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하네요
'25.5.4 1:55 PM
(219.255.xxx.120)
병원에서 왜 원인을 못찾지
2. 음
'25.5.4 1:55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병원 가보세요..
3. ㅇㅇ
'25.5.4 1:56 PM
(118.217.xxx.95)
진심고민되시겠네요
근데...왜 남편이 치워주는지?
4. 심각
'25.5.4 1:56 PM
(211.108.xxx.76)
글 읽으며 7~80대이신가 했는데 30대라뇨
심각한 거잖아요
당장 세세한 검사 다 해봐야죠
5. ㅇㅇ
'25.5.4 1:57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아...옷이 소변때문에 젖어서 바닥에 흘릴정도 이신가봐요..
6. ㅇㅇㅇ
'25.5.4 1:57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왜 남편이 치워주는지? 222
본인 건 본인이 치웁시다
요실금 기저귀 검색해서 차고 주무시고
더 큰 병원 가보셔야죠
7. ㅇㅇ
'25.5.4 1:58 PM
(118.217.xxx.95)
아...옷이 소변때문에 젖어서 바닥에 흘려서 못움직일정도 이신가봐요..
8. 234
'25.5.4 2:0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한동안 기저귀차고 자겠어요 남편에게 민망할듯
빨리 치료되시길...
9. ㄴ
'25.5.4 2:00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 게 어딨어요
어차피 일어나야죠
본인이 못치우는 변명이 안 되죠
10. 문제
'25.5.4 2:00 PM
(114.201.xxx.32)
30대중반이고 거동에 문제 없으면
일반적으로 소변 실수했을때
본인이 치워요
본인이 치우세요,그래야 힘들어서 긴장해서 실수 안하죠
11. 원글
'25.5.4 2:00 PM
(182.225.xxx.192)
아니 저 씻는 사이에 남편이 이불 치워주는거죠 ㅠㅠㅠㅠ
12. ㅇㅇ
'25.5.4 2:01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얼른 병원가보세요
여러군데로
13. 기저귀
'25.5.4 2:02 PM
(211.234.xxx.151)
패드 넣어 착용하고 방수커버 .방수매트필수
14. ..
'25.5.4 2:02 PM
(106.102.xxx.31)
요의를 못 느낀다는 건데 뇌신경 쪽 문제 아닌가요
15. ㅇㅇ
'25.5.4 2:02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실금 기저귀 당장 배송시켜서 오늘밤부터는 차고 주무세요
16. 심각한거
'25.5.4 2:03 PM
(219.255.xxx.120)
같아요
17. 웃을일이 아니죠
'25.5.4 2:03 P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듣도보도 못했는데요.
원인 못찾으면 소견서받아 대학병원가셔야 될듯요.
18. ㅡ
'25.5.4 2:03 PM
(182.225.xxx.31)
나같음 걱정되서 생리패드라도 차고 잘거같은데
오줌양도 많을텐데 깨질 않나봐요
큰병 같아요
19. 기력부족
'25.5.4 2:03 PM
(211.234.xxx.151)
추어탕,흑영소탕 ,낚지연포탕 한우구이 잘드삼.
토마토
20. 헉
'25.5.4 2:04 PM
(14.41.xxx.210)
30대시고
며칠 연속으로 내내시면
좀 심각한거 아닌가요
언능 가보셔요
일단 방광염 일까요..
21. ???
'25.5.4 2:05 PM
(223.38.xxx.193)
아이도 낳았고 살도 쪄서
재채기할때 가끔 찔끔 실수하는 오십대인데
자다가 꿈꾸던 아니던 느낌이 있잖아요.
실수하려다가도 화들짝 놀라서 깨게되어 큰일로 번지진않던데
이상하네요.
전혀 인지하거나 조절하지 못하나요? 깊이 잠들어서?
양이 어느정도길래 기저귀얘기가 나오나요?
그리고 왜 남편이 치워주고 기저귀 갈아주겠다는 말을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온갖검사 뭐를 했는데 원인을 모른다는건지.
수면다원검사든 뇌검사든 방광검사든
뭐든 더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22. 아....
'25.5.4 2:05 PM
(175.112.xxx.206)
넘 젊으신데....
치료 잘받으셔서 꼭 완치되시길
23. ????
'25.5.4 2:07 PM
(1.229.xxx.73)
잘 때만 그렇다는 것은 요실근, 절박뇨도 아닐 것이고요
자기 전 물 안마시면 7시간 정도로는 소변이 방광에 덜 찼으루것 같고요
수면중에만 방광근육이 풀려버리나요?
잠자다가 일부러 쉬하는 것일 것 같아요
꿈속에서 화장실 가서 힘줘 오줌누는거죠.
24. .
'25.5.4 2:07 PM
(182.225.xxx.192)
남편이 치워준다는게 실수하고 저 씻으러 간 사이에 이불 치워준다는 거에요ㅠㅠ
한 침대에서 자니까요ㅠㅠ
그리고 오줌싸면 기저귀 갈아준다는건 그냥 애기 취급하면서 한 말이에요 ㅠㅠ
25. 우선
'25.5.4 2:08 PM
(221.140.xxx.8)
기저귀 차시고, 방수 패드 깔고 주무시길...30대가 뭔일이래요... 부부관계에 문제 생길 수 있으니 다시는 이불에 싸지 않게 기저귀 꼭.
