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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하며 느낀 외국인들

조회수 : 6,218
작성일 : 2025-04-30 13:54:43

 선진국 백인들에 대한 막연한 환상 같은 거

막상 겪고 홀딱 깨지 않나요?

특히 그 가식적인 미소ㅎ

앞에선 세상 젠틀한 모습.뒤에선 ㅋㅋㅋ그 썩소

저만 느낀게 아니겠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에게 저자세로 과잉친절 베푸는 것좀 자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해 봄

 

IP : 211.235.xxx.1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4.30 1: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가식적인 미소면 다행이게요
    대놓고 정색하기도 무시하기도 하는데요
    예전 ㅣ일 3칭챙총 이었을때도 있었음

  • 2. 허거
    '25.4.30 1:58 PM (122.32.xxx.106)

    전 동남아 무슨클럽에서 대머리배불뚝이 외국인들이 현지여학생들 끼고노는거 돌아다니는것만 봐서 우웩이다 싶더라고요

  • 3. ..
    '25.4.30 1:58 PM (202.128.xxx.181)

    전 외국에 살고 있는데 친절하고 착한 백인들이 많다고 느껴요.

  • 4. ㅐㅐㅐㅐ
    '25.4.30 2:00 PM (61.82.xxx.146)

    여기저기 자유여행 많이 다녔는데
    제가 느낀건
    사람사는건 다 똑같구나

  • 5.
    '25.4.30 2:01 PM (211.235.xxx.147)

    ㅋㅋ 우리나라 찌질한 남자들은 댈것도 아니에요 ㅋㅋㅋ

  • 6. 오히려
    '25.4.30 2:03 PM (183.97.xxx.222)

    제가 한국에 살았던 유럽인으로부터 들은바로는
    한국인의 가식적인 친절을 논하던데요?
    제 관점으론 일본이 최강인데요?
    암튼..., 겉으로만의 친절이라도 그건 인간의 예의 문화일뿐, 그마져 없다면 너무 삭막하고 험악할거예요.
    어떻게 모두에게 잔심에서 우러나는 친절을 베푸나요?

  • 7. ..
    '25.4.30 2:04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짧은 지식이지만
    예전에는 기독교적인 공동체있어서
    마을 공동체 중요하고 겉으론 이웃에 온 낯선이도 인사로 웃어주며 어울리자는 마인드
    학과시간에 배워 오래되어 가물가물인데
    영국 기원 인종이 바이킹쪽이 많은 걸로 기억해요
    바이킹이 처들어간 민족이라 기가 세고
    나 잘났다 선민의식도 강한 거 같아요
    아일랜드도 800년 침입 정복하고
    걔들이 미국에 건너갔고

  • 8. 덧붙여
    '25.4.30 2:06 PM (183.97.xxx.222)

    한국에서 태어나 인생의 반을 외국서 살았던 저는
    소위 선진국이라는 백인 문화권 국민들은 일반적으로 착하고 순수해요. 한국인들은 경험상 반반인듯해요.
    착하거나 아니면 아주 못됐거나.

  • 9. ...
    '25.4.30 2:07 PM (223.38.xxx.94)

    짧은 지식이지만
    예전에는 기독교적인 공동체있어서
    마을 공동체 중요하고 겉으론 이웃에 온 낯선이도 인사로 웃어주며 어울리자는 마인드
    겉으론 여유있고 친절해요 그게 나쁜건 아니고
    더 깊은 뭔가는 또 없을거에요 독자적인 영역도
    중요시 하니
    학과시간에 배워 오래되어 가물가물인데
    영국 기원 인종이 바이킹쪽이 많은 걸로 기억해요
    바이킹선조가 처들어간 나라라 기가 세고
    나 잘났다 선민의식도 강한 거 같아요
    아일랜드도 800년 침입 정복하고
    그 영국인들이 미국에 건너갔고

  • 10. 제시선은
    '25.4.30 2:09 PM (221.138.xxx.92)

    가식이 아니고 매너 아닌가요.

    내 나라 찾아와서 낯설어할 외국인에 대한 친절이라고 보는데...
    저자세에 가식?이라고까지 하시는지.

  • 11.
    '25.4.30 2:11 PM (202.128.xxx.181)

    저도 서구사회 분위기가 서로에대한 신뢰가 더 커서 그런지
    개인들도 착하고 순수한 개인들이 더 많다고 느껴요.
    여행에서는 관광지 장사꾼들과 접촉이 많아서 달리 느꼈을수도요.

