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
'25.5.3 9:51 PM
(59.17.xxx.179)
미국 이민가서 살고 있나요?
2. 캘리포니아
'25.5.3 9:53 PM
(217.149.xxx.107)
대저택에서 놀면서 잘 살아요.
촬스가 돈 대주고 다이애나 신탁금도 받았고.
3. 희대의 병신
'25.5.3 10:00 PM
(210.204.xxx.55)
찰스왕도 자식복이 참 없네요.
하기야 애가 사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일을 해본 적이 없잖아요.
윌리엄은 성질이 더러워도 최소한 눈치는 있는데
해리는 최소한의 눈치도 없어요.
차라리 평범한 집에 태어났으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평범한 블루 칼라 노동자로 살면서
자기 병신인 거 세상에 생중계는 안했을 텐데
4. 이튼 다닐때
'25.5.3 10:06 PM
(217.149.xxx.107)
교사가 폭로했죠.
낙제인데 점수 고쳐서 통과시켜줬다고.
이번 인터뷰에서 촬스가 자기랑 말 안한다고.
나라도 안하죠.
통화 녹음했다가 또 넷플릭스에 공개할텐데.
5. ㅡㅡㅡㅡ
'25.5.3 10:12 PM
(58.123.xxx.161)
찰스가 자식으로 죗값 치르는거 아닌가 싶기도.
죽은 다이애나만 불쌍해요.
6. 멍청한게
'25.5.3 10:30 PM
(217.149.xxx.107)
영국이 지금 경제가 너무 안좋고
망하기 일부직전에
진짜로 돈이 없어서 굶는 사람들이 많은데
캘리포니아에서 돈 펑펑 쓰고 잘 쓰면서
이번에 고소한 이유가
자기 영국갈때 최상급 안전보호를 세금으로 안해준다고.
근데 공무로 영국 가거나 왕실에서 초대하면
이 1등급 신변보호를 해주는데
해리가 원하는건
자기가 개인적으로 친구 만나러 갈 때도 이거 해달라고
세금으로 해 달라고 고소한거.
그리고 그 이유는 난 태어날 때부터 왕자였으니까
내가 공부를 하든 사적으로 놀든
1등금 신변보호를 해달라는
물론 법원에서 응 아냐~그러고 기각시킴.
7. ...
'25.5.3 10:33 PM
(223.38.xxx.172)
트럼프가 마약 건으로 쫒아내려 하니
갈 데 없고 돈 떨어져 저러는 거 같아오
8. 왕실에
'25.5.3 10:38 PM
(217.149.xxx.107)
있을땐 다들 왕자라고
오냐오냐 굽신굽신
이미지도 좋아서 ㅡ 좋게 연출해서
국민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그게 진짜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여왕 상투 잡고 흔들고 나가더니
이젠 비 맞은 집 잃은 강아지죠.
매건도 힘 없는 해리 집에서 무시하고
미국에서 왕자노릇하려니 뭐 비웃음이나 당하고.
9. 돈을 쓰던
'25.5.4 12:29 AM
(58.141.xxx.129)
뭐하던 왕실재산(부지)이 많아서
그 땅을 영국정부애 임대 줍니다.
영국정부의 보조 팔요없어요.
10. 세금 운운
'25.5.4 12:31 AM
(58.141.xxx.129)
은 영국정부에서도 날 차가 왕으로 생각한다는 뜻을 바추려고
11. 궁금
'25.5.4 1:23 AM
(116.32.xxx.155)
윌리엄은 성질이 더러워도
어떻게 아나요?
찰스는 펜 문제라든가...노출된 게 있었는데
아들들도 ㅡㅡ
12. 세금으로
'25.5.4 3:36 AM
(217.149.xxx.107)
경호 해달라는 재판에서 졌어요.
세금이요.
세금으로 Ravec (Executive Committee for the Protection of Royslty and Public Figures) 등급 최상급으로 해달라는거 져서
지금 소송비용 150억 파운드 혼자 다 책임져야 해요.
세금 맞아요.
13. 영국왕실
'25.5.4 3:39 AM
(217.149.xxx.107)
얘기나오면 저 분은 항상 세금 한 푼도 안든다는게
세금으로 유지되는 곳이 왕실이에요.
Taxpayer - funded armed police bodyguards 를
자기 영국 방문때마다 해달라는거 빠꾸 당한거.
14. 없던 일?
'25.5.4 5:23 AM
(121.162.xxx.234)
니가 왕자 안해 라고 했자나
니 함모니도 공식적으로 지위 박탈 이다했고,
없던 일로 칩시다 야?
15. 그러게요
'25.5.4 9:53 AM
(183.97.xxx.35)
어릴때 엄마를 잃었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선택한 여자가 하필..
