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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볶행 영숙 너무 질리네요

ㅁㅁㅁㅁ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25-05-02 23:06:52

처음엔 이슈 끌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성격이 너므 숨막혀요 

 

보고 있어도 숨막히는데 영수는 어떨지 .... 

 

저란 사람이랑 정말 같이 못살겠네요

IP : 218.237.xxx.6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 11:08 PM (211.246.xxx.70)

    영숙 나르시스트에 강약약강인 알콜중독자.
    상대가 어떤이유로든 본인보다 약자라고 판단되면 상대의 조금이라도 부족해보이는 부분들에 대해 단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질 않고 찝어내서 지적질 훈계질을 끝없이 하며 자존감 자신감 다 깎아먹어서 상대가 잘하던 것도 더 못하게 매사에 허둥지둥하며 더 실수하게 만들어서 사람이 문제있어보이게 만듦.
    여기서 의사인 영수 답답하다 하는 사람들도 영숙이랑 같이 다니면 남들에게 문제 많단 얘기 듣게 될것임.

  • 2. 자신이
    '25.5.2 11:09 PM (116.41.xxx.141)

    교양과 소통의 표준 이라는 확신범 ㅎ
    근데 주위에 보면 저런 사람 화술에 다 끌려감
    저리 사람 옥죄다가 살살 풀어주고 칭찬한번해주고하면 또 감격하고
    가스라이팅 대가한테 걸린거 ㅎ

  • 3. 원글임
    '25.5.2 11:12 PM (218.237.xxx.67)

    맞아요 딱 강약약강이에요
    옥순 파트너인 그 남자 한테는 아무 말도 못할 성격이에요
    영수가 답답하긴해도 착해서 받아주니 완전 무시하네요
    자기 잘난 줄알고 .. 보니 영어도 하나 제대로 못하던데
    잘하는 척 ㅎㅎ
    정말 주위 사람 있으면 질려서 한시도 같이 못지낼 듯해요

  • 4. ..
    '25.5.2 11:15 PM (211.246.xxx.70)

    영숙 같은 사람 겪어 봤는데 정말 같이 있으면 자존감 자신감 다 떨어져서 성격까지 소심하게 남 눈치 보는 성격으로 변해요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니 일 보기도 힘들어지고요
    진짜 정신건강 망치는 최악의 인간유형입니다
    영숙은 지 낮은 자존감을 저렇게 옆에 사람 가스라이팅 하고 후려치기 하면서 채우는 거고요

  • 5. 영숙
    '25.5.2 11:18 PM (223.38.xxx.35)

    목소리 힘빼고 건들거리는 말투 질리네요. 보면서 찍소리 못하는 영수가 한심해요. 왜 번번이 당하고 있는지

  • 6. 밉상
    '25.5.2 11:19 PM (61.105.xxx.88)

    오늘도 욕하면서 봤네요
    먹는거는 또 왜저리
    많이 먹는지 먹는거도 밉상

  • 7.
    '25.5.2 11:19 PM (27.1.xxx.78)

    본인은 백수면서 의사인 영수한테 지적질..
    지가 로밍해서 알아보고 지가 음식하면 되지
    시키면서 지적질 하는데 심하다 싶어요.

  • 8. 원글
    '25.5.2 11:20 PM (218.237.xxx.67)

    맞아요
    영숙이 자기 입으로 자존감이 높다 라고 했는대
    실제 행동은 남을 깎아 내리며 자기 자존감을 채우는
    전형적인 자존감 낮은 사람의 성향이에요
    남을 깍아 내리면 .. 나는 너보다 우위이다! 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에요
    정말 저런 사람 안만나고 싶어요

    영수님도 좀 답답한 성격이긴한데
    오늘 회차는 너무 불쌍해 보일 지경이에요
    저 멀쩡한 사람이 왜 저렇게 무시 당해야 하나 싶어요

  • 9. ..
    '25.5.2 11:28 PM (211.246.xxx.70)

    영숙이 제일 잘못되는데 영숙 잘못은 지적 전혀 안하면서
    영숙한테 장단맞춰서 영수에게만 별것도 아닌것도 크게 부각시켜 문제처럼 지적하는 편파적인 mc들도 너무 꼴 보기 싫어요
    어리숙한 학생 하나 왕따시키는 일진무리 같아요 영숙이랑 신동 경수진

