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노인들을 많이 상대하는데요
어떤 노인들은 전혀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어떤 노인들은 너무 역한 냄새가 나요
직업상 노인들을 많이 상대하는데요
어떤 노인들은 전혀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어떤 노인들은 너무 역한 냄새가 나요
나이 들어 그런건에 어쩌겠어요
길에서 왜 그리 가래를 긁어대는 거예요?
외국인들이 가장 혐오스럽게 본다는데
나이들면 다 귀찮다하대요.
씻는 것도 귀찮아서 안 씻거나 대충 씻거나 둘 중 하나인듯요.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노인분들은 극소수인거 같고요.
노인만 그런게 아니라서..진짜 냄새에 예민한지라 제가 지하철이나 엘베 잘 안타는 이유예요.ㅜ.ㅜ
안씻어서 그래요
남자들 특히요
씻어도 구석구석 안씻...
제대로 안 씻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옷세탁도 안 하고요
입냄새 때문에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손으로 코풀고
사람 면전에서 기침 해대고
종이서류들은 침을 흥건하게 묻혀서 넘기고는
저한테 줍니다
길에서 왜 그리 가래를 긁어대는 거예요?
외국인들이 가장 혐오스럽게 본다는데22222222222222222222222222
옆집 70대쯤인 아저씨, 집앞에서도 냄새가 나요.
담배 피러 하루에도 몇번씩 1층 다녀오는데 엘베에도 냄새가득...
매캐한 연기냄새가 찌든, 약품과 섞인듯한 이상한 냄새인데 눈도 따가울지경.
어디 아프신건가 싶기도해요.
제가 계단 창문을 몰래 조금 열어놨는데 누군지 활짝 열어놨네요.
지니다니던 경비아저씨가 그랬나...ㅋ
타고 출근하는데 심하네요. 뭐랄까 생선비린내에 담배썩은냄새.그리고 가래 긁는 소리 ...환장합니다.
저희동네 어느집은 늘 창문 열어놓는 반지하 빌라
인데 노인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지나칠때마다 숨참고 지나갑니다.
그 냄새가 너무 강력해서 놀랍니다.
안씻어서 그렇다는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물론 안씻어서 ㅓ날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호르몬 문제라
씻는거랑 별개로 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냄새난다고 무조건 안씻는,더러운 사람으로 몰고가지 좀 마세요. 무식해보입니다
치의생사가 그러는데
치과에 이안닦고오는 노인들도 많대요
닦아도 대충닦는건지...
마스크안에 자연오일 바르는 것 있습니다.
노인상대하는 직업군이 프로답지 않게 이게 무슨...
안씻어 그렇단말이 무식은 아니죠
거동어려운 어른들 샤워 어렵고 세탁 어렵고
뭣모르고 이웃어른 의자에 앉는거 불안해보이길래 애 침대에
앉으시라 했다가 애침대 버릴뻔
아들이 노숙자 냄새난다고
마트에 걸음 겨우 걷는 어른 과자사러와 계산대앞에 서지도 앉지도못하는
기력으로 휘청이는데 지린내에 뭣에 겹치고 겹쳐서 ㅠㅠ
안씻어서 그런거 맞아요 귀찮아서 세수만 하는 분들이 많음
안 씻는 분들이 많은 건 팩트에요
본인들이 안 씻었다고 말을 하는데 아니라고 우기지 마세요
마스크에 오일 바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앉았던 의자에 냄새가 배여서 사라지지 않음
환기하고 세제로 닦고 방향제 뿌려도 안 빠짐
여긴 연령대가 높아 그런가 자꾸 아니라고
그러는데 우기지 좀 마시길..
안씻는다고 하던데요
일하는것도 아니라
집에만 있으니 그런듯요
노인들은 게을러서 안씻기도 하지만 추워서 못하고
몸을 자기 맘대로
움직이기 힘들어서 못해요.
항상 제가 목욕탕 데려가서 때밀이에게 맡깁니다
대부분은 안 싰어서 냄새나요
안씻으니 냄새나죠ㅠㅜ
정말 대소변 맨날 보는데 2-3일에 한번 씻는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냄새날지 ㅠㅜ 그동안 속옷도 안갈아 입을텐데...
이틀은 양반인가요? ㅜ 여튼 며칠 안씻었을거에요..
노인 되어서 나는 냄새인데 어떻게 할까요?
님이 그렇게 노인이 싫으시면 님이 다른 곳을 찾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미스크 안에 오일 바르다니,
절대 하지 마세요.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 씻어서 그래요.
