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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임신한 손녀 가도 되는걸까요?

ㅇㅇ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25-04-29 08:16:56

언니 딸이 임신 초기인데

친정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어요

언니는 딸이 당연히 가야 한다고 하는데

미신을 잘 믿는 형부가 임신 중에 가면 안 된다고

했다네요

저도 당연히 가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IP : 118.219.xxx.21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례식도 아니고
    '25.4.29 8:18 AM (121.190.xxx.146)

    장례식도 아니고 임종보러 가는 건데, 형부가 과하시네요
    자기 엄마 임종이면 그럴까요?

  • 2. ....
    '25.4.29 8:21 AM (115.21.xxx.164)

    당연히 가도되고요.
    장례식은 꼭 가야지요.

  • 3. ㅇㅇ
    '25.4.29 8:22 AM (140.248.xxx.7)

    지금은 21세기 입니다요

  • 4. ㅇㅇ
    '25.4.29 8:2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할머니에게 가서

    할머니 천국에 가서 내 아이 크는것 잘 봐주세요........... 라고 인사하러 가는겁니다
    뭔 미신이요. 할머니가 죽으면서 자기 손주에게 해코지 한답니까????????

    형부 조상은 그래요???????

  • 5. 어익후
    '25.4.29 8:22 AM (114.206.xxx.112)

    아직도 그런 미신을 믿나요

  • 6. 가도 되죠
    '25.4.29 8:24 AM (211.235.xxx.172) - 삭제된댓글

    생로병사 다 겪은일인데
    미신을 너무 믿으시나봐요

  • 7. ..
    '25.4.29 8:24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손녀가 선택하게 두세요
    아무렇지 않을수도
    께름직할수도 있는데
    삼촌들까지 한마디 할일은 아니라고봅니다

  • 8. 진짜
    '25.4.29 8:24 AM (203.142.xxx.241)

    웃기네요. 형부 몇살이에요? 자기 엄마가 돌아가셨어도 임산부는 가지 말라고 할껀가요?

  • 9. ㅇㅇ
    '25.4.29 8:24 AM (14.5.xxx.216)

    저희 엄마 돌아가셨을때 임신한 손주 며느리들 왔어요
    조문만 하고 남편따라 빨리 돌려보냈어요
    가서 쉬라고요
    순산하고 잘삽니다

  • 10. 시어머니가
    '25.4.29 8:27 AM (118.235.xxx.211)

    임신한 며느리 시할머니 상에 오라하면 난리나던데

  • 11. ㅇ ㅇ
    '25.4.29 8:27 AM (14.5.xxx.216)

    장례식은 일상사에요
    불길한 일이 아니죠
    더구나 노인이 노환으로 세상떠나는건데요
    할머니가 갑자기 귀신이되서 해꼬지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미신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일상사를 어떻게 사는건지

  • 12. 가도 되죠
    '25.4.29 8:31 AM (211.235.xxx.172)

    생로병사 모두가 다 겪는 일인데
    미신을 너무 믿으시나봐요

  • 13. 임신하면
    '25.4.29 8:34 AM (118.235.xxx.102)

    장례식 안가는거라더니 외할머니니 미신이라네
    미신도 코걸이 귀걸인듯

  • 14. 아니
    '25.4.29 8:34 AM (223.62.xxx.222)

    우주여행가는시대에 너무 미신을 믿는것 같네요

  • 15. 하늘에
    '25.4.29 8:35 AM (210.179.xxx.207)

    같은 병원에 산부인과와 장례식장이 같이 있는 세상인데...

  • 16. ...
    '25.4.29 8:36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런 미신이 있다는건 처음 들었는데요,
    굳이 의미를 유추하자면
    사람 많은데 갔다 전염병 걸리면 임신중 치료도 어렵고 특히 옛날에는 더 그랬겠죠.
    그리고 슬픔에 너무 감정이 격해지거나 많이 우는것도 태교에는 안좋을수도 있으니
    임산부를 보호하려고 만든 풍습 같네요.

    임산부가 건강하고 참석하길 원한다면 차분히 잠시 인사드리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억지로 꼭 와라 오지마라 보다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임종을 마주했을때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나요. 특히 임신초기라면 그렇게 우는게 힘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 17. ㅇㅇ
    '25.4.29 8:40 AM (14.5.xxx.216)

    미신도 코걸이 귀걸이가 아니고
    미신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의 댓글이 다른거죠
    외할머니여서 댓글이 다르다는건 억지 해석이죠

  • 18. Ex
    '25.4.29 8:40 AM (211.114.xxx.50)

    이렇게 이야기 거리가 될 거면 안보낼 것 같아요. 벌써 친정아버지가 꺼림직하다고 안보내고 싶어하는데 주위에서 왈가왈부 할 문제인가요.

    (아무리 미신이라지만) 나중에 혹 무슨 문제라도 생겨서 지금 상황을 원망하게 될 때 그 원망 다 들어줄 사람 있나요?

    118님 말씀처럼 며느리였으면 다 가지 말라고 했을 듯......

