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고 친구많고 행복하고 바쁘면 82같은 인터넷게시판에 글 안쓰고 상담 안하죠...
여기 댓글보면 본인이나 주변 최상위권 대학에 상류층에 재산이나 급여 많이 받는다하지만 현실에서 보세요...
돈많은 사람들 돈쓰고 여행다니고 취미생활하느라 게시판 읽을 시간이나 있겠어요?저포함 힘들고 위로받고 싶으니까 글쓰고 읽는거지요.
돈많고 친구많고 행복하고 바쁘면 82같은 인터넷게시판에 글 안쓰고 상담 안하죠...
여기 댓글보면 본인이나 주변 최상위권 대학에 상류층에 재산이나 급여 많이 받는다하지만 현실에서 보세요...
돈많은 사람들 돈쓰고 여행다니고 취미생활하느라 게시판 읽을 시간이나 있겠어요?저포함 힘들고 위로받고 싶으니까 글쓰고 읽는거지요.
예리하다 ㅋㅋㅋ
그래도 학벌은 예외에요, 학벌 좋아도 돈 못벌어서
평범 이하로 사는사람은 많거든요
돈넘치면 여기 올시간도 없지만, 학벌은 넘쳐도 여기 올수있죠
맞아요
제일먼저 나를 생각해봐도
남편과사이좋고 외부활동 바쁘면
몇페이지나 못보고 대충볼때가 있죠
심심하고 답답하고 그러면 자게를못떠나요
지난글도 찿아서 읽고 기타등등
원글님글에 동의합니다
학벌만 좋고 집에 있는 아줌마들이 많죠.
제주변 부자 별로 없어요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아요
왕족후손이라 기업체 운영 정원사 ,가정부 씀,tv에 몇 번 나온 큰 식당 운영, 지역에서 잘되는 골프장 운영,대기업 간부 등
82쿡이 미는 여론, 흐름 하나도 몰라요
존재 자체도 몰라요
그들만의 정보가 있는지 주식, 부동산 잘해서 부도 잘 축척하고요
일 하느라 시간나면 해외를 가든 친구 만나든 바쁘죠
정말 한가하면 해외 1달~1년 살기하고
제주변 부자 별로 없어요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아요
왕족후손이라 기업체 운영 정원사 ,가정부 씀,tv에 몇 번 나온 큰 식당 운영, 지역에서 잘되는 골프장 운영,대기업 간부 등
82쿡 존재 자체도 몰라요 82에서 미는 흐름 ,분위기 깜깜무소식이고 오히려 반대로 가요 그들만의 정보로 가는지 주식, 부동산으로 부 잘 축척하고요
일 하느라 시간나면 해외를 가든 친구 만나든 바쁘죠
정말 한가하면 해외 1달~1년 살기하고
제주변 부자 별로 없어요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아요
왕족후손이라 큰 기업체 운영 정원사 ,가정부 씀,tv에 몇 번 나온 유명한 큰 식당 운영, 지역에서 잘되는 골프장 운영,대기업 간부 등
82쿡 존재 자체도 몰라요 82에서 미는 흐름 ,분위기 깜깜무소식이고 오히려 반대로 가요 그들만의 정보로 주식, 부동산 부 잘 축척하고요
일 하느라 바쁜데 시간나면 해외를 가든 모임가요
정말 한가하면 해외 1달~1년 살기하고
이 말이 맞아요..
맞는 말이네요
무슨 글이든 쌍심지켜고 달려드는 댓글들 현실서 도피하고픈 찌질이다에 한 표요.
저도 요즘 할일없어서 이러고 있네요.
어제 미술관 가려고 외출했을때는 한번도 못들어 옴.
??
저는 엄청 부자는 아니고 그냥 저냥 괜찮은 정도의 돈이 있는데 그래도 매일 4시간 근무를 하고 이제 30분 후 퇴근인데 (그냥 정말 제 취미임 직장다니는거) 근무시간에 82 슬금슬금 보고 그 이후엔 안 보긴 함. 뭐 대단한 부자들은 이런데 안 오겠지만 저정도 수준은 꽤 있을텐데
저는 부자아니지만
부자를 아는데
인터넷 잘안봐요
불안한자들만 인터넷 검색하고
정작 부자는 돈으로 해결할수있으니 불안도없어요
다만 알아보는건 어떻게돈을더벌까 그런거더라구요
그외엔 인터넷도잘안보고 노상관
팩폭이네요
또 다른 면의 현실도 있답니다
잘나고 부자들끼리 온갖 좋은데 다니고 비싼 음식도 먹으러 다니고 모임으로 바빠도 자기 속내 들어줄 듣기만 하는 벽이 없어서 저같은 가난뱅이를 이용하는 작자들이 많이 있답니다
물론 잘난 사람답게 쥐똥만큼도 고마워하지 않고요
참다참다 질려서 한꺼번에 말없이 차단했더니 하루 몇 십통씩 연락을 하더라구요
정신과에 가면 된다고 하는데 정신과나 상담실에도 한 번씩은 다 가봤나보더라구요
근데 기계적인 상담에 돈도 비싸고 하니 다시 들어주는 벽을 찾게 되고요
일평생 중독?이라
놀때는 못보고 한가할때 봅니다
어제 30키로 등산하느라 82할 틈이 어딨어요
오늘 쉬면서 자게 복습하고 있네요
바쁘고 할일 많으면 82는 물론이거니와 인터넷 유투브 인스타도 볼 시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