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나올때 이기고 돌아왔다는둥 쌉소리하고
한가롭게 보리밥 처먹고 다닐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넘 불안해 죽겠어요
매일밤 나라 위해 기도라도 해야겠어요ㅠ
관저 나올때 이기고 돌아왔다는둥 쌉소리하고
한가롭게 보리밥 처먹고 다닐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넘 불안해 죽겠어요
매일밤 나라 위해 기도라도 해야겠어요ㅠ
맞아요. 시간 따져가며 감옥 탈출 시켜준 놈들 믿고 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와 검찰의 시나리오
라고 한말은 그냥 한말이 아니죠.
대선에 국힘 후보가 되면
= 윤거니의 복귀인거죠
믿는구석이 있었다는게 소름임. 이미 내란잔당들끼리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