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때
오른쪽 갈비뼈 뒤 등짝이 아파요
점점 연습하면서
강도는 약해지는데
남들도 아픈 자리인지 궁금합니다
뛸때
오른쪽 갈비뼈 뒤 등짝이 아파요
점점 연습하면서
강도는 약해지는데
남들도 아픈 자리인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요. 저는 달릴 때 어깨가 그렇게
아플 때가 있습니다. 강도는 세졌다가 약해졌다가 사라졌나 하면 또 아떤 때는 도저리 어깨랑 팔이 아파서 못뛰겠다 싶을 때도 있고요. 그냥 꾸역꾸역 뛰다보면 잊혀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길게
보고 자세도 바로 잡아보고 병원도 가보시고 하세요.
어릴 때 뛸 때는 아프면 보통 배가 아팠거든요
요즘에는 운동한 지 오래돼서 물론 식사 조절하면서 운동합니다. 그러니 갑자기 밥 먹고 뛰어서 배 아플 일이 없죠
복근도 있는 편인데
등으로 숨을 쉬 는 건지
저 같은 경우는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는 거 별거 아니란 뜻이겠죠
열심히 뛰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무릎도 괜찮았는데
엉덩이 옆 뾰족한 골반뼈 부분이 아파서 웨이트로 복귀했어요. ㅠㅠ
그래도 언제나 달리고 싶습니다.
웨이트 병행하세요
상체 하체 근육이 다 있어야 통증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