옷도 세탁 잘 안 하고,
잘 안 갈아 입고.
뭘 또 안씻는걸 쉴드를 치나요
호르몬 문제면 더 잘 씻어야죠
누군 호르몬 없나요?
님이 그렇게 노인이 싫으시면 님이 다른 곳을 찾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ㅡㅡㅡㅡ
무조건 노인이 싫은 게 아니라
씻지 않고, 옷도 세탁하지 않고,
기본적인 에티켓이 없는(가래침 뱉기, 손으로 코풀기, 침 묻혀 종이 넘기기 등등) 노인을
말하는거잖아요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노인들이 넘 많잖아요
그래서 쓴 글인데
직업을 바꾸라니요? 너무 이기적인 댓글이네요
찾아보시고.
흑인이나 인도사람 옆에 잠시 있다 오세요.
코가 썩는다는게 뭔지 알테니까..
솔직히 잘 씼으면 냄새 안나요.
매일같이 세수하고 샤워하면 체취는 나도 여기서 말하는 역한 냄새는 안날걸요?
호르몬 문제때문은 아닌듯.
찌린내 비린내 쩐내 ㅠㅠ
우리아빠 같이 살 때 보니 안 씻어서 나는 냄새에요
말 안 들어요
넥타이 메고 회사 다닐 때는 잘 씻었던..
할머니들은 안 씻는 사람 드물죠?
그래요에 백만표.
안씻어서 그래요.
저도 죽겠어요
기본적으로 거동이 힘들어지니 필요한 움직임도 어려운데 씻는건 말해 뭐하겠어요.
노인층이 많이 사는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저는 25층 중 24층에 몇 년 째 살고 있어요.
고층이다보니 엘레베이터를 오래타게되고 이웃들이 어느층에 사는지 보이는데요
30분마다 한번씩 담배 피러 오르락내리락하시는 70대 할아버지가 계신데
담배냄새는 나도 다른 냄새는 안나거든요.
그런데 어떤 층 할머니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시는거 보고 탔는데
노인냄새가.. 말로 못할 정도로 나더군요.
거동 어려우신 70대 할머니와 그 남편이신 할아버지 타시면
할아버지는 냄새 안나시는데 할머니는 약하게 났고요.
저희 시어머니도 70대 후반이신데 엄청 씻으세요.
아플때도 씻고 싶은데 씻을 힘 없는게 젤 고역이실 정도. 그러니 냄새 당연히 안나죠.
암튼 자주자주 씻으시는 분들은 그런 냄새 안나요.
저희엄마도 구취가 많이 나더라구요..
안씻어서 나는 냄새 맞아요.
날 더워지면 코막거나 마스크하고 엘베 타야 해요.
직업을 바꾸라니.ㅜ
이기적인 노인네들 많네요.
치위생사...고요.
노인들 위장에서 올라오는 냄새 입으로, 코로 나와서 옆에 가면 냄새나요
저 정말 조심하며 늙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제일싫은게 노인냄새에요
냄새토할것같아서 노인들 오기만해도 긴장되요
혐오증걸릴것같아요
늙어서 힘이 없으니까 안(못)씻는거다
그러는데요
민원창구에서 일주일만 일해보세요
기운펄펄,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노인분들이 진짜 많아요.
안당해보면 말을 마세요
아침에 안 씻고 그냥 옵니다
세수, 양치도 안 하고 그냥 와요
머리 베갯자국에 눌린 그대로 와서 소리 지른다고요. 이런분들이 매일매일 샤워할까요?
작년 여름에
어떤 할머니가 모시삼베 옷을 입고 온 적도
있었어요. 50년이 넘은 옷이라고 자랑을 하는데
누렇게 변색되어 여기저기 김치국물 자국이
있고..냄새가 냄새가.. 한번도 세탁을 안했다고..
저는 60대 후반인데요. 저한테서 냄새날까봐 씻을 때 열심히 씻습니다. 귀뒤,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고 어디에선가 읽어서, 샤워때만다 열심히 씻고 있습니다. 작년에 산부인과 진료받으면서 별도 세정제와 에스크로겐크림(건조를 방지해주는)도 구매했습니다. 입냄새도 날때가 같아서...(이건 젋은 분들도)역류성식도염때문에 냄새가 날 수 도 있다고 해요. 치과 스켈링때 충치는 없다고 했거든요 . 어쨌든 자일리콜 캔디를 빽에 넣고 다니면서 누구와 이야기 하기전엔 먹기도 하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한테서 냄새난다는 말 듣지 않으려구요. 엘베타면 옷에서부터 노인냄새와 좀약냄새 비슷한게 합쳐서서 나쁜 냄새나는 사람들 있는데 불쾌합니다. 각 연령 발달단계별로 필요한 상식 자기 관리를 티비에서도 많이 공익광고처럼 해주었으면 합니다.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요. 노인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전 연령 매너교육 필요해요.
