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1도 걱정되지 않아요.
우여곡절을 거쳐 결국은 대선에 승리할걸 아니까 재판에 관심도 없어서 보지도 않았구요.
제 관심사는, 명신이랑 윤돼지 두 물건이 조만간 야반도주 줄행랑 놓을거라고 하니
저것들 도망 못가게 막아야할텐데 그것만 관심있습니다.
도망치지 못하도록 우리 국민들이 두눈 뜨고 단단히 감시합시다.
뒤에서 도와주는 세력도 몇 있다고 하는군요.
저는 하루속히 명신이와 윤돼지가 수의에 포승줄 묶여 포토라인에 서는 사진을 보고싶어요.
그때 폭죽처럼 터지는 셔터 소리가 얼마나 아름답고 통쾌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