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8일.
한덕수와 한동훈 둘이서 정권이양받아
질서있는 퇴진을 준비하겠다며 신나서
둘이 담화했던 것을 국민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이후 윤석열은 모르는척하고.
한덕수와 한동훈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그래서 몇달동안 국민들이 시린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장에 모여 윤석열 파면을 외쳤고.
결국 국민이 윤석열 파면을 이끌어냈습니다.
지금 저 둘은 개헌을 한 후 3년후 퇴진하겠다는
공허한 외침을 또 하고 있네요.
법에 절차가 정해져있나요?
그걸 누가 보장해 줍니까?
지키라는 법도 안지키는 기득권층을 날마다 목도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다시는 안믿습니다.
다시는 헛소리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