  • 19. 남도
    '25.4.29 8:45 AM (222.232.xxx.109)

    아니고 가까운 가족에게 그리 하는게 더 안좋은 영향이 있겠네요.
    미신이있다면. 저 7개월쯤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부산에서 서울깓지도 갔어요. 그 아이 초6이예요.

  • 20. 형부
    '25.4.29 8:46 AM (211.50.xxx.107)

    웃기네요.
    자기네 엄마 돌아가신대도 오지 말라고 할거면 인정!

  • 21. 아이고
    '25.4.29 8:47 AM (112.169.xxx.252)

    기가막히네
    임신이 벼슬이냐
    돌아가신분이 외할머닌데 그 영혼이 손주 축복해주지
    악을 넣어줄까봐
    별나다별나

  • 22. 임신은
    '25.4.29 8:49 AM (118.235.xxx.156)

    벼슬 맞아요 . 82에서 20년전 장례식 오라 했다고 아직도 맘에 두는분들 넘쳐요

  • 23. ㅇㅇ
    '25.4.29 8:5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임신 벼슬맞고요
    어떤선택이든 딸이 결정하게.
    엄마가 가야된다고 꼭 오라
    아빠가 오지마라 등등
    그냥 가만 계시고 곧돌아가실듯 하다
    이정도만 알리는게 좋아요

  • 24. 푸른하늘
    '25.4.29 8:56 AM (58.238.xxx.213)

    전 28년전 임심상태에서 친구엄마 장례식 버스3시간타고 갔었네요 안가는게 더 맘아플거같아서 갔었어요 친정엄마도 가도 괜찮다고하셨고요 고민도 안하고갔습니다

  • 25. ㅇㅇ
    '25.4.29 8:57 AM (14.5.xxx.216)

    나중에 혹 문제라도 생겨? 그걸 장례식장 갔다온탓 하는게 미신
    이란거죠
    그렇게 굳게 믿는 사람은 안가는게 맞고요
    아닌 사람들은 별소릴 다한다 하는거고요

  • 26. 그런데
    '25.4.29 8:58 AM (122.34.xxx.60)

    당사자랑 그 원가족이 결정하게 두세요.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이 일로 분란 일어나는 걸 어머님이 원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그냥 어머님과의 추억 등 되새기면서 어머님께 집중하세요
    장례 치룰 때 상주들끼리 화목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한치 걸러 두치라고, 그 가정 일은 그 가정에서 살아서 하길.
    언니가 형부에 대해 동생이 제부에 대해 뭐라 한 마디를 해도 절대 동조하지 말고 그냥 듣기만 하세요

  • 27.
    '25.4.29 9:03 AM (211.57.xxx.44)

    임신초기에는 더 조심해야하잖아요,
    잘못될 가능성이 더 높으니,
    그런데 이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임신에 안좋은 일이 벌어진다면,
    두고두고 말 나옵니다.
    장례식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도 그러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는 양가의 문제라서요,
    따님분만 아니고 사위와의 관계도 있기때문에 더 조심해야하죠.

    미신이 중요한게 아니고,
    처사에 있어서 매사 조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언니 가족 문제에 처제가 이렇게 온라인에 글 올려서까지 관여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 가족의 일이에요.
    친정어머니 상과 맞물려있다해도 그들 가족의 문제입니다.
    이 상황에서 누가 문제냐고 물으신다면
    이 글을 올린 원글님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8. ......
    '25.4.29 9:04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임종을 맞이할때 정신적인 충격으로 애 잘못되면 원망들을수도요
    손녀의 임종 경험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 29. ......
    '25.4.29 9:05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임종을 맞이할때 정신적인 충격으로 애 잘못되면 원망들을수도요
    손녀의 임종 경험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손녀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 30. .....
    '25.4.29 9:14 AM (211.234.xxx.222)

    개인적으로는 17년 전인가.. 저 임신중에 지인 상 당한 곳에 그냥 갔었는데
    절은 못 했어요..
    배가 나와서 절이 안 되더라고요.
    추가로 저는 임신중에 자동차 1시간 탔다가 다 토하고 조기진통와서 입원한 적 있거든요.
    차라리 기차나 비행기는 괜찮은데,
    자동차는 노면 진동이 몸으로 전해져서 임신중에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유산 위험이나 조산 위험이 있을 경우, 개인적으로, 1시간 이상 자동차 타고 가는 건 비추합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어차피 절도 못 하고 그냥 앉아만 있어야하고, 가는 길도 멀면 임산부에게는 위험한데, (유신, 조신 위험이 있을 지는 당해봐야 아는 거니 미리 알 수도 없고)
    굳이 주변에서 임산부더러 오라고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안 와도 된다고 하는 게 제일 낫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유산이나 조산하면 무슨 원망을 받으시려고요.
    어머님이 귀한 손주가 임신중에 힘들게 왔다가 조산, 유산하면 그거 좋아하시겠어요? 안 와도 된다 하시겠죠.
    요새 아기가 얼마나 귀한데 임신이 벼슬 맞습니다..

