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두딸램 특히 중 2 아이도ㅠ스트레스인데
같이 맞벌이 하면서 식기세척기 메인으로 쓰는 설겆이 하면서 유세떠는 남편 너무 미워요
주말에는 제가 움직이기전까진 절대 안일어나고
요새는 제가 요리 좀 하니까 눈치 봐서 밥 다 차릴때 쯔 씻으러 나오고
지꺼 안챙겨놓음 삐지고 정말
너무 싫어요;;
어디 혼자 훌쩍 떠나고 샆은데 애들이 아른거려서 못나가겠고 여기 있다가는 제가 죽을거 같아요
사춘기 두딸램 특히 중 2 아이도ㅠ스트레스인데
같이 맞벌이 하면서 식기세척기 메인으로 쓰는 설겆이 하면서 유세떠는 남편 너무 미워요
주말에는 제가 움직이기전까진 절대 안일어나고
요새는 제가 요리 좀 하니까 눈치 봐서 밥 다 차릴때 쯔 씻으러 나오고
지꺼 안챙겨놓음 삐지고 정말
너무 싫어요;;
어디 혼자 훌쩍 떠나고 샆은데 애들이 아른거려서 못나가겠고 여기 있다가는 제가 죽을거 같아요
음.
쿠팡잇츠 시켜서 밥만해서 드세여..
전 연휴내내 그렇게 하건데요
1박2일이라도 혼자 훌쩍 떠났다 오세요. 그럼 또 살아지더라구요.
남자들은 꼭 도와준다고 표현하자나요.
정말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