  • 10. 지루함
    '25.5.2 11:30 PM (118.235.xxx.196)

    그 둘이 젤 재미없는데 오늘은 거의 영숙 다다다 거리는것만 나오다 끝나네요

    정숙은 다다다 거려도 재밌는데 영숙은 넘무매력이라 재미가 넘없음

  • 11. ㅇㅇ
    '25.5.2 11:34 PM (175.199.xxx.97)

    지보다 말잘하고 똑같은 사람한테
    좀당해봐야될듯
    진짜 편드는 mc들도 이상하더라고요
    옳바른소리 하는사람이 없어요

  • 12. ㅎㅎㅎ
    '25.5.2 11:36 PM (59.5.xxx.180)

    말하는 내용도 싫지만
    그 입술 거의 안 움직이면서 복화술하는 것처럼 말하는 강약고저 없는 말투 너무 듣기 싫어요.
    코 성형한 것만 보이고 그 탓인지 중안부가 너무 길어서.. 실제론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들은거 같은데 비주얼은 중학생 학부모 정도 되어 보여요.
    영어 단어 잘 섞어 쓰고 사교육 끝판왕이었다길래 영어 쫌 하나보다 싶었는데..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왔을 때 컴플레인도 제대로 못하고.. 음.. 헤어... 하고 끝ㅎㅎㅎ

  • 13. 원글
    '25.5.2 11:40 PM (218.237.xxx.67)

    입 안움직이는건 스킨 보톡스 얼굴 전체에 시술해서 그런가 같아요 ..

    Mc 들도 하도 편 들길래 …
    분명 영숙이 너무 이상한데 왜 다 편을 들지 …
    내가 틀린가 싶어 글 올렸네요

  • 14. 상스럽고
    '25.5.2 11:45 PM (175.117.xxx.28)

    못배워먹은 인간 같아요

  • 15. 진짜
    '25.5.3 1:13 AM (115.143.xxx.182)

    아까 침대에서 언성높일때는 본인도 촬영되고있다는걸
    진심 깜박한거같았어요. 눈에 살기가 들어보일정도로 매섭게
    얘기하다 순간 신동말처럼 본인이미지 아차싶어 정신차린거같은데
    이건 연기도 아니였고 .. 영숙보니 어제 장미는 귀여운수준이었네요.

  • 16. "제발 영수야
    '25.5.3 1:13 AM (223.131.xxx.225) - 삭제된댓글

    그럼 하루만이라도 각자 여행을 즐기자고 말해"라고 소리 질렀네요.
    그리고 혼자 재밌게 다니라고 쫌... 저 상황이면 제작진도 이해해줄 듯...

  • 17. "제발 영수야!
    '25.5.3 1:19 AM (223.131.xxx.225)

    그럼 하루만이라도 각자 여행을 즐기자고 말해"라고 소리 질렀네요.
    제발 혼자 재밌게 다니라고 쫌... 이렇게 해도 제작진이 이해해줄 듯.
    그리고 단단이만 남기고 엠씨 교체 요망

  • 18. 더러워서 ㅠ
    '25.5.3 2:14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영수도 그닥인데 남자가 여자를 확실히 좋아하네요.ㅎ

    그런데
    가장 놀라운것은 9옥이 마시던 맥주잔에
    자기 각질 목욕물을 담아서 또 남저에게 붓던데 허겁했어요

    하는 언행마다 추접 수위가 충격이네요.
    저런 비매너 행동하는 사람들때문에 호텔 비품들
    더럽다는 소리가 나오죠. 공중위생 개념도 최악

  • 19. 더러워서 ㅠ
    '25.5.3 2:18 AM (1.240.xxx.179)

    영수도 그닥인데 남자가 여자를 확실히 좋아하네요.ㅎ

    그런데
    가장 놀라운것은 9옥이 마시던 맥주잔에
    자기 각질 목욕물을 담아서 옆에 남자에게 붓던데 허겁했어요
    매번 하는 언행마다 인성이 의심스럽고 그 수위가 충격이고
    저런 비매너 행동하는 사람들때문에 호텔 비품들
    더럽다는 소리가 나오죠. 공중위생 개념도 최악

  • 20. 좋아해요
    '25.5.3 6:35 AM (211.235.xxx.149)

    남자가 그럼 게임끝
    저커풀은 이미 여자가 갑임
    의사를저정도 휘어잡으면 뭐 이쁘길한가봐요

  • 21. 매니큐어
    '25.5.3 7:23 AM (124.49.xxx.22)

    전 거기 엠씨들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마치 지들이 판사인냥 판단하고 앉아있는것도 웃기고 신동.경수진 이사람들도 편파적이라 단단이빼고 바꿨음 좋겠어요. 영숙이 하는것만 봐도 질리고 짜증나는데 이 둘이 영숙이 편들면 더 질려서 보다가 말아요. 항상.

