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가는 얼굴과 노후

이런노화가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25-04-30 10:09:37

오십 넘어서 매일매일 흉하게 늙어가는 얼굴을 보니

나도 좀 나한테 쓰면서 살자 했다가도 남들은 오십 넘으면

더더 아끼면서 노후 준비한다는데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이냐

이러면서 오늘도 급노화로 변한 얼굴만 쳐다봅니다.

원래 못생긴 얼굴이라 뭘 사 입는다고 가꾼다고 예뻐지는 건

아니니깐 그냥 아끼던 그대로 노후준비를 해야겠지요?

못 쓰고 죽으면 억울하다는 멋쟁이 친구가 생각나네요^^

IP : 122.3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30 10:13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피부가 촉촉해지게 마사지라도 받으세요.
    나를 위해 조금이라도 쓰시구요.
    저도 이렇게 살다 죽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서
    쓰려고 노력 중인데 오랜 습관탓에 쉽지 않네요.ㅎㅎㅎ

  • 2. ...
    '25.4.30 10:13 AM (114.204.xxx.203)

    여유되면 조금은 쓰고 사세요
    지금이.그나마 젊을때라..
    가끔 보톡스 맞고 옷도 사고 여행도ㅠ갑니다
    2ㅡ3백 1년에 더 쓴다고 큰일 안난다 하고요
    대신 전보단 생활비 확 줄이고 쓸데 없는건 안사요

  • 3. 나들목
    '25.4.30 10:23 AM (58.29.xxx.135)

    근데 성괴될거 아니고
    천만원씩 피부과애 쓸거 아니면
    천천히 조금씩 받아들이며 살게 되는거 아닐까요
    달리 방법이 없잖아요. 자연의 흐름인 것을…

  • 4. ^^
    '25.4.30 10:25 AM (211.218.xxx.125)

    운동하세요~ 줌ㅇ인줌아웃에서 50대 중반 언니 뒤태보고 넘나 멋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얼굴보다 몸에 투자하는 돈을 더 늘리시면 얼굴도 따라올 거 같아요 ^^

  • 5.
    '25.4.30 10:28 AM (61.75.xxx.202)

    나이 드니 옷을 예쁘게 입어야 얼굴도 환하게
    보여요
    예쁜옷 사세요 노후준비 한다고 하다가
    좋은 시절 다 보냅니다

  • 6.
    '25.4.30 10:52 AM (58.235.xxx.48)

    명품만 사는거 아니라면
    외모에 신경 좀 쓴다고
    노후 준비에 큰 차이도 없어요.
    게을러서 귀찮아서 놔 버리는 경우도 많은 듯요.
    저도 거울보기 싫은 나잇대에 진입하니
    예전보다 피부도 옷에도 관심이 떨어지네요.
    만사가 귀찮아 걱정 ㅠ

  • 7. ㅁㅁ
    '25.4.30 10:53 AM (1.240.xxx.21)

    평소 제철에 나는 걸로 요리해서 식사 잘 챙겨드시고
    꾸준히 운동하면 급속하게 노화되는 걸 방지할수도 있고
    꾸준히 독서로 교양 쌓고 마음공부하면 우아하게
    나이들어가는 거 아닐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술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8. .....
    '25.4.30 11:10 AM (106.101.xxx.144)

    얼굴요가라도~~
    저는 광대올리면서 웃기 연습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ㅇㅇ 03:07:04 19
1787745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32
1787744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119
1787743 박나래건도 보면 2 연예인 02:32:33 485
1787742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1 ........ 02:22:34 220
1787741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7 .. 02:05:57 394
1787740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234
1787739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58
1787738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6 부모님 01:28:04 780
1787737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250
1787736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847
1787735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1,815
178773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5 . 00:56:12 682
178773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661
1787732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9 0000 00:40:50 862
1787731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2,684
1787730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378
1787729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2,119
1787728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899
1787727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630
1787726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049
1787725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192
1787724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7 윌리 2026/01/08 3,148
1787723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3 먹는거 2026/01/08 2,671
1787722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8 사춘기 2026/01/08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