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식탁옆에 웨인스코팅 했는데 색도 누래지고 신경쓰여서 아예 뜯고 요즘 많이 하는 것으로 시공할까하는데요
얼마전에 유행한 세로로 길게 나무색 시공은 뭐 낄거같고 또 진한 색이 정신사나워서 싫고, 패브릭판 부착도 하던데 음식냄새 밸거같고요
집은 흰바탕에 소파가 그레이예요
요즘 어떤 시공하셨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테리어 하신 분들, 식탁옆 벽 시공 요즘 어떻게 하나요?
주니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25-05-03 13:41:36
IP : 118.235.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3 1:42 PM (1.232.xxx.112)그냥 깔끔하게 흰벽
2. 저희는
'25.5.3 1:46 PM (211.234.xxx.61) - 삭제된댓글인테리어 유행타는게 싫어서
스페인 광폭타일 무광으로 붙였어요
방만 도배고 집 전체를요3. 저희는
'25.5.3 1:48 PM (211.234.xxx.61)인테리어 유행타는게 싫어서
스페인제 포쉐린으로 붙였어요
방만 도배고 집벽 전체를요4. ㅡㅡ
'25.5.3 2:02 PM (182.225.xxx.31)전 대리석 붙였어요
쓱 닦으면 되고 벽지보단 나은거같아요5. ..
'25.5.3 2:09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요즘 인테리어 시공된거 보니 필름으로 마감 많이 하더라구요.
6. ..
'25.5.3 2:19 PM (211.234.xxx.98)벽 전체 대리석 마감 강추요. 벽지는 냄새 배고.. 색도 변하고.
7. ㅇㅇ
'25.5.3 2:55 PM (125.130.xxx.146)식탁 벽이 가열대와 가까운가요
가깝다면 기름, 냄새 닦기 쉬운 소재로 하시길..
색상은 화이트 아이보리 이런 쪽으로 하고요8. 흰벽
'25.5.3 4:44 PM (125.187.xxx.44)포인트는 그림으ᄅ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