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한사람 미쳐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고 쳐요.
어째 10명의 대법관이 같이 동조할 수가 있나 싶었거든요.
아무리 개인적 취향이 극보수라고 해도 명색이 대법관인데 일생의 명예가 걸린 판결인데 싶었거든요.
인간이 저런 결정을 할수 밖에 없을때는 일생을 걸만함 유혹이 있거나 일생을 위협당할 협박이 있었을때라 생각해요
그러니 그 구조가 좀 파악이 되네요
윤가부부는 취임때부터 계엄을 해서 영구집권할 계획이 있었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한것 같아요. 만약 계엄이 실패하면 헌재가서 탄핵될 위험에 대비해서 헌법재판관 꼼꼼하게 박아놓았고
그것도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서 대법관들도 다 매수를 했든지 아니면 협박할만함 약점이 있는 인간들만 다 대법관으로 임명해 두었는거 같네요.
우리의 상식으로 그들을 예측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