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밑에 어느 분께서 올려주신거 끌어 올렸어요.
소년시절 어떤 삶을 살았는지...
참 밝고 바르게 성장했네요.
내용이 없어져 삭제하겠습니다.
어제 저 밑에 어느 분께서 올려주신거 끌어 올렸어요.
소년시절 어떤 삶을 살았는지...
참 밝고 바르게 성장했네요.
내용이 없어져 삭제하겠습니다.
어휴 지겨워 제목부터 지겨워요
무례하네요
싫으면 패스해요
안들어가져요. 다시 올려주세요. 시간 날때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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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이래라 저래라일까요? 예의 지키세요
아.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왜 삭제되었는지...
왜 눈물콧물 짜시게?
이런것 좀 집어치워요
제2의 내란범 수준으로 법까지 고치는 공포스러운 인간ㄷㄷ
하두 구라질에 특화된 인간이라서
믿을수가 있어야지ㅎㅎ
하지말고 님이 나가세요 뭔데 이래리저래라예요?
여기사 당게냐고???
뭐 이런 시덥잖은 글을 끌고와요!
신파극 고만하시오.
직업도 못밝히는 이재명지지자들.
한 번 밝혀 보시든가
82회원님들 연령대가 높은 편이잖아요.
1980년대 초에 집에 원목 책상과 잭장이 있고 책상위에는 도자기 시계가 있고 책상 상단에 전축이 있는 사진을 보면 그 집이 가난하다고 느끼세요?
어떤가요?
그 시절에 저런 사진을 찍을 정도의 집에 살면 잘사는 집 아니었나요?
그런데 왜 가난한 소년공 이러면서 가난팔이를 하죠?
저 사진 이재명 본인 블로그에 이재명이 직접 올린 사진이예요.
보통은 저런거 사기 전에 애를 학교에 먼저 보내는 게 정상적인 사람들 아닌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전축이 있는 집에 사는 가난한 소년공... 공감이 가시는지...
이재명 아버지 직업을 왜 우리들이 밝혀야하나요?
여기 가족이 있나요?
너님이 궁금하면 이재명에게 직접 물어봐요.
나는 119 부모가 궁금하다
왜 저런 사람으로 키워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