26. 음
'25.5.4 2:08 PM
(121.165.xxx.84)
병원에서 이상없다면
방수커버 위에서 자 보세요
애들 어릴때 야뇨증으로 힘들때 애들 놀이매트위에서
재웠더니 나도 애도 마음편하니 나았어요
심리적인건지 뭔지는 모르지만
27. 원글
'25.5.4 2:09 PM
(182.225.xxx.192)
대학병원까지 가 봤는데 몸에는 이상없다고 신경쓰지말래요
스트레스로 더 심해진다고요
28. 어머나
'25.5.4 2:10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방광염 등의 간단한 문제가 아닐 것 같아요
윗님 처럼 뇌신경 문제가 커 보여요
인지장애.
치매 노인 병명과 유사해 보이는데.
원글님 글에서도 약간 보여요...
29. 병원은
'25.5.4 2:10 PM
(222.119.xxx.18)
비뇨기과 잘 보시는 의사에게 가신거죠?
과민성이면 약으로 조절되는데..다른 병원 꼭 가세요.
산부인과로 가지 말고요
30. 챗 gpt
'25.5.4 2:10 PM
(221.140.xxx.8)
30대 여성에게 수면 중 무의식적인 야뇨(수면 중 실금)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는데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의학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
1. 수면 관련 질환
수면 중 발작(epileptic seizure): 드물지만 야간 간질이 원인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방광 조절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수면 중 산소 부족이 자율신경 조절에 영향을 주며 야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렘수면 행동장애(RBD): 꿈 속 행동을 실제로 하며 실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2. 신경계 기능 이상
척수신경계의 미세한 손상: MRI나 근전도 검사 없이 일반적인 진료로는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음.
자율신경 기능 저하: 스트레스, 우울, 과로, 당뇨 초기 자율신경병증 등으로 방광 조절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
3. 심리적 원인
극심한 스트레스, 불안, 트라우마: 심리적 요인이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며 야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 긴장 상태: 낮 동안의 긴장과 억압이 수면 중 해소되면서 나타날 수 있음.
---
4. 호르몬 이상
항이뇨호르몬(ADH) 분비 저하: 수면 중 소변 농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실금 발생 가능.
생리주기 관련 일시적 호르몬 변화: 일부 여성은 배란기나 생리 전후 자율신경 불안정이 심해질 수 있음.
---
5. 기타 가능성
음주 후 수면: 알코올은 방광근 억제를 방해하고 수면 깊이를 방해하여 실금 유발.
약물 부작용: 수면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있을 경우 부작용으로 발생 가능.
---
권장 사항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뇌파검사(EEG), 척수 MRI 등의 정밀검사 고려
**방광기능 검사(요역동학검사)**도 필요 시 진행
스트레스/심리 상태 평가,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연계
생활기록지 작성: 발생 시간, 수면 자세, 스트레스 상황 등을 기록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31. ㆍ
'25.5.4 2:15 PM
(211.234.xxx.26)
운동하세요
코어 근력, 하체 근력 집중해서 키우고
당분간 기저귀 하고 자세요.
남편이 무슨 죄에요
32. ...
'25.5.4 2:19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무슨과 진료를 보셨나요?
비뇨기과에서는 못찾을 수 있어요.
33. ㅇㅇ
'25.5.4 2:23 PM
(106.102.xxx.135)
우리 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제가 정말 우울해져요. 꼭 고치세요. 아직 한창 나이니 고칠 수 있을 거예요
34. 뇌검사
'25.5.4 2:24 PM
(124.50.xxx.9)
뇌 정밀 검사 받아 보세요.
그래도 이상 없으면 정신의학과요.
빨리 나으시길.
35. ㅁㅁ
'25.5.4 2:24 PM
(39.121.xxx.133)
헉...
가능한 일인가요??
듣도보도 못했어요. 뇌검사해보세요.
36. ...
'25.5.4 2:25 PM
(114.204.xxx.203)
정밀 검사 받아요
30대면 정상아니고 그냥 넘가지 마요
우선은 방수커버에 디팬드? 쓰고요
매트리스 냄새 날텐데
37. ㅇㅇㅇ
'25.5.4 2:25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이불 치워도 침대 매트 갈지 않는 한 문제인데…
기저귀 찰 생각은 없나 봐요 원글
진짜 필요합니다
남편도 농담 아닐 거고요
38. ..
'25.5.4 2:29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읽자마자 뇌검사 생각났어요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39. 원글
'25.5.4 2:32 PM
(182.225.xxx.192)
비뇨기과 신장 뇌 검사 정신과 검사까지 받았어요
이상없대요
직장생활도 문제없어요
연구원인데 ㅠㅠ
남편이 스트레스 받지 말래요
그리고 기저귀는 오늘밤부터 찰거에요
남편은 저 민망할까봐 그런지 귀엽겠다며 난리에요 ㅠㅠ
40. 대학병원
'25.5.4 2:34 PM
(112.162.xxx.38)
가셔야 할것 같은데요
41. ㅠ
'25.5.4 2:35 PM
(220.94.xxx.134)
실수하면 치우고 씻으시지 너무 부끄러울듯 30대인데 야뇨는 심각한거 아닌가요? 정신적인 문제일듯
42. 111
'25.5.4 2:36 PM
(119.70.xxx.175)
남편 님 부인 사랑히시는 건 알겠는데
이건 귀엽다할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ㅠㅠ
뭐 그렇다고 실수 저지른 당사자보다 호들갑 떠는 것도
그렇지만 암튼 적극적으로 더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43. ..
