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동남아 싱가폴 같은 데 가서 놀거나
아니면 베트남 한적한 골프장 옆에 살면서 한 1년 골프만 쳤으면 좋겠어요.
도시는 이제 시끄러워서 싫네요.
지난 달에 제주 매리어트 갔더니
앉아서 바다보며 쉴 데가 많아 좋더라구요.
요즘 일도 많고 너무 피곤하네요.
어디 동남아 싱가폴 같은 데 가서 놀거나
아니면 베트남 한적한 골프장 옆에 살면서 한 1년 골프만 쳤으면 좋겠어요.
도시는 이제 시끄러워서 싫네요.
지난 달에 제주 매리어트 갔더니
앉아서 바다보며 쉴 데가 많아 좋더라구요.
요즘 일도 많고 너무 피곤하네요.
모든 사람의 꿈 ㅜㅜ
저도요.
더운 나라가서 얇게 입고 1년 유유자적 살다오는게 꿈
일주일만 쉬어도 좋겟어요.
직장에 사춘기 애들에
정말 피곤해요
동남아 한달살기하고 왔어요. 돌아오기 너무 싫더라구요 ㅠ
미국은 너무 위험하고 분위기 안 좋고,
영국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시골 같은 데도 좋겠고.
그런데 여긴 날씨가 안 좋아서 약간 우울할듯요.
골프 치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골프장 많아서.
유럽은 나쁜 기억은 없는데 달리 가고싶은 데가 생각이 안 나요.
남프랑스나 스페인같이 해 좋은 데는 괜찮을지.
이런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