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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연 아빠하고 나하고

@@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25-05-02 11:44:27

30년을 아빠한테 생활비를 드렸다는데 그걸 새엄마는 몰랐다네요 

이승연도 나쁘지 않나요? 몰랐다고 하는데 그것도 좀 이상하고 

새엄마만 불쌍하네요

IP : 14.53.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해요
    '25.5.2 11:46 AM (211.186.xxx.7)

    새엄마도 모를수 없고.. 이승연도 그렇고

  • 2. 이승여ㆍ
    '25.5.2 11:56 AM (211.235.xxx.226)

    부모한테 생활비 주는것도
    까이네요.ㅎㅎ

  • 3.
    '25.5.2 12:12 PM (219.241.xxx.152)

    왜 새엄마 모르게 주나요?
    새엄마가 이승연에게 잘 했던데
    이래서 남의 자식은 키워도 소용없다는 소리가 나오죠

  • 4. ...
    '25.5.2 12:16 PM (211.178.xxx.17)

    저희집에서도 뭐라했어요.
    시누 남편 병간호까지 맡고
    이승연 4살때 부터 키워주고
    평생 바람피는 한량 남편 돌봐쥤는데
    이승연도 결국 남이었는지
    돈은 아빠만 주고 눈치보며 말하는것 보면 엄마가 돈 받는거 모르는거 알고 있었으면서도 30년가까이 모른척
    졸혼하게 되면 자기가 아빠 맡게 될까 이혼은 결사 반대
    참 남자식은 키운 보람 없다 싶더라고요.

  • 5. ...
    '25.5.2 12:3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이승연 아버지는 볼떄마다..ㅠㅠㅠ 한숨나오더라구요.. 우리아버지가 그런 캐릭터 아닌게 넘 고맙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요

  • 6. ...
    '25.5.2 12:39 PM (114.200.xxx.129)

    이승연 아버지는 볼떄마다..ㅠㅠㅠ 한숨나오더라구요.. 우리아버지가 그런 캐릭터 아닌게 넘 고맙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요
    생활비 부분에서는 이승연 진짜 이해 넘 안가더라구요..
    일반적인 아버지 같은 캐릭터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아버지한테 생활비를 주는건지
    그냥 새엄마 한테줘서 아버지 용돈 받아 쓰게 하지..

  • 7. ..
    '25.5.2 1:59 PM (61.254.xxx.115)

    아버지가 평생 백수로 직장을 안다녔는데 나가서 돈쓰구 다니고 여자 만나고 다니는데 어케 모를수가 있어요 그엄마 아들도 키우던데 무슨돈으로 키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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