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강부자 라인과 여운계 라인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전인화랑 최명길 라인이 있네요.
두 여인을 따르는 후배 여자연예인들이 무지 많네요.
전인화 라인 오연수 성유리 한지혜 등등
최명길 라인 황신혜 소이현 김소연 등등
나머지는 인스타에서 보세여. 초기 갱년기 진입으로 인한 기억력의 한계로 다 까먹음 ㅋ 인스타 보면 연예인들의 친목을 알 수 있네요. 예전 테레비 시절에는 몰랐던...
아, 또 생각나는게 최명길은 시니어 한류스타로 각국팬들한테 조공 받는군요. 아이돌처럼 조직적인 해외팬클럽이 존재해서 해외팬들한테 선물세례 받는 시니어 연예인은 김희애 최명길 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