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에 핸펀 잡으면
무조건 82부터 일단 들어와요.
왜인지는 몰라요.
남편이랑 애들이 맨날 82만 보냐구 할정도예요.
세상사를 여기서 알아요. 뉴스도 안보고 일단 눈뜨면 82보고 밤사이 뭔일 있나 확인하고. 낮에도 밤에도 속보를 82보고 알아요.
제가 82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건 눈이 안피곤해요. 이미지 없고. 깔끔하게 텍스트로만 볼수 있어서가 큰것 같아요.
홈화면에 추가해놔서 누르면 바로 게시판으로 쑝
로긴은 지문으로 해놔서 손가락 대면 끝!!
자주 들어올수 밖에 없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