  • 22. ..
    '25.5.3 7:41 AM (211.44.xxx.155)

    영숙같은 사람 진심 질리고 싫어요
    영수가 좀 답답한 면은 있지만 꼼꼼하고 자상한 스타일이던데 ..
    무엇보다 최선을 다하는게 보이는 사람한테
    자기 남편도 아니고 나이도 위인데 저렇게 행동하나마다 지적질에
    그럼 지가 하던가 성격 최악..
    나솔사계에서는 정숙에 설설 기더만 강약약강..진짜 못됐어요

  • 23. 남자가
    '25.5.3 7:48 AM (1.235.xxx.138)

    지 좋아한다는걸 이용해 막하잖아요
    너무 못된거 같음

  • 24. ㅇㅇ
    '25.5.3 8:31 AM (114.206.xxx.112)

    몸매는 진짜 예쁘던데…

  • 25. ..
    '25.5.3 8:32 AM (61.254.xxx.115)

    근데 영수도 진짜 함께 하기 힘든 사람이긴함.잠잘때 코골지 식사할때 매너없고 교양없이 챙챙 소리내지, 돈은 또 통제욕구 심해서 상대한테 한푼도 안주고 자기가 다 틀어쥐고 관리하지 ,죙일 귀아프게 떠들고 인정받으려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주절주절 계속 떠들어대서 수컷다운 남자다움 없지, 오죽하면 돈잘버는 의사에 교회다녀서 술담배도 안하고 성실한데 부인이 3달만에 갈라섰겠음.영숙 문제는 많은 분들이 써주셔서 안쓰겠다만 석달만에 이혼한 영수도 기본예절 교양없고 같이살기 힘든 스타일인건 맞음.어린아이도 아니고 너무 쉬운 일 하나 할때마다 (ex.유치원생도 사올수있는 파스타 소스 사온거)계속 나 알아줘, 칭찬해줘 인정욕구 넘치고, 돈은 다통제하고 같이 다니기 창피하게 식사매너없고, 밤엔 잠도 못자게 코골고 같이 살기 힘듦. 남들이.대충 보기엔 착해보이는데 절대 착한 사람 아님.상대가 무슨말을 해도 결국은 자기 하고픈대로 계획하고 끌고가려는 성향임(ex.스크램블 해준다해놓고 만두밥 이틀째 해먹이기.2번이나 거절한 맥주공장 스케쥴 기어이 넣기)
    솔직히 돈도 되게 아끼는 쫌생이 스타일에 남자들도 별로 안좋아하고 친구 거의 없을거임.

  • 26. 0000
    '25.5.3 9:00 AM (49.173.xxx.147)

    지볶행 영수+영숙
    **심리싱태

  • 27. 위에 점둘님 공감
    '25.5.3 9:11 AM (1.240.xxx.179)

    남자가 돈 통제하고 쫌팽이인게 보이죠.
    그나마 영숙이를 좋아해서 저정도?
    여행도 전망대 스타일~~ (무슨 노인 관광도 아니고)

    영숙이는 돌아다녀도 볼거리 즐기는 여행 좋아하던데
    상대의 돈 씀씀이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을테고
    그 남자 총체적 난국이 맞음.

  • 28. ..
    '25.5.3 10:05 AM (175.223.xxx.221)

    영숙이가 남자4호네랑 만나보더니 이르케 지루하고 매력없고 남성미 없는 남자랑 나는 다녀야되나 열받고 짜증나서 흑화한걸로 보여요 남자4호는 필요한 말만 하고 키도 크고 잘생긴편에 재밌으니 좋아하잖아요 영수는 자상하게 챙기고 열심히는 하는데 짐 챙겨온것도 보면 답답한 스타일인게 거기에도 나타나더군요 5박 여행에 치솔8개랑 연두,스프 몇봉,국 몇봉, 김치1키로 고추장통 수저통이 왜필요해요 차라리 연고랑 밴드 소화제 챙겨오는게 낫죠 손베였을때 연고 밴드도 없어서 입으로 피를 쭉쭉 빨잖아요 뭐가 꼭 챙겨야하고 빼야될것인지 중요도두 모르는것 같아요 나는솔로에서 자기 여행 되게 좋아한다 스위스 좋아한다 나는 완전J다 해서 어떻게 하나 봤더니 그냥 답답한 시골 할배 스타일.

