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남시민입니다. 국민들과의 경청투어를 하시고 계신 이재명후보님은 성남시장시절에도 소통의 실천가이셨어요
저희 아이가 초등시절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는데 그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길거리에서 명함을 나눠주고 있었고 저희아이가 뭔지도 모르고 자기도 하나 달라고 다가갔더니 선거권없는 어린아이라 그런지 무시하고 저리가라고 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우리아이는 자기는 나중에 어린아이도 존중해주는 그런 사람을 뽑을거라고 씩씩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그시절 이재명 시장님은 관내 초등학교 아이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하시고 작은 소리조차 귀기울이는 따뜻한 소통의 실천대가였습니다.
그 아이가 성장해서 이제는 이재명후보님을 대통령으로 뽑을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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