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01204453287
<보증금 문제>
[김모 씨/요양원 입소자의 보호자 : 보증금도 지금 안 (돌려)주더라고요. 정산해서 보내주겠다는 거예요.]
퇴소를 하는데 보증금을 전액 돌려주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부실 급식 문제>
한 요양보호사가 바나나 7개를 16명이 나눠먹기 위해 요구르트와 물을 넣고 갈아 줬다며 지자체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김모 씨/요양원 입소자의 보호자 : 바나나 주스가 이상하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전에요. 배가 아파서 못 먹겠대요.]
위의 기사 말고, 유튜브에서 온요양원 취재 기자가 말한 다른 예로는
토마토 주스 1.5L짜리를 한병을 16명에게 나눠서 간식으로 줌. 계산해보면 일인당 100ml도 채 안됨.
그 외 기저기 재활용, 설사로 고통스러워하는 노인을 병원으로 안보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일도있었다고함. (병원으로 안보낸 이유는 병원에 머무는 기간만큼은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이 깎인다고 함.)
전체 기사내용은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