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1 12:49 AM
(211.176.xxx.188)
알러지 반응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저도 처음엔 가슴이 두근거리고 메스꺼웠던거 같아요.
그래서 섭취량을 줄였더니 그런 증상이 조금씩 없어졌어요
2. 음
'25.5.1 12:49 AM
(182.227.xxx.251)
체한거 일수도 있고
아니면 알러지 일수도 있지요.
3. ..
'25.5.1 12:50 AM
(211.235.xxx.45)
증상이 체하신것 같는데요?
넘 깊게 생각하신것 같아요.
4. oo
'25.5.1 1:04 AM
(118.220.xxx.220)
급체의 느낌이긴 했어요
저녁도 요거트 조금 먹었고 먹은게 없는게
콩 두숟갈 먹었다고 체하다니 아이고 이넘의 몸뚱아리 ㅠㅠ
5. oo
'25.5.1 1:07 AM
(118.220.xxx.220)
아 그러고보니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뭘 먹어도 체하는데
퇴근 후에도 일 때문에 연락이 와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
그것 때문일것 같기도해요
첫댓님 처럼 메스껍고 가슴이 두근거릴수도 있군요
저도 지금 약간 메스껍기도해요
6. 체했네
'25.5.1 1:13 AM
(218.54.xxx.75)
잘 체하는 사람은 병아리콩 등 견과류 먹고 잘 체해요.
제가 그럽니다. 하루 한봉 먹게 나온 소포장 견과류도
조금 대강 삼키면 체해요.
콩종류 잘 체하니 조심하셔야 해요.
7. ㆍㆍ
'25.5.1 1:22 AM
(118.220.xxx.220)
콩을 밥에 넣어 조금씩만 먹어봤지 이렇게 따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콩이 잘 체하는군요ㅠㅠ
소화제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8. ㅇㅇ
'25.5.1 1:42 AM
(112.155.xxx.90)
콩은 위염에도 안좋아요
전 병아리콩 먹으면 위가 아파서 (위염증상) 이젠 못먹어요.
잡곡은 거칠어서 그렇다치고, 부드럽게 삶은 콩이 위에 왜 안좋은지 이해가 안되지만
위가 난리를 치니 그냥 안먹을수밖에 없네요 ㅠ
9. ㆍ
'25.5.1 5:41 A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허겁지겁 먹어 체한거 아니에요?
잘 체하는 사람들 보면 허겁지겁 먹기도 하고
많이 안씹고 넣자마자 넘기더라고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밥 먹는 습관부터 돌아보시길..
10. ㆍ
'25.5.1 5:42 AM
(211.234.xxx.39)
허겁지겁 먹어 체한거 아니에요?
잘 체하는 사람들 보면 허겁지겁 먹기도 하고
많이 안씹고, 입에 넣자마자 넘기더라고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밥 먹는 습관부터 돌아보시길..
11. 소화력 안 좋으면
'25.5.1 5:45 AM
(223.39.xxx.103)
과자나 샐러드 먹고도 체해요
쬐끔씩 천천히..
12. ᆢ
'25.5.1 6:44 AM
(122.202.xxx.248)
빈 속이었네요.
늘 따뜻한 음식을 잘 챙겨 드세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꾸준히 잘 드세요.
관리하면 나아지십니다.
13. 체한듯
'25.5.1 6:55 AM
(220.78.xxx.213)
다시 꼴도 보기 싫으면 100퍼센트
14. 123123
'25.5.1 7:32 AM
(116.32.xxx.226)
병아리콩을 처음 먹어보신 건가요?
예전에 먹은 적 있었다면 병아리콩이 원인이 아닐테고요
며칠 지나 급체 다 나으면 반숟가락 정도부터 다시 시도해 보시지요 병아리콩 너무 맛있어서 지레 포기하기에는 아깝네요
15. 알러지
'25.5.1 7:33 AM
(70.106.xxx.95)
두류 알러지 아닌가요? 콩과 음식들이요
의외로 많더라구요
16. oo
'25.5.1 7:47 AM
(118.220.xxx.220)
허겁지겁 먹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오히뢰 깨작 거리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병아리콩 예전에 어디 샐러드에 든걸 먹어본적 있어요
콩 종류 알러지는 없어요 가끔 밥에도 넣어 먹거든요
꼴도 보기 싫은거보니 체한거 맞나봐요
콩 두숟갈 먹고 밤새 토했네요 나오는것도 없구..
어제 몸도 마음도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그럴땐 뭘 먹어도 체하더라구요
그래서 요거트 조금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이 콩만한게 뭔 소화가 안되겠어라는 생각으로 먹었다가
고생했네요 컨디션 안좋을땐 조심해야하는데 에구
비실거리면서 출근준비합니다 ㅠㅠ
17. oo
'25.5.1 8:33 AM
(118.220.xxx.220)
이게 쳇기가 다 내려가도 속을 훑어내리는것처럼 아프네요
팥처럼 찬 성질이 있는건지
뜨끈한 김치찌개 국물이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