'25.5.4 2:38 PM
(116.39.xxx.97)
정신과만 남았네요
44. 신기하네요
'25.5.4 2:40 PM
(218.54.xxx.75)
받을 검사 다 하셨고 이상없다고 하니 다행이고
남편이 착해서 잘 도와줘서 또 다행이네요.
혹시 소변 보는 꿈을 꾸시는지?
그런 꿈 꾸면서 실제로 쌀수가 있거든요.
일시적인 수면장애일듯 하네요.
45. ㅁㅁㅁ
'25.5.4 2:45 PM
(172.225.xxx.225)
침대 매트 어떻게 좼어요??
46. ...
'25.5.4 2:46 PM
(14.51.xxx.137)
일단 스트레스 많이 받는게 가장 큰 원인이겠죠 그럴만한거 없으세요
47. ...
'25.5.4 2:46 PM
(218.144.xxx.232)
남편분이 이해해주고 옆에서 도와주셔서 다행이네요.
오늘부터 기저귀 사용하신다니,
님도 남편분도 일단 너무 스프레스받지 말고 푹 주무시길요.
원인 찾으실 거예요!!
다른 병원도 꼭 가보세요.
48. 53
'25.5.4 2:53 PM
(223.38.xxx.159)
제가 지금까지 그러는데
그래도 실수하다가 깨니까 크게 젖진 않거든요
푹 적신건 두번 정도..
저도 이유 없어요
출산 했지만 요실금도 없고
성관계때 질 내부 크기도 좁고
탄력 조임도 좋은데
오로지 스트레스가 원인이예요
49. ^^
'25.5.4 2:53 PM
(118.235.xxx.251)
저 그런 경우 몇번(4-5회) 있었어요^^;;
당시 저는 '아 나 요실금인가 ?수면배뇨장애인가?' 혼자 판단;;;;
저녁식사 일찍하고 물안마시고 자기전 화장실필수
생리대하고 잤어요. 케켈운동 하고요
다행히 증상없어졌어요
병원 다녀오셨다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돼요
일시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50. ㅠㅠ
'25.5.4 2:54 PM
(106.101.xxx.51)
오줌싸는 꿈꾸면
찔끔 실수하다가 잠깨는 경우는 있지만
와르르 싸진 않는데
이상하네요.
침대엔 방수매트리스커버 씌우고 쓰는거겠죠 머
51. 원글
'25.5.4 2:58 PM
(182.225.xxx.192)
네 ㅠㅠ
일시적이길 바라고있어요
기저귀는 성인용은 좀 너무 환자 같아서
하기스 제일 큰거 샀어요
제가 체구가 좀 작아서
지금 사와서 차보니까 맞아요ㅠㅠㅠㅠ
스트레
52. 원글
'25.5.4 2:59 PM
(182.225.xxx.192)
스트레스 없이 지내고 기저귀랑 후기 남길게요
저같은 고민있으신데 말 못하시는 분들 있지 않을까요?
53. 원글
'25.5.4 2:59 PM
(182.225.xxx.192)
매트리스도 새로 샀어요
54. ...
'25.5.4 3:27 PM
(219.255.xxx.39)
방수요도 준비하시고...
밤에만 그런가요??
55. 아이고...
'25.5.4 3:34 PM
(123.212.xxx.149)
어린 아이가 배변 연습할 때 실수해도 냄새가 어마어마한데.....
엄만데도 진짜 힘들거든요......
남편이 귀엽다는 말에 절대로 속지마시고 기저귀, 방수요 꼭 하세요.
남편이 너무 착하고 님 사랑하니까 민망할까봐 착한 거짓말 해주는거에요.....ㅠㅠ
56. ;;;
'25.5.4 3:42 PM
(211.228.xxx.160)
남편이 원글님 사랑하고 귀여워한다고 자랑하고 싶으신가본데
병이라고 해도 남편에게 너무 창피할거 같은데 ㅜㅜ
나라면 불안해서 나을때까지 다른 곳에서 잘듯
57. ㅡㅡㅡ
'25.5.4 3:44 PM
(211.228.xxx.160)
ㅎㅎㅎ
소변이 질로 나오나요?
본인 질 좁고 탄력좋다는 댓글은 뭔가요
미치겠다 진짜
58. 걱정
'25.5.4 3:52 PM
(39.114.xxx.245)
양방에서 원인을 못찾았으면 한방으로 가보세요.명일동에 ㄷㅍ 한의원 검색해서 꼭!!가보시길!!
