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끔 자기 이쁘다는 글 올라오면 댓글에
여중 여고 대학교 직장까지 이쁜여자를 본 적이 없다는 댓글이 있어서요
저 학교다니면서 늘 반에서 눈에 띄는 친구 한둘은 있었고
대학때는 심지어 제눈에 별로 안이쁘고 촌스럽기까지 하건만 남자학우들한테
인기 많던 미스테리한 친구도 있었고 직장에서도 세련되고 눈에띄는 동료 있었구요
나이들어 중년이 되니 흔치않아 잘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중에는 나이가 있어도
단정하고 수수하니 인상 괜찮고 눈에 띄는 사람이 또 있어요
비교대상이 20대 초미녀 연예인이면 물론 없겠지만 그 사람들이 비교대상이 아니잖아요..
20대 초미녀 연예인도 일반인 시절 혹은 데뷔초에는 그정도 눈에띄는 미모가 아니구요
성형도 하고 전문가들이 다 달라붙어서 현재 여신외모가 된거지요..
어느정도 집단에서 눈에띄는 정도만 되어도 20대에는 인기가 많으니 본인은 자신감이 있어서
하는 소리구나.. 그렇게 저는 받아들여요.
이쁘장이야 많죠
진짜 이쁘다고 느낀건 한번인데 시녀들이 붙어요 진짜
그때 처한 환경이 그래서 그했는지 몰라도
이목이 쫙 쏠리고 주변에 붙더라구요
사주에 인성이 있는 예쁨이라 그랬는지
시샘이 많은 성격인가보죠.
어떻게 수천명 여자 동창과 동기들, 길에서 지나는중 단 한명도 예쁜여자를 못봐요? 그게 더 신기합니다.
갈라파고스도 아니고..
저는 연예인 보다도
살면서 본 일반인들이 훠얼씬 이뻤어요
성형 하나도 안한 일반인들요.
근데 이게 제가 20대때 얘기구요
요샌 이쁜 사람 거의 못봤네요
82글중에 거짓글이 70%
그러고 보니 여경 한명 외엔 이쁜여자가
주위에 없네요
본인 이쁘다는 글이 저 이쁘장해요 정도가 아닌경우가 태반이잖아요. 기억나는게아들 친구들이 학교에서 자기를 한 번보고 인스타에 찾아오고ㅎㅎ
이럴정도면 정말 초 절세미인인건데 저는 그런 눈을 못뗄 절세미인은 연예인중에서만 봐서요.
본인 이쁘다는 글이 저 이쁘장해요 정도가 아닌경우가 태반이잖아요. 기억나는게 아들 친구들이 학교에서 자기를 한 번보고 도대체 누구엄마냐고 인스타에 찾아왔다는 거..뭐 이런류인데
이럴정도면 정말 초 절세미인인건데 저는 그런 눈을 못뗄 절세미인은 연예인 중에서만 봐서요.
기억에 남는 예쁜여자는 없는데
몇년전 20대 아가씨 예쁜데 밝고 환하고 에너지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예쁘장은 많겠죠
진짜 와~이뿌다 싶은 여자는 살면서 딱 한명 봤어요
이뿌장한 사람이야 많죠
학교 다닐때도 눈에 띄게 이쁜 애들은 서넛 있었는데
진짜 이쁜 사람이랑은 다르더라구요
저 이쁜 사람은 회사에 들어온 신입이었는데
점심시간 그 직원 있는 자리엔 늘 사람이 모였어요
남자들이야 진짜 말모였고 여자들도 많았어요
키 165정도에 몸매도 날씬하고 비율도 좋고 다리도 이뻤는데
얼굴까지 이뻐서 진짜 볼때마다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학교다니면서 친구중에 한 명 봤어요.
그 애가 추자현이예요. ㅎㅎ
진짜 와~이뿌다 싶은 여자는 살면서 딱 한명 봤어요
이뿌장한 사람이야 많죠
학교 다닐때도 눈에 띄게 이쁜 애들은 서넛 있었는데
진짜 이쁜 사람은 다르더라구요
제가 본 이쁜 사람은 회사에 들어온 신입이었는데
점심시간 그 직원 있는 자리엔 늘 사람이 모였어요
남자들이야 진짜 말모였고 여자들도 많았어요
키 165정도에 몸매도 날씬하고 비율도 좋고 다리도 이뻤는데
얼굴까지 이뻐서 진짜 볼때마다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중등땐 예쁘장은 많았고
고등땐 그냥 예쁜! 애들이 몇 명 있었어요.
그 중 한 명은 아나운서 됐어요 ㅎㅎ
그리고 사회 나와선 자주 봤어요 ㅡㅡ;
예쁜데 스펙도 좋은 애들이요.
50대인대 실물로 와 예쁘다 하는 사람 본적이 아직 없네요
젊을적 연예인 배우 싸인도 받아봤는데 그냥 연예인이까..했던거지 와_ 이쁘다는 없었어요
50중반인데
다섯명 봤어요
연예인 아니구 일반인중
남자는 두명
와 심장이 벌렁벌렁
눈이 그녀와 그에게서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자꾸보고 싶은
안력이 대단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 눈에 안경이고 자기 취향이긴 해도
우리나라 여자들 원래
예쁜 얼굴 드물어요.
