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3 7:38 PM
(119.69.xxx.20)
옳은 말씀과 생각 지지합니다. 사법부 희대의 쿠데타 희대의 내란 세력 모두 색출해서 국민이 심판합시다.
2. 현직판사
'25.5.3 7:38 PM
(119.71.xxx.160)
누구요 ?
이름 밝혀 보시죠? ㅎㅎㅎㅎ
가공인물 하나 만들었나 봐요.
3. 119.71
'25.5.3 7:40 PM
(118.235.xxx.76)
저주받은 악마의 댓글러
가공할 더러운 쓰레기
4. 안쓰럽네
'25.5.3 7:4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119는 모든 게 본인 수준으로 생각하나봐요
5. ㅅㅅ
'25.5.3 7:42 PM
(218.234.xxx.212)
https://naver.me/xoHIsL69
이 분이 쓴 글의 전문이 아침에 82쿡에 올라왔어요
6. 119.71를
'25.5.3 7:42 PM
(116.32.xxx.18)
119에 신고해 주세요
열불나는데
다른데 가서 놀앗!!!!
7. 샬ㄹㄹ
'25.5.3 7:42 PM
(172.56.xxx.0)
이봐요 글 좀 읽고 댓글 달아요 좀?
현직판사 이름 실명 다 까고 쓴 글이라
여기도 전문이 올라왔는데 뭐라는거임?
8. 이재명이다
'25.5.3 7:43 PM
(116.37.xxx.69)
입벌구 범죄명 옹호하는 모 판사님
혹 범죄명 옹호단체 우리법 연구회원 출신인가요
9. 119
'25.5.3 7:43 PM
(211.250.xxx.132)
119.71
10. 119
'25.5.3 7:43 PM
(211.227.xxx.118)
청주지법이라니까 직접 찾아 봐
11. ㅇㅇ
'25.5.3 7:43 PM
(180.71.xxx.78)
"법원 신뢰 무너뜨려"‥현직 판사 비판 잇따라
https://v.daum.net/v/20250503121016360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실명 비판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한 부장판사는 "대법원은 최근 매우 이례적인 절차를 통해 항소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는 판결을 선고했다"면서 이러한 '이례성'은 결국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는 비판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원의 신뢰와 권위를 잠식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판사는 또 "사법부 내에서 이례적인 재판이 반복되고, 그 이례성이 특정 집단이나 세력에게만 유리하도록 편향되게 작용하는 모습이 거듭된다면, 일반인들은 더 이상 법원의 재판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법원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주 지역 한 부장판사도 대법원을 직격했습니다.
"대법원이 대선을 불과 한 달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이 후보 사건을 심리할 때부터 의아했다면"서 "어느 쪽 결론이든 대법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정치행위를 했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12. 판사
'25.5.3 7:43 PM
(119.74.xxx.172)
3000 여명 되는거 같은데
저런 올바른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 한 두 명 밖에 없는 현실
너무 긴 세월 그들만의 세상이었어요
불편했지만 그냥 외면 하고 있었는데
먼저 개혁해달라고 애원하니
그렇게 해줘야죠
13. 조희대는
'25.5.3 7:44 PM
(211.235.xxx.224)
눈한쪽도 깜빡 안 할 듯
14. 119.71
'25.5.3 7:44 PM
(182.216.xxx.37)
밥은 먹고 돈 버세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오늘 하루종일 댓글 쓰네...
15. ...
'25.5.3 7:45 PM
(221.168.xxx.228)
업무 좀 덜어 드려야겠지요..? 한 500명으로 갑시다..?..ㅋㅋ
16. 118.235.
'25.5.3 7:45 PM
(119.71.xxx.160)
그렇게 심한 말 쓰시면 그 저주가 모두
님이나 이재명한테로 돌아갑니다. 이재명이 더 나빠지면 님탓을 하세요.
함부러 그런 저주는 하는게 아닙니다.
17. 119
'25.5.3 7:46 PM
(211.250.xxx.132)
119.71
18. ㅋ
'25.5.3 7:47 PM
(220.94.xxx.134)
119 .71 극우들 같았으면 집알아내서 가서 갱판쳤을텐티ㅣ 그쵸 ㅋ
19. ...
'25.5.3 7:48 PM
(211.178.xxx.17)
전직판사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차성안 교수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ABeThy3hC/
20. 그래서
'25.5.3 7:48 PM
(172.56.xxx.0)
김동연 찍어라 온갖 글마다 댓글로 도배를 하고
윤석열 찍은거 몰래 댓글 달다 걸림?
어디다 훈계인지
21. ㅋㅋ
'25.5.3 7:5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119 는
82에서 먹은 욕 가지고 장수하겠어요
22. ㅊㅊ
'25.5.3 7:50 PM
(1.231.xxx.139)
대법원은 내란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이럴리가
23. ㅇㅇ
'25.5.3 7:55 PM
(180.71.xxx.78)
그럴듯요
아니고서야 체포명단에 현직 판사 이름이 있었는데
조희대가 등신같이 한마디를 안하고 가마니 있었잖아요. 내란공범이거나 캐비넷때문에 쫄리거나
24. …
'25.5.3 7:56 PM
(223.38.xxx.242)
지들 입맛에 딱 맞는 발언을 한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25. 119는
'25.5.3 7:57 PM
(223.38.xxx.104)
윤돼지 하수인인까. 낙지 똘마니일까?
26. 목소리
'25.5.3 8:03 PM
(211.234.xxx.199)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법원의 정치개입으로 판사님들까지 고뇌가 많을듯요
27. ㅇㅇ
'25.5.3 8:07 PM
(180.71.xxx.78)
현직 판사의 대법원 비판…"사상 초유 이례적·무리한 절차 진행"
https://v.daum.net/v/20250503152452615
2일 송경근 청주지법 부장판사는 전국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 "국민이 주인입니다"로 시작하는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송 부장판사는 "'대법원이 선거판에 뛰어들었다. 대법관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재판을 통해 정치한다' 등의 국민적 비판이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거세지고 있다"며 "과거에는 DJ 정치자금 수사와 같이 선거철이 되면 진행 중이던 수사나 재판도 오해를 피하기 위해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28. 119
'25.5.3 8:26 PM
(222.120.xxx.110)
뭐눈엔 뭐만 보이겠지. ㅉㅉㅉ 일단 우기기 시전.
진짜 3대가 재수없을 아이피.
29. ㅇㅇ
'25.5.3 8:28 PM
(203.230.xxx.203)
청주지법 판사네요 신문에도 나고 오전에도 올라왔어요
목소리 내줘서 감사합니다
30. ㅅㅅ
'25.5.3 8:36 PM
(218.234.xxx.212)
댓글에 링크된 차성안 교수님의 글 결론
→ 이재명 대표가 선거에 나오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 시나리오는 없다.
→ 조희대 대법원의 의도는 의심받을 여지는 있지만, 절차상으로는 이재명의 대선 출마를 막기 위한 시도는 성공할 수 없다.
31. .....
'25.5.3 8:37 PM
(112.155.xxx.247)
대법관 정년 62세로 줄이고 인원도 최소 30명 이상으로 늘려야해요.
저 따위로 판결하는데 뭔 70세까지 힘들게 일해요.
40넘어가면 노안 와 글씨 읽기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