  • 31. Zf
    '25.4.29 9:1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미친새끼들 많아요 처가 일에는 온갖 핑계를 다 대죠
    지엄마 지할머니 돌아가실때는 똑같은 소리 안나올걸요

  • 32. 그냥냅두세요
    '25.4.29 9:22 AM (115.140.xxx.221)

    저 같으면 미신 안 믿고 그냥 가는데요, 우선 임신한 당사자 의견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 당사자가 자기 아빠 말 더 따른다면 그냥 냅두세요. 나중에 작은 것이라도 아기나 산모한테 안좋은 생기면 가라고 한 사람들 평생 원망하니까요 주변에서 뭐라 하지 마시고 냅두세요.
    외할머니 임종 지키고 안 지키고 성인인 손녀딸이 알아서 할 일인데 부모 양쪽이 의견 갈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부터가..... 조카보고 선택하라고 하는 게 베스트.

  • 33. ㅇㅇ
    '25.4.29 9:29 AM (14.5.xxx.216)

    아빠가 반대하면 못가는거죠
    대신 앞으로 출산때까지 1시간 이상 외출해야 하는곳은
    전부 안가야죠
    장례식장만 조심할게 아니라 모든일 모든곳에 조심하는게
    맞으니까요
    굳이 장례식만 가지 말라는건 미신이란 말인거죠
    다른 행사도 다 위험한거 마찬가지잖아요

  • 34. ...
    '25.4.29 9:41 AM (124.111.xxx.163)

    임종은 정신적인 충격이 있을 텐데. 언니가 생각이 짧은 거 아닙니까. 형부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장례식에 잠깐 오는 건 몰라도 임종은 직계인 딸 사위만 지켜도 충분해요.

  • 35. 이런걸
    '25.4.29 9:42 AM (223.38.xxx.40)

    가족 결혼식 날 잡고 다른 결혼식, 장례식 안 간다 뭐 이런 미신하고 비슷한거죠
    당사자가 결정할 일이고 결정 존중합니다
    이런 일에 시할머니였음 난리였을텐데 하는 사람의
    피해의식은 참...

  • 36. 글쎄
    '25.4.29 9:46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임종갔다가 뭔 일나면 그 기회에 처가랑 절연할 근거줄거같아요.
    그냥 가지마시고 시외조모, 시친조모상에 참석하지마세요. 그날 임신중이 아니어도 반드시 장염예약입니다. 원글 남편 겸사겸사 못가게하는건 맞아요. 예전에 메르스걸린 시모 병수발들러 끌려갔다가 메르스 걸린 임신중인 며느리 있었죠.

  • 37. 처이모
    '25.4.29 9:49 AM (118.235.xxx.184)

    처이모가 무슨 상관이에요?
    조카랑 조카사위 의견이 중요하죠.
    처제가 조카가 오니마니까지 설치는 집구석이니까 원글의 형부가 자기딸 장모임종에 못오게하죠.
    원글이나 남편 자식 다 끌고 임종지켜요.

  • 38. 하늘
    '25.4.29 9:54 AM (121.133.xxx.61)

    임종이면 당연히 안가고
    장례식이면 가서 인사만 드리고 와야지요.

  • 39. .....
    '25.4.29 10:00 AM (163.116.xxx.109)

    임신초기이고 혹시라도 몸 컨디션 별로라면 저라면 오지 말라고 할거 같아요. 미신을 믿는건 아니지만 산 사람이 더 중요해서요.
    저는 임신초기에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저는 진짜 가도 아무 상관없었는데 시댁에서 절대 못오게 해서 안가긴 했어요.

  • 40. ..
    '25.4.29 10:03 AM (223.39.xxx.179)

    문상은 82에 물어보면 안돼요.
    여긴 문상에 목숨 거는 분들 많아요.
    임신하면 안가는 경우도 많고 본인이 원하면 가는거고 그렇죠.
    안가도 됩니다

  • 41. 본인딸
    '25.4.29 10:04 AM (118.235.xxx.134)

    본인이 지키겠다는데 이모가 왜 이러세요?
    원글 형제도 싫으니까 그말 전한거죠

  • 42. ㅇㅇ
    '25.4.29 10:26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장례식이 아니고 임종입니다
    장례식이면 당연히 갔겠죠
    임종은 당사자가 결정
    님도 꼭와야된다는 고정관념이 있네요

  • 43. ....
    '25.4.29 10:33 AM (58.122.xxx.12)

    임종이 아니고 장례식장 가는거 말하는거 같은데...
    서운하겠지만 안와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 44. ...
    '25.4.29 11:12 AM (211.250.xxx.42)

    7개월땐가...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도 가고 다음날까지 있다가 왔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불편해서 못자고 근처 숙소에서 잤죠.
    아무일 없이 애 잘 낳고 삽니다.
    그거 빌미로 괜히 나중에 말 나오겠다 싶으심 안가시면 되구요.
    물어보셔도 100% 일치되는 답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은 뭐라고 하시나 궁금하셔서
    물어보신 거겠죠.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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