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지가 막는데 일조했다고 큰 소리 치는 거 믿나요?
계엄해제 의사 결정권도 없던 원외가 어찌 저리 뻔뻔하죠?
윤거니 픽으로 법무부 장관에 비대위. 당대표 꿰차고 존재감 드러내려 발톱을 드러내니 사이가 틀어져 죽게 생겼으니 12.3밤에 회의장에 도망 온 거잖아요.
국힘 의원들 계엄 해제 하도록 리더쉽 하나 발휘 못 하고선 ㅋㅋ 뭔 능력을 보여 준 건지
검찰 DNA가 뼛속 깊이 흐르고 윤에게 이리 당하고도 또 검찰 출신 대통령?
진짜 등신들 아닌가 싶은데..한동훈 외치는 지지자들이요.
압수수색 영화에서 2017년 검찰개혁 하겠다 동조하고 감쪽같이 거짓말 한 윤의 검찰총장 청문회에 호위무사같이 찰싹 붙어서 가이드 하던데..
아무튼..김문순대나 이기고 오시라. 그리고 허들이 하나 더 남았네요. 한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