  • 29. ..
    '25.5.3 10:07 AM (175.223.xxx.221)

    평소에 돈을 너무 안쓰고 아끼는 스타일이다 보니 어쩌다 만난 동창들 밥값낸거 엄청 생색 내면서 밥값내고 왔다고 인스타에 올리는거 보구 웃겨서 정말...피부도 넘 안좋고 배나온 아재인데 신앙심은 강조하면서 막상 좋아하는건 줄창 술마시는 몸매좋은 영숙이...

  • 30. ..
    '25.5.3 10:09 AM (175.223.xxx.221)

    보면 둘다 열등감 심하고 자존감 낮아요 옥순이네 하는거 보고 갑자기 샘내고 질투하면서 다 따라하는것만 봐도..영수도 공부만 했지 사회성 없고 눈치없고 자존감 아주 많이 낮구요

  • 31. ..
    '25.5.3 10:19 AM (175.223.xxx.221)

    글고 영숙 짜증내는것도 이해는 가요 저도 짧게 사귀고 결혼해서 몰랐는쩝쩝충에 혀내밀고 밥먹더라구요 순식간으로 지나가서 왠만함 말안하고 참는데 참다참다 가끔 얘기하면 얼굴굳고 밥맛 떨어진다며 싫어해요 자기가 고쳐야되는거지 그런 얘기해야되는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요 영수도 지금은 영숙이를 엄청 좋아하니까 참고 듣다가 존중할게~하잖아요 고쳐볼게~가 아니라.
    못고치니 여러번 얘기하는건데 나쁜여자가 되버린다구요

  • 32. ..
    '25.5.3 11:04 A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영수가 김치 고추장등 먹거리 생필픔 챙겨온건 영숙이 시킨거에요 영숙이 김치만 3키로 가져오라고 했는데 영수가 너무 많아 1키로로 줄인거에요 그외 다른 먹거리도요
    영수한테 그렇게 시켜놓고 영숙이 지는 지옷만 캐리어 몇개를 챙겨옴
    여기서부터 얼마나 영숙이 이기적인지 보이죠
    애초에 로밍조차 안하고요 지금보니 영숙이가 영어도 못하고 스스로 하는건 자신없으니 아예 안하려고 로밍도 안한듯
    그렇게 영수 혼자 모든걸 다 하게 시켰음 영수가 하자는대로 따라라도 다니든가. 영수가 하는 모든것에 단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고 과자 먹는 사소한것 가지고도 꼬투리 잡아서 문제로 크게 만들고 지적질 훈계질.
    영수랑은 여행다녀도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혼자 다해주면 옆에서 뜯어보며 하나하나 지적질 하고 문제삼는 영숙이랑은 같이 못다니조

  • 33. 팩트
    '25.5.3 11:09 AM (211.234.xxx.211)

    옥순이네 하는거 보고 갑자기 샘내고
    질투하면서 다 따라하는것---NO

    영숙이 계속 참다가 심하게 현타온거죠 ㅎㅎㅎㅎㅎ
    방송중 영숙이 인터뷰가 팩트임

  • 34. ..
    '25.5.3 11:14 AM (211.246.xxx.70)

    영수가 김치 고추장등 먹거리 생필픔 챙겨온건 영숙이 시킨거에요 영숙이 김치만 3키로 가져오라고 했는데 영수가 너무 많아 1키로로 줄인거에요 그외 다른 먹거리도요
    영수한테 그렇게 시켜놓고 영숙이 지는 지옷만 캐리어 몇개를 챙겨옴
    여기서부터 얼마나 영숙이 이기적인지 보이죠
    애초에 로밍조차 안하고요 지금보니 영숙이가 영어도 못하고 여행지식도 없고 본인밑천 탄로날까봐 아예 안하려고 로밍도 안한듯
    그렇게 영수 혼자 모든걸 다 하게 했으면(혼자 정보찾고 계획짜고 예약하고 계산하고 제작진이 시킨 가계부쓰고 길찾고 요리청소까지 다 하는데 영숙가방까지 들고다님)
    영수가 하자는대로 입다물고 따라라도 다니든가. 영수가 하는 모든것에 단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고 과자 먹는 사소한것 가지고도 꼬투리 잡아서 문제로 크게 만들고 지적질 훈계질.
    영수랑은 여행다녀도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혼자 다해주면 옆에서 뜯어보며 하나하나 지적질 하고 문제삼는 영숙이랑은 같이 못다니조