59. 걱정
'25.5.4 3:54 PM
(39.114.xxx.245)
ㄷㆍㅡㅇ
ㅍㅕㅇ
진짜 용한곳인데 치료 잘되시길요
60. 걱정
'25.5.4 3:55 PM
(39.114.xxx.245)
ㄷㅗㅇ
ㅍ ㅕㅇ
61. 저기
'25.5.4 3:57 PM
(49.164.xxx.30)
애도 안낳은 30대면 심각하네요.
자기도 모르게 용변보는거 치매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검사해보세요
62. ....
'25.5.4 3:58 PM
(1.241.xxx.172)
저는 10대 중반에 그랬어요
한약으로 나았지만
제가 다닌 한의원 선생님 옛날에 돌아가셨고
제가 사실 한약 안 좋아해서 추천하고 싶진 않은데.
이런 저런 방법 다 해보고도 계속 되면
한의원 좋은 데도 한번 알아보세요
63. ....
'25.5.4 4:35 PM
(58.227.xxx.181)
-
삭제된댓글
70대는 되신 줄.
30대면 문제가 크네요.
빨리 나으시길.
64. ..
'25.5.4 4:35 PM
(111.171.xxx.196)
성격이 좋으신거 같네요
잘치료 받으시고 꼭 완치되세요
65. ....
'25.5.4 4:51 PM
(220.65.xxx.29)
잘 하는 한의원 추천 꼭 잘 보는.
척추(허리) 가 안 좋을때 신경 문제 일수도
원인을 찾아야죠
66. ㅇㅇ
'25.5.4 7:11 PM
(61.99.xxx.58)
gchat에 증상 말하고 물어보세요
67. ...
'25.5.4 7:35 PM
(211.235.xxx.11)
원인이 밝혀지기전까지 옥수수 수염차 끓여드세요. 원인이 무엇이든 정말 효과 있습니다
68. …
'25.5.4 7:43 PM
(59.30.xxx.66)
대학병원도 수준이 많이 차이나요ㅜ
빅3 병원 중에 하나 가서 다양한 검사 받으세요
80대도 아니고 큰 문제처럼 느껴져요 ㅠ
69. 오늘
'25.5.4 7:54 PM
(118.235.xxx.226)
5월 4일인데 이 달 들어 매일요?
걱정돼요
기저귀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 것 같ㅇ아요.
70. .......
'25.5.4 7:57 PM
(119.71.xxx.80)
남편 불쌍하네요.
자발적으로 해준다고 해도 너무 맡기지 마세요.
한두번도 정 떨어져요.
몸이 불편해서 간병해주는 것도 아니고
여자로써 존엄성은 찾으세요.
병원진료 꼭 받아보시고요.
71. oo
'25.5.4 8:01 PM
(118.220.xxx.220)
대학병원에서 신경 쓰지 마라고 했다구요?
이해가 안되네요
30대에 자면서 소변을 보는게요?
빨리 제대로 된 병원가서 진료보세요
요즘 대학병원에 의사들도 없어서 더그럴수도...
72. 다른
'25.5.4 8:10 PM
(182.211.xxx.204)
큰 병원들도 가보는게 좋겠어요. 꼭 원인을 찾아 치료하세요.
73. 이게무슨일
'25.5.4 8:16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빅3 대학병원 가보세요
정말 증상 하나 말하니 바로 관련질환 알아내더라구요 이게 비슷비슷한 여러 질환이 많은거 였는데 꼭 짚어 알아냄
괜히 빅3가 아니더라구요
74. 이게무슨일
'25.5.4 8:19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빅3 대학병원 가보세요
정말 증상 하나 말하니 바로 관련질환 알아내더라구요
이게 비슷비슷한 여러 질환이 있는거 였는데 꼭 짚어 알아냄
괜히 빅3가 아니더라구요
근데 원글님 댓글이 좀 뭔가 이상하지? 추상적이라 해야하나
75. 일단
'25.5.4 8:19 PM
(175.196.xxx.62)
-
삭제된댓글
밤에 물을 먹지마세요
6시 이후에 수분 금지
잘 때 기저귀를 차거나 방수매트를 깔고 자 보세요
병은 저절로 낫기도 합니다
76. 이게무슨일
'25.5.4 8:20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빅3 대학병원 가보세요
정말 증상 하나 말하니 바로 관련질환 알아내더라구요
이게 비슷비슷한 여러 질환이 있는거 였는데 꼭 짚어 알아냄. 괜히 빅3가 아니더라구요
근데 원글님댓글이 좀 뭔가 이상하지? 추상적이라 해야하나
77. ....
'25.5.4 8:27 PM
(116.33.xxx.177)
직장인, 연구원이라는데.
제품개발 연구원인가요?
78. ...
'25.5.4 8:30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하물며 초딩애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한달내내 밤에 침재에 오줌싸도 심각한 일인데
서른살 넘은 여자가 그랬다고 하니 다들 놀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하는데
글이랑 댓글의 주제는 ‘아무 이상 없대요. 신경쓰지 말랬어요. 남편이 치워줬어요. 남편이 기저귀 차면 귀엽겠대요.’
괴상하게 느껴질 따름...
79. 지나가다
'25.5.4 9:11 PM
(59.2.xxx.81)
잠잘때 큰소리를 내거나 잠꼬대가 심하고
배뇨장애가 있다면
파킨슨을 의심,예측 해야 한다고...
