 알면 안데려가야지 무슨날 왜 만나요?
17. ㅎ
'25.5.4 6:11 PM
(114.203.xxx.133)
무시하고 얌냠 먹으면서
여보~실력이 더 늘었네요 정말 잘 구웠어요 고마워요 호호
18. 노우
'25.5.4 6:13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1,2번 둘다 노우~
일단 말대꾸치곤 말이 길어요ㅋ
우리 **이는 귀하게 자라서 저런것 못한다
--> 아~그렇구나
여보 나 고기!
우리 **이는 귀하게 키워서 저런거 안시킨다
--> 아~그렇구나
어보 나 국 더줘!
19. 노우
'25.5.4 6:14 PM
(114.203.xxx.84)
1,2번 둘다 노우~
일단 말대꾸치곤 말이 길어요ㅋ
우리 **이는 귀하게 자라서 저런것 못한다
--> 아~그렇구나
여보 나 고기!
우리 **이는 귀하게 키워서 저런거 안시킨다
--> 아~그렇구나
여보 나 국 더줘!
20. .....
'25.5.4 6:14 PM
(122.36.xxx.234)
그분이 약 오르는 것보다 님의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그 정도 시어머니라면 그 '무슨 날'에도 안 가야죠.
친척들마저 다 인정하는 막말 시어머니에다 남편까지 님 편이라면 뭐가 두려워서 계속 가세요? 아예 발걸음 끊으면 되지요.
귀하게 키운 오십대 아들인데 시어머니 본인 손으로 직접 밥,국 퍼주며 챙기게 하고 님은 가지 마세요.
21. ㄱㄴㄱㄴ
'25.5.4 6:14 PM
(14.37.xxx.238)
폭싹 속았수다에 아이유처럼요
이거 애아빠가 했죠 효부효부~ 제가 애비를 이겨요? 이게 기억하세요?
그거처럼 대꾸하시는게
22. 효자마마보이
'25.5.4 6:22 PM
(58.29.xxx.247)
남편은 긴가민가 하지만 제가 거짓말할 사람은 아니고 본인 엄마 성질을 아니까 그랬을것 같다...하고요
첨에는 ㅆㅂ 니가 좀 참아라!!!!였다가 여러 사건으로 무슨 날만가서 밥만 후딱 먹고오기로
남편이 제 편이 아니라 이꼴을 당하고 살았죠
때로는 무시하고 때로는 기분나쁘게 하고싶어서요
23. 긴가민가를
'25.5.4 6:24 PM
(112.162.xxx.38)
몇십년 하는게 말이 되나요?
님이 안간다 선언하세요
특별한날 만나서 여자 둘이 뭐하는짓인지
24. ㅠ
'25.5.4 6:29 PM
(220.94.xxx.134)
아예 가질마세요. 그렇게 못마땅해 하는데 아예 얼굴안보여주는게 벌
25. ㅎㅎ
'25.5.4 6:45 PM
(183.101.xxx.24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약올리셔야해요?
시어머니께---->그러게요 어머니호호호호~
남편----> 어휴~ 뭘 하나 제대로 하는걸 못봐~ 속터져~ 이리냇!!!
26. ..
'25.5.4 6:53 PM
(182.220.xxx.5)
감정 소모하지 마세요.
님 편한대로 하셔서 실리 챙기세요.
27. 무플방지
'25.5.4 6:53 PM
(106.101.xxx.3)
어머님이 안가르친거 제가 같이 살면서 잘 가르쳐서 이제 잘해요 걱정마세요
28. 몬스터
'25.5.4 6:58 PM
(125.176.xxx.131)
2번이 더 약오르죠 ㅋㅋ
29. 그냥
'25.5.4 6:59 PM
(118.235.xxx.247)
개무시하고 남편 자꾸 시키는게 젤 약오르겠네요
말대꾸안하던사람이 하면 꼬투리잡히면 어버버하다 당해요
30. 저
'25.5.4 8:12 PM
(220.117.xxx.35)
남편 잘 구슬리고 내 편 만들어 부려 먹는데 최고 복수죠
시어머니 앞에서 자꾸 부탁하고 일 부려 먹으세요
1번을 확실히 알리세요
31. 경험상
'25.5.4 11:28 PM
(39.118.xxx.228)
남편 자랑하면 사모가 싫어 하던데요
남편은 모르는 시모 만 열받게 하는 화법
남편을 마구 마구 칭찬해줍니다
처자식에게 는 입안에 있던 사탕도 꺼내 줄 사람
이예요 라고 ㅎㅎ
이말은 남편이 스스로 생색내느라 자화자찬
하던 말인데 제가 시모 약 올릴려고 써 먹음
32. 투명인간
'25.5.5 12:32 AM
(222.119.xxx.18)
취급해요,저는.
들은척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