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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색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978
작성일 : 2025-04-28 18:06:08

엄마가 시장에서 사서 준 것만 써왔어요 

 

작년에 유기농매장에서 산 건 국산이라는데 음식 만들면 색이 빨간 게 아니라 주황빛에 뿌옇고 칼칼한 맛도 안 나 맛이 떨어져요 

 

남는 거 까지 써야지 했는데 일주일에 2-3번 정도 요리하는 싱글이라 아직 반이 넘게 남아 새로 살까 해요 

 

색상 관련 조언 좀 해주세요 

가능하다면 맛있는 고추가루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4.28 6:2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봉화에서 온편지 검색 쳐보세요
    고추가루같은건 가격안따지고 품질 우선주의라

    나이 육십 중반토록 이정도로 곱고 맛도 단맛에
    깔끔한건 처음입니다

  • 2. 이게
    '25.4.28 6:21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유리온실에서 말린 건 색이 선홍색으로 예쁜데
    그냥 야외에 말린 건 검푸른색이라 식감 떨어져요.
    그래서 온실건조한 걸로만 사요.

  • 3. 잘은 모르지만
    '25.4.28 6:34 PM (114.201.xxx.60)

    친정엄마가 직접 농사짓고 말려서 아깝다고 씨까지 빻아 만든 고추가루가 색깔이 주황빛이 돌더라구요. 식구들 먹을거라고 그냥 고추씨까지 넣었다네요

  • 4. 룰랄라
    '25.4.28 6:37 PM (211.36.xxx.139)

    제가 지난번에 산 고추가루가 그래 확인해보니 고추씨가 많이 들어간 거드라구요. 김치 담가도 색도 안이쁘고 해서 버렸어요 ㅠㅠ

  • 5. ...
    '25.4.28 6:56 PM (180.70.xxx.141)

    씨까지 빻은건데
    매장에서 파는 제품도 씨까지 같이 빻은것을 파나요?

  • 6. 꼬맹이
    '25.4.28 8:10 PM (175.203.xxx.26)

    아무래도 씨가 들어가면 빨간정도는 여려지겠죠. 잘은 모르나 남쪽지방엔 씨를 넣어 빻고요.
    충청도쪽은 씨를 빼고 통상 빻아요. 그래서 씨 유, 무에따라 1근의 무게도 그람g으로 따지면
    달라요. 맛도 씨가 들어가면 텁텁하다해서 안넣는거랍니다. 다 호불호가 있으니 이정도로
    아시면 됩니다.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은 좋은것은 팔고 끝물 즉 덜 빨개진거로 빻아서 먹는답니다.

  • 7. 꼬맹이
    '25.4.28 8:15 PM (175.203.xxx.26)

    아 그리고 요즘은 거의 건조기에서 말리는데 너무 말림면 고추가 검붉게 되는데 그런거 빻으면
    좀 어둡겠죠.

  • 8.
    '25.4.29 11:26 AM (121.167.xxx.7)

    묵은 고춧가루이면 그래요.
    빨갛던 것도 해 넘기면 점점 색도 맛도 덜 해요.
    섞어서 소진하고..어머니들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 9. ..
    '25.4.29 4:36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답변 주신 분들 먹을 복 누리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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