파킨슨 앓고있는 신경외과 교수님 얘기에서 들었습니다.
초기에는 MRI에도 안나옵니다..ㅜ
80. 헐
'25.5.4 9:48 PM
(217.149.xxx.107)
30대에 출산 경험도 없는데 매일 이러면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혹시 성장기 아버지 관계에 문제가 있었나요?
81. 아니
'25.5.4 10:05 PM
(210.178.xxx.197)
남편이 자다가 깨서 젖은 시트 가는 게 괜찮나요?
먀알 매일 그러면 기저귀 차고 자란 말이 나오죠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본인이 치우세요
82. 헐....
'25.5.4 10:51 PM
(58.230.xxx.181)
너무 담담하고 당연하게 얘기하는게 더 무섭네요...
심각한거 아니에요??? 한창때인 성인이
술을 진탕 마신것도 아니고(술을 마셔도 이건 아니죠)
83. 매일새롭게
'25.5.4 10:56 PM
(24.114.xxx.80)
아는 분이 30대때 그런 증상이 있었대요 원인은 알 수 없었고지금50대 멀쩡해요.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 혹독한 트라우마가 그때까지 영향을 미친 심리적 원인이 컸던거 같다는 결론을 내리더라구요. 30대때 다행히 결혼후 심리적으로 안정되고나니 증세가 없어졌대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는 진단 맞을거 같아요.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그리고 기저귀는 차라리 시니어용 요실금 팬티 나이트용이 편항거예요. 요즘은 생리대처럼 얇고 흡수력 좋은거 많이 나와요. 힘내세요
84. ㅡㅡㅡ
'25.5.5 12:16 AM
(122.45.xxx.55)
한의원 가보세요. 키퍼스 추천하고요.
85. 소변이 질로
'25.5.5 12:20 AM
(75.172.xxx.223)
소변이 질로 나와서가 아니라
근육얘기룰 하는거죠
골반저근육이 약하면 소변도 새고 다 안되니까
86. 상담
'25.5.5 12:23 AM
(198.40.xxx.67)
언어 기반 상담 말고 신체기반 상담 받아보세요. 스트레스 받는것을 인지 못하면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정신과 검사로는 안 나와요.
87. 네?
'25.5.5 1:00 AM
(125.142.xxx.31)
30대라구요? 내리 3ㅡ4일연속이라면 완전 심각한데요?
만취상태로 잠들어도 그런적은 단한번도 없어야 정상아닌지..
최소 이틀연속 그랬다면 그다음날은 기저귀 차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88. ,,,
'25.5.5 1:29 AM
(183.97.xxx.210)
오줌냄새 지독한데
남편이 치우게 한다니 대단
89. ,,,
'25.5.5 1:32 AM
(183.97.xxx.210)
서른살 넘은 여자가 그랬다고 하니 다들 놀래서 이것 저것 해보라고 하는데
글이랑 댓글의 주제는 ‘아무 이상 없대요. 신경쓰지 말랬어요. 남편이 치워줬어요. 남편이 기저귀 차면 귀엽겠대요.’
괴상하게 느껴질 따름...22222
제가 느낀게 딱 이거에요!
90. ,,,
'25.5.5 1:43 AM
(183.97.xxx.210)
아이고 그랬쪄요 ~
왜 글에서 혀짧은 소리가 나는 것 같은지..
기저귀차면 남편이 귀엽겠단 소리는 왜 전하는 거에요??
진짜 궁금
91. . .
'25.5.5 2:50 AM
(175.119.xxx.68)
제목 글 읽고 60대인줄 알았어요
이불쉬는 어린아이도 5살때 친척결혼식으로 엄청 피곤 해 하던 날 빼고 한적이 없었는데 성인이 연속으로 그러면 심각한건 아닌가요
92. ddd
'25.5.5 3:19 AM
(116.42.xxx.70)
제가 그랬어요.
기력이 없고 스트레스가 많은상태서 그러더라고요.
햇빛보며 운동하셔야 해요
93. 헐
'25.5.5 8:04 AM
(112.166.xxx.103)
애 다섯낳은 70대 할머니라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진찌 너무너머 심각한 일 아닌가요?
저라면 불면증 생길듯..
자고 나서 또 그럴까봐
94. 음
'25.5.5 8:55 AM
(1.224.xxx.82)
신경과도 가보세요
중추신경에 문제가 있어도 배뇨장애가 올 수 있어요
95. 으..
'25.5.5 9:01 AM
(220.124.xxx.65)
본인 남편한테 사랑받고 귀엽다는 걸 어필하고 싶은건가 ..
내용은 심각한데 좀 짜증이.. 정신차리세요 다 큰 성인이 4일연속 이불에 쉬하면 진짜 깰듯;;;
96. ....
'25.5.5 9:36 AM
(211.234.xxx.200)
배우자가 생리적인 처리가 안되서 침대에 오줌 싼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ㄷㄷㄷ
사고가 어찌 그래요;;
오줌이 귀여우면 똥은 아주 사랑스럽겠네요ㅠㅠㅠ
97. 원글
'25.5.5 9:50 AM
(182.225.xxx.192)
오줌을 싸는게 귀여운 게 아니라
기저귀차는거가 귀엽대요 ㅠㅠ
저희가 딩크라 얘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98. ..