  • 12. ....
    '25.4.30 2:12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가물가물인데 우리도 생각외로 이곳저곳에서 처들어와 민족 기질이 다양한 거 같아요
    오래전에 들어왔다는 인종 나라와 비교하니 그 나라와 성격이 비슷해요
    통일신라 때 흡수된 인간들은 기가 세었는데 말투도 셌다고 들었어요 경상도 말투에 그 톤이 좀 남았다 는 거 같기도 한 국가 민족도 다양한 거 같아요

  • 13. 123
    '25.4.30 2:31 PM (218.235.xxx.10)

    너무 편협한 후기네요. 저는 한번도 그렇게 못느꼈는데.

  • 14. 최소한의
    '25.4.30 2:32 PM (116.41.xxx.141)

    위선 가식만 있어도 어딘가요
    대놓고 무시 차별도 허다한데 ..

    우리도 외노자한테 뭔가 경계심장착하고 대하는게
    대부분인데 ..

  • 15. 인간세상이 다
    '25.4.30 2:44 PM (118.218.xxx.85)

    그렇고 그런거겠죠.
    서구사회는 개신교가 더 먼저 물들여서 더 그렇겠죠

  • 16. 개신교?
    '25.4.30 2:47 PM (83.85.xxx.42)

    서구사회에 개신교라뇨? 미국이나 북유럽쪽에 나중에 발달한 거지 카톨릭이 먼저죠.

    서구 개신교는 우리 개독하고 다르긴 하지만요

  • 17. 제경우
    '25.4.30 2:54 PM (203.234.xxx.140) - 삭제된댓글

    케바케..저는 십몇년 몇나라 살아보니 그나라 국민성이 어쩌구 해도 어디나 좋은 사람 못된 사람 골고루 다 있다는 결론이예요..내 바운더리 내에서 누굴 만나느냐 나는 그들을 어떻게 대했는냐도 중요하구요.. 못된 한국사람의 경우 다른나라나 인종 욕할만큼 솔직히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진 않던데요..

  • 18. 제경우
    '25.4.30 2:57 PM (203.234.xxx.140)

    케바케..저는 십몇년 몇나라 살아보니 그나라 국민성이 어쩌구 해도 어디나 좋은 사람 못된 사람 골고루 다 있다는 결론이예요..내 바운더리 내에서 누굴 만나느냐 나는 그들을 어떻게 대했는냐도 중요하구요.. 못된 한국사람의 경우 어느 인종과 겨루어도 솔직히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진 않던데요..

  • 19. 유럽생활자
    '25.4.30 3:06 PM (39.123.xxx.83)

    원글같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아는 만큼 보인다.
    아직 뭘 모르시는 겁니다.
    이건 살아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요
    사람과 행동 사회를 보고 생각의 조합을 맞춰 보면 나옵니다

  • 20. ``
    '25.4.30 3:23 PM (219.240.xxx.45)

    백인들이 그렇죠 뭐.. 동양인을 아래로 보는데 겉으로 너그러운척...
    우리나라 방송은 동서남북 모든 외국인에게 다 친절하고 절절맴

  • 21. ㅇㅇ
    '25.4.30 4:06 PM (1.225.xxx.212)

    인도나 중동에서도 동양인보고 칭챙총 하던데요
    동양인을 제일 아래로 보나봐요.

  • 22. 긷ㄴㅂㅁㅎ쥬
    '25.4.30 4:14 PM (118.235.xxx.14)

    백인이 웃어주기만 해도 나를 그 사회에 받아준것 같아 황송하고 감사하죠
    만만한 우리끼리는 싸우고 무시해도요

  • 23. 베이비레인디어에
    '25.4.30 4:33 PM (219.240.xxx.45)

    대사중에........
    어느 위험지역을 이야기하면서
    그지영ㄱ엔 마약 갱단..심지어 아시아인이 있다고요!!!! 하는 대사가 있어요..

  • 24. ..
    '25.4.30 6:18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하는 바인데요.
    백인의 범주 중에 북미 특히 미국 쪽 백인한테서 그런 느낌을 여러 번 받았고요.
    유럽 쪽은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독일은 좀 차가운 기운이 들어 정이 안 가고 프랑스 여자들은 대체로 까탈스러운 느낌인데
    동유럽은 딱딱하고 퉁명스러운데 은근 정도 있는 거 같고요
    그에 반해 이태리나 스페인은 통하는 정서가 있다 느꼈네요.

  • 25. ..
    '25.4.30 6:19 PM (110.10.xxx.187)

    저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하는 바인데요.
    백인의 범주 중에 북미 특히 미국 쪽 백인한테서 그런 느낌을 여러 번 받았고요.
    유럽 쪽은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독일은 좀 차가운 기운이 들어 정이 안 가고 프랑스 여자들은 대체로 까탈스러운 느낌인데
    동유럽은 딱딱하고 퉁명스러운데 은근 정도 있는 거 같고요
    그에 반해 이태리나 스페인은 한국인과 통하는 정서가 있다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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