저는 60대 후반인데요. 저한테서 냄새날까봐 씻을 때 열심히 씻습니다. 귀뒤,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고 어디에선가 읽어서, 샤워때만다 열심히 씻고 있습니다. 작년에 산부인과 진료받으면서 별도 세정제와 에스트로겐크림(건조를 방지해주는)도 구매했습니다. 입냄새도 날때가 같아서...(이건 젋은 분들도)역류성식도염때문에 냄새가 날 수 도 있다고 해요. 치과 스켈링때 충치는 없다고 했거든요 . 어쨌든 자일리콜 캔디나 목캔디를 빽에 넣고 다니면서 누구와 이야기 하기전엔 먹기도 하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한테서 냄새난다는 말 듣지 않으려구요. 엘베타면 옷에서부터 노인냄새와 좀약냄새 비슷한게 합쳐서서 나쁜 냄새나는 사람들 있는데 불쾌합니다. 각 연령 발달단계별로 필요한 상식 자기 관리를 티비에서도 많이 공익광고처럼 해주었으면 합니다.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요. 노인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전 연령 매너교육 필요해요.
위장에서 올라오는 냄새라면
장유산균 드시면 냄새가 안날까요?
늙어가는건 슬픈일 이네요
저는 냄새 두려움이 있어요.
언제부터인지 엄마랑 목욕탕에 가면
머리 냄새가 너무 역해 머리 감을 때
물에 충분하게 불려 샴푸 두번하라고 하며
제가 직접 감겨 드려도 냄새가 났어요.
그때는 따로 살았기 때문에 엄마가 잘 아씻는다고
생각했으나 합가한 지금
처음 엄마 머리냄새를 맡았던
그 나이가 됐는데 저도 냄새 날까 늘 걱정해요.
엄마 머리냄새는 여전하구요.
저희 엄마 연세 많으신데 냄새 없으세요
시골살아서 씻기 힘든 환경인데도 별로 냄새가 없는데
울 남편이 냄새가 났어요
아들이 방향제 냄새제거 향수 별거 다 사줬는데 안되던데
어느날 그 원인을 알았어요
생마늘을 먹으면 냄새가 역하게 났어요
생마늘 안먹으니 냄새가 안나요
요즘 우리집은 생마늘 금기식품이에요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때만 열리는 현관문이 스윽 열리는 순간
와~~~살 비린내가 이렇게 심할 수가 있을까요.
할아버지말고도 할머니에게도 나더라구요.
정말... 어찌하면 안날지 말씀드려야 해요.
땀냄새도 아니고 오랜옷냄새도 아니고
찌린내도 아니고 위장병,속병냄새...살비린내 등 다양복잡한 냄새예요.
안 씻어서 나는거 맞아요
제가 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 잘 씻는 분들 냄새 안 나요
샤워기 물 맞는게 샤워한거라고 생각함.
물이 몸에 맞으면서 때까지 데려가는줄 안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만 비누칠.
목 뒤는 시커멓고 손대면 끄은저억~하게 뭔가가 있다.
좀 북북 닦으라고.
머리도 매일 감는데 문제는 머리카락만 닦아서 안쪽의 두피는 그대로다.
90살된 친정엄마가 사흘에 한 번씩 목욕하는데 때타올 길다란것, 손에 끼는 장갑때타올, 그리고 북북 밀수있는 나무막대기솔 가지고 들어가요.
욕통에 목욕의자놓고 앉아서 북북북북북북 닦고 나오십니다.
냄새 없어요. 안나요.
다 늙은 90 노인네도 목욕할때 바스비누 사용해서 온몸 닦아내리면 냄새 안납니다.
노인냄새는 제대로 안닦아서 나는 냄새에요.
그리고 한겨울에도 옆에 지나가면 나는 몸냄새.
이건 세탁을 제대로 안해줘서나는냄새요.
원룸서 혼자사는 어려운분이 저번에 글 쓴게 생각나서 차마 이것까지는 뭐라 못하겠어요.