'25.5.5 9:52 AM
(221.149.xxx.23)
계속 그러면 더러워서 정 떨어져요. 제발 종합병원 가셔서 검진 다시 받으세요.
99. 원글
'25.5.5 9:54 AM
(182.225.xxx.192)
그리고 어케 이불먼저 치우고 씻어요?ㅠㅠ
젖은 팬티입고 이불 치워요?
팬티 젖은거 남편이 보는게 더 부끄러운데요 ㅠㅠㅠㅠ
빨리 가서 씻고 오면 남편이 시트 바꿔 놓는거에요
방수패드 깔았어요
100. 원글
'25.5.5 9:57 AM
(182.225.xxx.192)
어제밤 기저귀 첫날 오줌 쌌고요 ㅠㅠㅠㅠ
한달후에 후기 남길게요
기저귀는 남편이 갈아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 ...
'25.5.5 10:03 AM
(112.150.xxx.144)
헉 근데 기저귀를 남편이 왜 갈아줘요? 거동못해요? 요근래 본 글 중 제일 놀랍네요
102. ..
'25.5.5 10:04 AM
(82.46.xxx.129)
원글 아무래도 댓글 수집 변태같아요. 기저귀갈아줬다고 자랑하는듯 .. 이상한 페티쉬가 있네요. ㅋㅋ
103. 원글
'25.5.5 10:06 AM
(182.225.xxx.192)
어휴 저 이제 댓글그만 쓸게요 ㅠㅠ
오줌싸는것도 속상한데 변태 ㅠㅠㅠㅠㅠㅠ
남편이 기저귀도 못 갈아줘요?
자기가 해주고 싶다고 해준거에요
저 기저귀차는거 부끄러울까봐요 ㅠㅠㅠㅠ
104. ㅇ
'25.5.5 10:07 AM
(116.42.xxx.47)
방수커버 하나 사세요
그게 여러모로 좋아요
105. 뭐지
'25.5.5 10:11 A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기저귀를 왜 남편이 갈아줘요. 댓글 안 쓰려다 원글님 쓰신 글
보고 남겨요. 본인 말대로 건강한 30대 중반이라면서 본인이 소변 본 기저귀를 남편이 갈아줄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는 건가요. 주작이 의심되는 글과 댓글이네요. 그리고 님이 기저귀 차는 게 귀엽다는 남편 말은 알고 싶지 않은 tmi예요. 나는 밤마다 소변 실수해도 우리 남편이 기저귀 차도 귀여울 거다, 기저귀도 갈아준다 뭐 이런 얘기 할 때가 아니에요. 문제 인식, 원인 분석, 문제 해결에 최대한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왜 곁가지 얘기들로 문제의 본질을 희석하는 거죠.
106. 하 참
'25.5.5 10:13 A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기저귀를 왜 남편이 갈아줘요. 댓글 안 쓰려다 원글님 쓰신 글 보고 남겨요. 본인 말대로 건강한 30대 중반이라면서 본인이 소변 본 기저귀를 남편이 갈아줄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는 건가요. 젖은 팬티 보이는 건 창피하면서 남편이 기저귀 갈아주는 건 괜찮다는 건 어떤 기준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 님이 기저귀 차는 게 귀엽다는 님 남편의 말은 사람들이 알 필요 없는 tmi예요. 나는 밤마다 소변 실수해도 우리 남편이 기저귀 차도 귀여울 거다, 기저귀도 갈아준다 뭐 이런 얘기 할 때가 아니에요. 문제 인식, 원인 분석, 문제 해결에 최대한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왜 곁가지 얘기들로 문제의 본질을 희석하는 거죠.
107. ...
'25.5.5 10:37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남자 같아요. 여자 소변보는 것에 패티쉬있고 살짝 소아성애 기질도 있는
108. ...
'25.5.5 10:39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남자 같아요.
여자 소변보는 것에 패티쉬있고
성인 요실금 기저귀 안 찬다고 하고 소아용 기저쉬에 집착하는 걸 보니 소아성애 기질도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생리통 심하다고 생리혈 빨고 아내 생리대도 갈아주려나요?
109. ...
'25.5.5 10:45 AM
(222.120.xxx.91)
심심하신가 봐요
아니면 뭐 자극적인 글 올려서 게시판 활성화 시키는 알바도 정식으로 있다고 하던데 그건가
본문은 괜찮았는데 댓글 쓰시는 게 아무리 봐도 어그로 끌려는 거지 진실된 글이 아니네요
110. ...
'25.5.5 10:47 AM
(222.120.xxx.91)
피치 못하게 기저귀를 찼다고 칩시다 두 손 두 발 다 있고 직장 다니는 30대 성인이 그걸 자기가 화장실 가서 버리지 않고 남편이 갈게 했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소설도 좀 상식선에서 써야지
111. 와우
'25.5.5 10:55 AM
(218.152.xxx.193)
댓글 볼수록!
