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은경 청장님 인재 영입된거 보고
와~ 감탄하며 잠들었어요.
강금실 법무장관님 까지! 오~
82 게시판에는 특수부 검새였던 한똥을 미래 권력으로 밀고자 하거나, 내란 세력 핥아주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처절한 움직임이 있지만,
검새는 검새일 뿐
그 나물에 그 밥, 검새 추앙 지긋지긋 하고요.
차기 정부에서 공안검새 뒤를 잇는 특수부 검새 조직
확실히 없애길 바랍니다.
(이미 그 근간이 조직 개편안에 들어있긴 하지만,
특수부 자체를 없애면 좋겠어요.
나라 망치는 특수부 검새들 진짜 극혐.)
검새들이 짜고 치든 말든, 사저 압색에 대해
명시니가 아무리 마녀사냥이라 발악하든 말든
이 곳에서 명시니 발언에 대해 아무도 주목 안하고
외모를 추앙하든 말든
외모만 얘기만 하는 것도 나름 고소합니다.
아직도 내란 세력 준동 중인데
정권 바뀐 뒤
내란세력 확실하고도 무겁게 처벌 받아야 마땅하고요.
오늘 대법 판결도, 근로자의 날 휴무에 하는
판사들도 정치적.
나중에 분란 만드는 꼬투리 될 한 가닥,
언론에 넘겨주면서
(판새들 기질도 참 거슬리지만, 그만큼 그들만의 리그인 기득권 견고하다는 반증)
이들 또한 미래 권력에 줄 서는 걸로 보여요.
오늘 대법 판결 걱정하는 분들 걱정 뚝!
선거일까지 1달 남짓 남았지만
오늘 판결 기점으로
선대위가 인수위처럼 가열차게 움직일거라 봅니다.
정은경 청장님, 강금실 장관님 함께 하는게
몹시 희망적이고 기뻐요.
정부 조직 개편안 발표될 때 부터
카타르시스 느꼈는데
82는 그 때도 조용, 알바스러운 글만 회자되고
아직도 기레기 언론에 세뇌된 사람들까지
열등감 느끼며 한 마디씩 하든 말든
악의 축이었던 특수부 검새, 기재부 모피아
힘 못 쓰게 만들,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정부 조직 개편안은 물론
A급 인사들이 속속 모여드는 선대위라
정말 기대됩니다.
내란 세력에게 암살 명령 받은 블랙 요원들도 경거망동 하지말고
경호원들도 철통 경호 해주길 바라고요.
정은경 청장님, 강금실 장관님!
환영합니다~~
고꾸라진 대한민국 일으키며
대한국민들과 대한민국 모두 꽃길만 걸어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