남편이 원룸서 혼자 살면서 찌든내가 아주 심했는데,,,어쩌구저쩌구해도 세탁을 엉망으로 해대었다는것.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방을 쓰셨는데
두 분다 씻는 건 오래 오래 잘 씻으셨어요.
친정에 가면 두 분이 번갈아 욕실에 계실 정도로요.
욕조 목욕을 좋아하심.
근데 할아버지가 속옷 뿐 아니라 옷을 잘 안 갈아입으셨어요
엄마가 옷 내놓아달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절대 절대 말을 안들으셨어요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성격이었고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할아버지 옷장에서 나는
노인 냄새..ㅠ
그 방을 지금은 아버지가 쓰시는데 그 옷장에서 계속 같은
냄새가 나요. 10년이 지났는데도요.
근데 냄새 잘 맡으시는 아버지가 그 냄새가
아무렇지 않으신 거 같아서 걱정되고 슬퍼요.
노름 알데히드라는 물질이 노인 냄새 주범이래요. 이거 특화한 향수나 바디 워시 제품들 있으니까 선물해보세요
목욕탕에서 노인 씻어주는 사업하면 잘될곳같아요. 몇만원받고 싸악 씻겨주는거요.
안 씻어도 냄새 나고
옷 매일 안 갈아 입고 세탁 자주 안해도 냄새나고 호르몬 영항도 있고 위장에서 치아에서 입에서 냄새나요
늙으면 거동이 내맘대로 안됨 특히 류마티스나 강직성 척추염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병이 있는 중노년은 몸의 거동폭이 최소화되기에 불편해져 꼼꼼히 잘 씻지를 못함 그러니 거동범위가 좁으니 손이 안가는 부위는 냄새 날것이고
아프게 노화되는 슬픈 중노년의 시간인것을
전혀 안 나는 경우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
그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혐오 그만하세요
돌고 도는 게 인생이죠
그 노인 도 수십 년 전에는 노인들을 혐오하는 젊은 여자들이 었을거에요
여기서 노인들 뒷담화 를 하는 그대들도 수십년 후에는 어쩔수 없이 여러가지 이유로 혐오대상에 몸의 노화로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 노인이 되는 거죠
돌고 도는게 인생의 이치입니다
돌고 도는 게
그 노인 도 수십 년 전에는 노인들을 혐오하는 젊은 여자들이었을지도 몰라요
여기서 노인들 뒷담화 를 하는 그대들도 수십년 후에는 어쩔수 없이 여러가지 이유로 혐오대상에 몸의 노화로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 노인이 되는 거죠
돌고 도는게 인생의 이치입니다
저 위엣 분 ᆢ 노름 알데히드,란 이름은 첨 들어봅니다
혹시 포름 알데히드랑 헷갈리신 거??
노인 냄새의 주 원인 물질은 "노네날" 이에요
ㅡ오래된 맥주/메밀 냄새 속의 분자이기도 히다네요
(그럼 구수해야 되는 거 아닌가??)
작년 시부랑 합가해 살며 노인 냄새가 뭔지 처음 알았어요
ㅡ 노인 냄새라기 보다 평생 육식만 하고 물 한 방울도 안 마신
사람의 냄새라 할 수 있는데
ㅡ 무더운 한여름 장마철 신발장 열면 확~ 끼치는
가죽이 썩은 듯한 냄새였어요
시부 요양원 가고도 닦고 환기하고 아로마오일 뿌리고 해도
냄새가 안 빠져 그 방을 두어달 사용 못 했죠
그런데 할부지들한테선 냄새 못 느껴봤는데
할무니들이 냄새 더 심한 거 같아요
특히 백화점 화장실 같은 데선, 나이 지긋한 중노년 여성
다음에 들어갈려면 저절로 숨을 참게 되어요ㅠ 휴ㅡ
본인들은 모르시겠죠??
늙고 몸이 힘드니 씻는 것도 버거워서 그래요. 노인도 잘씻으면 절대 냄새 안나요
저도 노인들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매일 사우나+수영하고 오시는 할머니 몸에서 은은한 향기나요. 바디제품도 고급으로 사용하셔서... 젊어서부터 도우미 여럿 두고 편하게 사신분이에요.
내 몸 씻는 것도 버겁기 전에 하늘나라 가고 싶네요. 노인혐오 너무 이해되고 장수가 축복이 아니라는 걸 또 깨닫게 되어요.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