페티쉬 있는 남자같음
112. -----
'25.5.5 10:57 AM
(211.215.xxx.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이상없다고 했다는 것부터가 현실감 없죠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서.. ㅋㅋㅋㅋㅋ
113. ,,,
'25.5.5 11:11 AM
(183.97.xxx.210)
30살 넘은 남편이 매일 잠자리에서 오줌싸길래 창피해할까봐 제가 기저귀 채우고 갈아주고 하고 있어요. 기저귀 찬 모습 귀여워요!
이게 사지멀쩡한 성인 부부들끼리 가능한 일인가요? 전신마비된 사람이면 모를까. 자꾸 그 부분만 어필해서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취향이면 존중합니다만 해결책 제시한다고 댓글다는 분들 벙찌게 하는 원댓이네요.
114. ,,,
'25.5.5 11:14 AM
(183.97.xxx.210)
자꾸 왜 변태로 몰아가요 뿌에엥 ㅠㅠ
남편이 알아서 해준다고요?
근데요. 님이 알아서는 못해요? ㅠㅠ
남편이 기저귀 갈아주는게 더 창피하진 않나요? ㅠㅠ
일반 감성과 많이 다르신긴 해요 ㅠㅠ
115. ..........
'25.5.5 11:34 AM
(61.77.xxx.166)
-
삭제된댓글
정난하냐.
정상적 사고를 하는 성인의 댓글이 아닙니다.
아이피 기억해두겠음.
116. ???
'25.5.5 11:41 AM
(61.77.xxx.166)
-
삭제된댓글
글이며 사고수준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느낌.
117. 남자네
'25.5.5 11:54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남편으로서도 넘 놀랄 일이고 짜증도 날 일이지
무슨 남편이 시트 갈아주고 기저귀까지 갈아주고 귀엽다하고 뭔 미틴소리임?
118. ,,,,,
'25.5.5 11:59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어그로꾼.. ㅉㅉ
119. ,,,,,
'25.5.5 12:00 PM
(110.13.xxx.200)
이쯤되면 어그로꾼.. ㅉㅉ
정신과부터 고고씽~
120. ~~
'25.5.5 12:02 PM
(61.77.xxx.166)
5월1일부터 내내 쉬야를 하셨다고요
오늘이 5월5일임.
그사이 모든 과 검사 다 끝내고 ?
매트리스도 새로사고?
요즘 대학병원은 검사예약이 쉽나봐요?
121. ㅇㅇㅇ
'25.5.5 12:28 PM
(1.228.xxx.91)
저는 올해로 80 문턱에 들어섰지만
아직은 그런 실수 한번도 없었어요.
무척 심각하게 느껴지는데 철저히
검사 받아 보시고 치유될 때까지
남편과는 각 방 쓰시라고 권유..
그런 실수가 반복되면
정 떨어질 수도 있어요.
122. 원글
'25.5.5 12:32 PM
(182.225.xxx.192)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
실수는 창피하지만 제가 조롱까지 받아야 되나요?
4월에 세번 실수했다고 했고
그때 검사 받았어요
매트리스는 어저께 새로 주문했고 배송받기 전입니다
기저귀 남편이 갈아준건
제가 또 오줌을 쌌는데 ㅠㅠㅠㅠ
기저귀 라서 그냥 자려고 했어요
일어나서 갈아입고 그러면 남편 깰까봐요
근데 다시 자고 있는데
남편이 깼는지 쌌냐 묻더니 갈아준거에요
제가 괜찮다고 했는데 저 눈치보지 말라고 해줬고요
이런거 시시콜콜 얘기해야 돼요 ?
이제 진짜 댓글 인 달게요
진짜.너무들 하세요
123. 어이
'25.5.5 1:03 PM
(116.122.xxx.222)
연구원??? 남편이 기저귀 하라고 권하고 기저귀 갈아주고 ㅋㅋㅋ
124. ㅌㅌ
'25.5.5 1:22 PM
(187.194.xxx.180)
진짜 너무 이상해요
애기없을때도 그렇지만 있는 지금도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모습조차 절대 보이기싫은데
남편이 시트를 갈아주는것도 모자라
기저귀를 갈아준다고요…………???????
125. 중년 하기스
'25.5.5 1:24 PM
(1.237.xxx.73)
-
삭제된댓글
기저귀는 성인용은 좀 너무 환자 같아서
하기스 제일 큰거 샀어요.
기저귀차는거가 귀엽대요 ㅠㅠ
저희가 딩크라 얘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너무 만족스러워하고 있는
이 부분 ㅎㅎㅎ
126. 미친거아니야?
'25.5.5 1:40 PM
(58.230.xxx.146)
진짜 사실이라면 이 여자 미친거 아니에요....?
아니 우리 남편은 내가 매트리스에 오줌 싸도 귀엽다 그러고 기저귀도 직접 갈아준다 지금 자랑하는거에요?????? 애기가 없어서 내가 우리집 애기다 이건가요?
아니 진짜 사람의 존엄성에 대해선 생각을 해보셨나요?
지금은 제가 이런 병에 걸렸는데 병원을 추천해주세요 꼭 고치고 싶습니다
이런 글이 올라와야 되는거 아니에요?? 무슨 기저귀???? 하기스???????