여자가 잘들어와야 화목한데
이제와서 가족끼리 다시 화해하고 싶다고 해도
메건 마클이 걸림돌
16. phrena
'25.5.4 11:24 AM
(175.112.xxx.149)
케이트 미들턴은 무슨 안 좋은 일 있을 때마다
남동생이며 외삼촌이며 다들 케이트 엄청 옹호하며
우리 조카애 어릴적부터 넘 착하고 당하고도 말도 못 하는
순둥이였다 ᆢ이런 식으로 온 가족이 쉴드쳐 줌
메건 마클은 친부와 의붓 언니 등이
조용할라 치면 등장해 매건 욕과 험담을 그리 해 댐
두 여자의 주변 인적 환경이 너무 달라 인상적인데 ᆢ
암튼 해리는 공식 영상 말고 일반인들이 핸펀으로 찍은
동영상 같은 거 보면 무슨 인격 장애 있는 사람 같아요
ㅡ 넘 싸가지 없고 기본 품위와 교양도 없고
아내도 잘 못 얻어 이상한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석에서 행동거지 보면 매건이 손 잡고 팔짱 끼려 애교 떠는데
해리는 아주 냉랭하더라구요
저 커플이 과연 몇 년이나 갈지 ㅡ
반면 케이트는 가식의 끝판왕이라 잘 안 들키는 건지
진심인지 몰라도 행동거지와 언행, 태도에 거의 흠 잡을 게 없죠
이른 나이에 암 수술까지 했던 사람 치곤 머리숱 넘 풍성하고
(헤어익스텐션과 부분 가발 매니아라 하지만)
팔다리 여전히 근육 짱짱하고 ᆢ
마이클 왕자 라고 있는데 그 가문의 사위가 작년엔가
의문의 자살? 사고 있었는데 케이트와 불륜이라 제거 당했단 소문도 ᆢ
윌리엄의 애첩 로즈 핸버리 자작부인? 을 비롯
온갖 외도 참다가 케이트가 병 난 건지 몰라도
대외적으론 더할 나위 없는 잉꼬 커플 연출
그 정도면 연기자로도 대성했을 듯
17. 150억 파운드?
'25.5.4 12:26 PM
(122.37.xxx.108)
한화 28조 정도돼는 소송비용이요?
그렇게나 소송비용이 많나요?
혹시 잘못적은거 아닌가요?
18. ㅇㅇ
'25.5.4 1:03 PM
(175.199.xxx.97)
케이트야 원래 부자집딸이니
사립학교다니고 친척들도 부자고요
작위만없다 뿐이지 뭐
가식이라긴 보다 자기감정을 극도로 감추는게
상류 사회 특징인듯요
19. ㅇㅇㅇ
'25.5.4 1:33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찰스의 생물학적 아들 아니라는 정설
다이애나 전애인인 친부와 너무 똑같음
20. ㅇㅇㅇ
'25.5.4 1:41 PM
(118.235.xxx.234)
찰스의 생물학적 아들 아니라는 정설
다이애나 전애인인 친부와 외모가 매우 흡사한데다가
우리의 아이가 생겼다는 다이애나의 편지가 있었죠
21. ..
'25.5.4 4:04 PM
(211.112.xxx.69)
눈매가 딱 찰스인데 무슨.
22. 케이트
'25.5.4 4:51 PM
(223.39.xxx.133)
갠적으로 케이트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경우에요 파티용품 온라인판매 해서...대대로부자 그런거는 아니고요
23. 오타
'25.5.4 4:52 PM
(217.149.xxx.107)
1,5 milion 파운드요.
24. 바오가좍
'25.5.4 4:55 PM
(1.177.xxx.154)
해리가 빨간 금발인데 외도 상대였던 승마남이랑 색이 같아 그 남자 자식이라고 의심받아서 유전자 검사할 때 찰스가 반대했어요 친아들 맞고 그런 거 하면 가족은 끝이네 함서
해리에게도 언제 생겼는데 분명히 생각나고 넌 크리스마스 베이비라고 그랬고요.
빨간 금발은 스펜서 가 특징인데 하필 그 남자 머리색과 같아서 더 그런 소문 남
다이애나가 생전에 윌리엄은 찰스 닮았는데 해리는 자기 닮아 머리가 비었네 할 정도라 다이애나가 재산도 유언으로 훨 많이 주고 찰스도 해리랑 서먹하면서도 더 싸고 돌았는데
다이애나 농락하고 괴롭히는 거 보고 자란 아들들이 똑같은 식으로 찰스한테 효도하네요
장남은 외도에 마누라 패서 입원시켜, 둘째는 헌날 저 지랄.
다이애나 원수를 그렇게 갚아주는기
25. 윌리엄은
'25.5.4 5:09 PM
(217.149.xxx.107)
술을 과하게 마셔요.
왕실에서 차기 왕이니까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콜과 여자문제는..
26. 케이트
'25.5.4 5:15 PM
(217.149.xxx.107)
아버지는 항공기 점검, 엄마는 슈트어디스
둘이 결혼하고 사업으로 대박나서 자식들은 상류사회 교육을 시켰죠.
근데 케이트 엄마가 유태인이라서 좀 말이 있었고
엄마 남동생은 엄청난 망나니
친척 중에 술집 여자도 있고
그게 왕실에서 반기는 조건은 아니었는데
케이트 자체가 바르고 처신 잘하고
특히 저 집 가족이 똘똘 뭉쳐서
입이 엄청 무거워서
그렇게 오래 사귀고 윌과 헤어져도
한마디도 밖으로 안새나간걸
높이 쳐준거죠.
저정도면 윌이 바람피고 망나니 짓하고
왕실 온갖 추문들 밖으로 안새나가겠다.
넷플릭스와 책으로 떠벌리는 해리나 메간과 정반대.
27. ㅇㅇ
'25.5.4 6:38 PM
(210.126.xxx.111)
해리가 좀 안되기 했어요. 어린시절이 불우했다고 할까
해리가 태어났을때 찰스가 공주이길 원했는데 왕자라서 쳐다도 안봤다고 한 걸 자서전에 썼다던가
그때 다이애나가 엄청 섭섭했다고 한 것 같은데
실상은 어떤 흑막이 찰스와 다이애나 사이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28. 해리도
'25.5.4 7:27 PM
(217.149.xxx.107)
좀 괜찮은 여자 만났으면
행복하게 왕자 노룻하면서 살았겠지.
지금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왕자노룻 하려고 간보고 있는데
영국 국민들이 엄청나게 반대해서
여론이 박살났어요.
평생 떠받들려 뭘해도 우쭈쭈해주던 국민들이
야유하고 등돌리는걸 처음 경험했으나
마상이 엄청난거 같아요.
그게 본인 책임인걸 모르고
계속 언론과 왕실만 탓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