성형전인 증딩 여학생들 교실 가보면 알죠.
신촌 대학교앞에서 10년 살았는데 이쁜 여자 많이 봤어요.
김주하도 보고
신촌 대학교앞에서 10년 살았는데 이쁜 여자 많이 봤어요.
김주하도 보고 그 정도 이상을 인생에서 한 30명 정도 봤어요.
신촌 대학교앞에서 10년 살았는데 이쁜 여자 많이 봤어요.
김주하도 보고 그 정도 이상을 인생에서 한 30명 정도 봤어요.
요새는 송피구에서 일하는데 1년에 한번은 미남미녀봐요
오히려 LA에서 지낼 때 미남 미녀보기 어렵던데
뉴욕이 아니어서 그런가 싶더라고요.
신촌 대학교앞에서 10년 살았는데 이쁜 여자 많이 봤어요.
김주하도 보고 그 정도 이상을 인생에서 한 30명 정도 봤어요.
요새는 송피구에서 일하는데 1년에 한번은 미남미녀봐요
오히려 캘리포니아에서 지낼 때 미남 미녀보기 어렵던데
뉴욕이 아니어서 그런가 싶더라고요.
어린 애들도 그 나라 최고도시 괜찮은 동네에 미남미녀 있더군요.
신촌 대학교앞에서 10년 살았는데 이쁜 여자 많이 봤어요.
김주하도 보고 그 정도 이상을 인생에서 한 30명 정도 봤어요.
요새는 송피구에서 일하는데 1년에 한번은 미남 또는 미녀봐요.
예쁜 여자 아이들은 한림예고나 서울예고 선화예고 가는 애들 많고요.
오히려 캘리포니아에서 지낼 때 미남 미녀보기 어렵던데
뉴욕이 아니어서 그런가 싶더라고요.
어린 애들도 그 나라 최고도시 괜찮은 동네에 미남미녀 있더군요.
이쁜여자 본적 없다는 사람들 평생 서울 구경도 못한
지방 오지에 사나 싶어요
백화점가면 셀러나 손님들중에도 눈돌아가게 이쁜 사람들
있고 30여년전 공연장갔다 스텝중에 연예인보다 더
눈에 띄는 사람도 봤어요
기준이 다른거죠
원글 기준은 상위30프로 정도
예쁘장, 반듯한,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면 미인이고
미인 본적이 없단 사람은
기준이 태희. 혜교에 있는거고요
배우 이시아 정도는 예쁘장하고 괜찮지만
전 미인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근데 일반인이 이 정도면 예쁘단 말 꽤 듣고
본인도 당연히 미인이라고 생각하겠죠
근데 이 정도도 안되는 사람들도
본인이 예쁘다고 착각하니 문제.
상위50프로. 즉 평균만 좀 넘어가면
본인이 예쁘다고 착각하는것 같아요
압구정 갤러리아나 현대 가면
예쁜 할머니들도 있어요.
젊고 예쁜 엄마들도 꽤 있고요.
여기 82에서 특히 좋아하는 귀티까지 나는 여자들이요.
예쁜 여자ㅜ많아요
헉 이게 드물죠
예쁘장은 많아요
헉은 드물죠 222
나 예쁘다 하시는 분들 예쁘장일 확률 높은데
그 정도만 되어도 예쁘다 소리 많이 듣고
대시도 많이 받고 하니까요
예쁘시다 하는 분들 예쁘장
얼굴 보자마자 놀라서 말이 안 나와야 외모로 회자되는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연예인해도 되는 분들
우리나라 예쁜 여자 지인짜 많아요
그냥 번화가만 가도 평균 이상인 고운 여자분들 많지만
핫플이나 백화점 가면 다양한 연령대에 다양한 미인들 지인짜 많던데
한번도 못 보셨다니 그건 본인의 안목이나 심보 문제 아닌가 합니다....
기준이 다른거죠. ㅎ
전교에 한명씩은 있었잖아요
인도미인 서양미인
인도미인은 피부까무잡잡에 쌍커플 크게 진눈
곱슬머리 입끝올라가있고
허황후의 후손이다 그러고
서양미인은 하얀피부에 눈 크고
다리길쭉
대학오니 진심 이쁜애들 각과마다ㅣ명씩있고
남학우도 키크고 잘생긴 애들 꼭있던데
위에 인도미인은 나중 미스코리아 나갔어요
1부터 10중에
9-10정도 되는 미인은 희박하죠.
7정도 되는 미인은 흔하구요
저는 거의 못 봤어요
정말 예쁘다?는 글쎄요 대학때 한명 고등학교떄는 딱히 없었고 (여대 나옴)
제가 과가 좀 특이해서 다른 과랑 같이 수업 들을 일이 별로 없어 그런지
취업해서는 다들 고만고만한 사람들 뿐이었고 뭐 이후에 옮겨도 다들 고만고만 하게 뭐 생겼네 그런 정도는 있어도 너무 에쁘다 이런건 ㅋㅋㅋ
아 뭐 다들 볼 만하네 이런거야 있지만.
다 비슷 비슷하게 예쁠뿐이죠. 게다가 성형들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