그리고 교체는 직접 하세요 미친 거세요?? 부끄러움을 상실하신건가 젖었던 엉덩에 똥이 묻어있건 본인이 직접 하시라구요 이 미친 여자야
127. 원글
'25.5.5 1:51 PM
(182.225.xxx.192)
아니 이제 댓글 안 달려 했는데 너무 화나네요
제가 욕까지 들어야 하나요?
제가 뭐 피해줬어요?
오줌 싼게 그렇게 큰 죄에요?
조롱받고 욕듣고
여기도 아마 밤에 실수 하시는 분들 계실걸요
말을 못할뿐
같이 고민 나누고 제가 기저귀 체험해보고 알려드리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남편한테 부끄럽건 말건 무슨 상관이죠?
남편한테 사랑 못 받나 보죠
그쪽은 오줌싸면 남편이 안 해줄거 같으니까 부러우세요?
네 우리 남편은 제가 팬티에 똥을 싸도 해결해줄 사람이에요
남편 사랑 못 받는걸 왜 화풀이?
아니 제가 오줌싸서 뭐 피해준거있어요?
여기도 공감댓글 있는데 저는 그 분들이랑 밝히지 못하고 고통받는 실수하시는 분들과 함께 할게요
128. ㅡㅡ
'25.5.5 2:01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요즘 82 왜 이래요?
이런건 본인 동네 맘카페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곳 인트라넷에나 올리세요. 당당하시다니깐
129. ㅇㅇ
'25.5.5 2:07 PM
(73.109.xxx.43)
시시콜콜 얘기하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실수했으니 걱정된다 절망적인 기분이다도 아니고
무슨 병일까 묻는글 아니고
병원에서 아무 문제 없댄다 스트레스도 없이 잘 살고 있다 원글님이 먼저 시시콜콜 일기장처럼 시작했어요
그럼 이 여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사람들은 의아해하는 것일뿐
어떤 댓글을 원하셨는지
저는 두세살 아기 기저귀가 맞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고요
130. 아참
'25.5.5 2:21 P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소변으로 팬티가 젖은 거 보이는 게 창피해서 옷 갈아입고 씻느라 소변에 젖은 이불이나 침대 패드를 남편이 치웠다고 써놓고, 소변 묻은 기저귀를 남편이 갈아주는 건 괜찮나요? 젖은 팬티 보여주는 건 안 되고 기저귀 갈아주는 게 괜찮다는 사고방식이 일관성도 없고 상식 차원에서도 많이 벗어난 행동 패턴이잖아요. 환자면 모를까 원글님 말대로 본인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면 적어도 기저귀는 본인이 갈아야죠. 문제의 원인이나 해결 방법 모색도 아니고 지엽적인 내용을 원글과 댓글에 세세하게 쓰면 당연 댓글들 포인트도 그 쪽으로 쏠리는 거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원글님 남편의 다정함을 부러워하고 님을 질투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님의 사고나 행동방식이 의아하고 기이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쯤 적고 보니 내가 괜히 낚시글에 걸렸나 싶지만요.
131. 원글
'25.5.5 2:41 PM
(182.225.xxx.192)
휴 진짜
기저귀는 특대형이라 2ㅡ3살 아기용이 아니고요
성인 기저귀 자괴감 느껴지는데
아기 기저귀는 귀엽기라도 하잖아요
8단계는 성인도 쓸수 있다 정보 드린거에요
저같은 분들 위해서요
그리고 팬티는 제가 실수해서 부끄럽지만
기저귀는 애초에 그런 용도잖아요
저는 속옷만 입고 자는데 흠뻑 젖은 팬티를 꼭 남편한테 보여줘야 되냐요?
진짜 익명공간이라고 말 함부로 하시네요
기저귀는 그런 용도이니 덜 부끄럽고요
겉으로는 티도 안 나고요
남편이 저 위로하는 차원에서 해준거애요
그리고 저 같은 분들 남편에게 당당하시라고요
오줌싸개가 죄인이에요?
싸고 싶어서 싸요?
132. 원글
'25.5.5 2:43 PM
(182.225.xxx.192)
진짜 오줌 누구나 쌀수 있죠
님들도 쌀지 누가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3. ㅇㅇ
'25.5.5 2:55 PM
(73.109.xxx.43)
아기 기저귀를 성인이 하는데 귀엽다니요
134. 헉
'25.5.5 11:05 PM
(112.166.xxx.103)
기저귀를 갈아줚다니요
그냥 화장실가서 갈면 되잖아요..
팬티형생리대처럼
그걸 아기처럼 남편이 갈아줬다는 거죠?
135. 혹시 모르니
'25.5.6 9:08 AM
(220.65.xxx.29)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뇌 ct 찍어보세요
빨리 원인 알아내고 치료하시길
136. 아몰랑
'25.5.9 12:13 PM
(211.104.xxx.97)
내남편은 나 사랑해줘서 기저귀도 갈아줘 빼액~~~
니들이 이렇게 예기하는건 남편사랑 못받아 질투나서지? 빼액~~~
네 사랑받는거 잘 알겠구요.. 그렇게 까지 해서 사랑받는지 확인하고 싶진 않네요 ..
좋은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