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아기는 아니고 3-4살 정도 된 듯 합니다.
왜냐하면 안 울 때는 또 쿵쿵쿵 거리면서 발망치로 열심히 뛰어다니니까요. ^^
하지만 뛰어다니지 않을 때는 30분 정도를 매일매일 우네요.
떼를 쓰는 것 같은데....
발망치에 떼쓰기 울음 콤보..
아무래도 이사 갈 때가 된 듯 합니다. ^^
한곳에서 너무 오래 살기도 했네요.
슬슬 이집에서 정을 떼는 중이어요. ^^
정확하게 아기는 아니고 3-4살 정도 된 듯 합니다.
왜냐하면 안 울 때는 또 쿵쿵쿵 거리면서 발망치로 열심히 뛰어다니니까요. ^^
하지만 뛰어다니지 않을 때는 30분 정도를 매일매일 우네요.
떼를 쓰는 것 같은데....
발망치에 떼쓰기 울음 콤보..
아무래도 이사 갈 때가 된 듯 합니다. ^^
한곳에서 너무 오래 살기도 했네요.
슬슬 이집에서 정을 떼는 중이어요. ^^
울음이 많은 애들이 있긴있어요.ㅠ
여자 꼬마앤인데 맨날 울어요.. 크니까 덜 울더라고요.. 그래도 전 울음소리는 전혀 안 거슬려요.. 다만 발망치... 두다다다다 그게 힘들죠
근데 딱 그 시기만 넘기면 조용해질 가능성도 있어요.
저 어릴때 친정 윗집도 그래서 이사할까 했었는데
그 시기 넘기니 계속 조용하게 살면서 커서 대학 가서
이제 윟집도 적막 아랫집(우리친정)도 적막해요.
전 아랫집이요
그 집 간난쟁이 우는 건 참을만 한데 3살 정도 남자아이가 새벽 마다 2-3번 우는 게 힘들어서 귀마게 샀어요
adhd 증상 중 청각예민을 갖고있어서 깜짝 놀라 깨지만 참았구요
밤 10시에 믹서기 30초 돌렸다고 인상 쓰고 올라왔길래
그제서야 이야기했더니 흘리더라구요
일부러 울리는것도 아닐테고 아이가 고작 30분씩 우는소리로 흉보는 글까지 쓰는거보니 참 .. 대단히 예민하네요.. 최소한의 이해심도 없고 .. 님은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 가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