  • 35. ..
    '25.5.3 11:25 AM (211.246.xxx.70)

    그리고 고집은 누가 더 쎄나요
    영수가 그렇게 보고싶다고 한 무슨벽인가 거긴 절대 안가주고
    해외여행 처음인지 뭔 여행에 굽있는 구두 신고 다니면서 10분 걷는것도 못걷는다 하고
    어디 가자하면 멀어서 싫다며 매일 화장품가게만 다니더만
    2시간거리 맥주공장도 멀다고 안간다고 난리치더니 막상가선 맥주먹고 젤 좋아하고.
    그래놓고 옥순네는 옥순이가 계획 짜서 까페랑 비어반신욕 가니 영숙이가 갑자기 지네는 한게 없다며 일정도 안되는날 굳이 2시간거리 온천 가자고 난리치고

  • 36. 아오~
    '25.5.3 11:36 AM (211.234.xxx.135)

    211.246님은 집안에 영수님을 집안에 꼭 들이시길 ㅎㅎㅎㅎ

  • 37. ..
    '25.5.3 11:54 AM (61.254.xxx.115)

    김치는 영숙이가 가져오라 한게 맞지만 연두에 치솔 고추장 수저통을 가져오라 한건 아니죠 진짜 짐챙기는 센스 없어요

  • 38. ..
    '25.5.3 12:08 PM (61.254.xxx.115)

    구두 신고 간건 이해되는데요 방송에 내모습이 나오는건데 이쁘게 보이고 싶죠 꽃보다누나에서도 코디 매니저 데려오지말라고 했는데 김희애가 이쁘게 나오고싶어서 자기만 룰 어기고 코디데리고 가서 말많았잖아요 맥주공장을 둘이 왕복5시간 가는건 연인도 아니고 좋아하는 상대도 아닌데 부담스럽고 싫다는거였고 양조장 가서 좋아했던건 남자4호가 있었으니 다른멤버랑 간거니 좋았던거죠 전반적으로 영수나 영숙이나 많이 인간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이 맞습니다

  • 39. ..
    '25.5.3 12:10 PM (61.254.xxx.115)

    영숙이가 김치 가져오라고 오더한게 아니고 영수가 내가 이거이거 챙겨갈건데 어때?.하고 먼저 설레발치고 자기가 다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김치 얼만큼 가져갈까?한거에요 잘보이려고 본인이 다 준비해가겠다고 먼저 제안한거에요

  • 40. ..
    '25.5.3 1:00 PM (211.246.xxx.70)

    211.234.xxx.135
    님은 꼭 영숙같은 며느리 보시거나, 살면서 영숙같은 인간과 가족으로든 뭐로든 계속 엮이시길 ㅎㅎㅎ

  • 41. ㅎㅎㅎ
    '25.5.3 1:48 PM (211.234.xxx.149)

    둘다 싫어용~~~~ㅋㅋㅋ
    영수나 댁 집안에 들이세요~~

  • 42. ..
    '25.5.3 5:02 P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님이나 님이 말한대로 영숙같은 며느리 꼭 보거나 아님 어떤관계로든 엮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세요^^

  • 43. ..
    '25.5.3 5:03 P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님이나 님이 남에게 말한대로
    영숙같은 며느리 꼭 보거나 아님 어떤관계로든 엮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시길 꼭 빌어드립니다^^

  • 44. ..
    '25.5.3 5:06 P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님이나 님이 남에게 말한방식대로
    영숙같은 며느리 꼭 보거나 아님 어떤관계로든 엮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시길 꼭 빌어드립니다^^

  • 45. ..
    '25.5.3 5:06 PM (211.246.xxx.70)

    211.234.xxx.149
    님이나 님이 남에게 말한방식대로
    영숙같은 며느리 꼭 보거나 아님 어떤관계로든 엮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시길 꼭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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