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27 6:40 PM
(161.142.xxx.76)
엄마가 해주는 김치볶음요. 촌스러운가요?^^;
2. ..
'25.4.27 6:40 PM
(211.235.xxx.45)
전 떡볶이요.
3. ᆢ
'25.4.27 6:41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호박죽이나 떡볶이
4. 저는
'25.4.27 6:42 PM
(211.229.xxx.27)
선지국밥이요
5. 한겨울
'25.4.27 6:42 PM
(203.81.xxx.73)
길거리 오뎅이요
기다란 스틱째 들고 서서 먹는거요
6. 쓸개코
'25.4.27 6:43 PM
(175.194.xxx.121)
떡볶이와 달걀찜.
떡볶이는 으쌰으쌰 화이팅! 하는 기분.
달걀찜은 토닥토닥 부드럽게 달래주는 기분.
7. ..
'25.4.27 6:43 PM
(221.144.xxx.21)
집김밥과 초밥
8. 점점
'25.4.27 6:45 PM
(223.38.xxx.46)
전 쫄면하고 김밥이요 ㅠ 저렴하다
9. 그저
'25.4.27 6:45 PM
(122.40.xxx.38)
늘 수제비요
10. 00
'25.4.27 6:45 PM
(211.210.xxx.96)
짜장면이요
11. 00
'25.4.27 6:46 PM
(175.116.xxx.90)
젤리같은 부들부들 선지가 듬뿍 들어 있는 선지국, 기운없을때 먹으면 힘나요.
끓인 소금물에 절인 오이지를 물기없이 짜서 무친 오이지무침, 입맛없을때 물말은 밥에 얹어 막으면 술술 넘어가요.
12. 일제불매운동
'25.4.27 6:46 PM
(86.164.xxx.188)
저도 떡볶이 순대 분식류요 ㅎㅎㅎ
13. ..무
'25.4.27 6:46 PM
(113.210.xxx.59)
저는 가지무침이요^^
14. ....
'25.4.27 6:46 PM
(116.33.xxx.250)
돼지 수육에 술이요
15. ...
'25.4.27 6:47 PM
(211.178.xxx.17)
떡볶이
갈비탕
아이스크림
초코케익
따뜻한 라떼
16. 플럼스카페
'25.4.27 6:48 PM
(1.240.xxx.197)
들깨수제비요
17. 저도
'25.4.27 6:48 PM
(116.120.xxx.222)
집김밥 수제비
18. ㅇㅇㅇ
'25.4.27 6:49 PM
(211.213.xxx.23)
오래 끓인 소고기 미역국 이에요
19. ㄴㄱ
'25.4.27 6:50 PM
(182.224.xxx.83)
한국음식 다 소울푸드라 한가지를 못 고르겠네요
외국여행은 좋아하지만 저는 절대 이민가서 못살아요
20. kk 11
'25.4.27 6:50 PM
(114.204.xxx.203)
곱창 소고기미역국 갈비탕 감자탕
21. ㅇㅇ
'25.4.27 6:51 PM
(223.38.xxx.3)
떡볶이, 겉절이요
22. 저는
'25.4.27 6:53 PM
(121.200.xxx.6)
콩나물김칫국이요.
회사에서 나오는 국은 늘 기름이 떠 있어서
맑고 얼큰한 콩나물김칫국 집에서 가끔 끓여요.
23. ..
'25.4.27 6:55 PM
(182.209.xxx.200)
엄마가 끓인 경상도식 매운 소고기국요.
콩나물 대파 무 들어가서 정말 시원해요. 밥 말아먹으면 되게 맛있어요.
24. ..
'25.4.27 6:56 PM
(223.38.xxx.54)
집김밥이요
25. 전
'25.4.27 6:57 PM
(211.235.xxx.139)
김치찌개요
26. 원
'25.4.27 6:57 PM
(118.235.xxx.11)
밀가루 안들어간 쫀쫀한 감자전이요.
27. 일단
'25.4.27 7:02 PM
(59.17.xxx.179)
쫄면?
28. 플랜
'25.4.27 7:08 PM
(125.191.xxx.49)
저는 돼지갈비와 잡채
29. 윈디팝
'25.4.27 7:11 PM
(49.1.xxx.189)
스테이크요
30. 요즘은
'25.4.27 7:11 PM
(121.229.xxx.157)
자주 하는건 등갈비김치찜.
명절마다 하는건 잡채, 갈비찜
좋아하지만 가끔 하는건 김밥
31. 판다댁
'25.4.27 7:13 PM
(172.224.xxx.24)
전 순대국밥이요
32. ...
'25.4.27 7:20 PM
(183.102.xxx.152)
들깨 미역국
취나물 머위나물 방풍나물등 향기 좋은 봄나물들이요.
33. ..
'25.4.27 7:21 PM
(211.117.xxx.104)
전 고시공부 할때 주말 스터디 끝나고 하루종일 긴장했던 몸과 맘이 녹초가 되어서 원룸에 오면 안성탕면을 아주 푹 끓여서 계한 풀어서 죽처럼 먹으며 쏘주한잔 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회사일에 스트레스 받으면 남편이 안성탕면 한그릇하라고 하며 끓여줘요
그때 고시촌에서 스터디하면서 만난 남편이라 제 쭈구리 시절을 다 알거든요
34. ..
'25.4.27 7:26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된장찌개,김치찌개, 막국수,잔치국수,
감자탕, 순살치킨들, 양배추 많아주는 옛날 돈까스,
열무보리밥, 동태탕, 아구찜,
콩나물 무침, 방풍나물 무침.오징어 순대,
순대국밥, 떡들 너무 많은데. 그만 적어요
35. ...
'25.4.27 7:44 PM
(221.151.xxx.133)
잔치국수와 김치볶음밥이요.
36. ...
'25.4.27 7:56 PM
(112.167.xxx.79)
소머리국밥, 돼지갈비, 짬뽕
37. ㅇㅇ
'25.4.27 8:04 PM
(125.176.xxx.34)
진한 미역국
소고기보다 전복이 더 좋고~
38. ..
'25.4.27 8:10 PM
(221.155.xxx.43)
삼겹살 소고기등 고기요
39. ...
'25.4.27 8:30 PM
(122.38.xxx.31)
서린낙지요.
40. ㅇ
'25.4.27 8:5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김치 찌개 .미역국요
41. ..?
'25.4.27 8:50 PM
(222.98.xxx.31)
팥죽 민물매운탕
보리굴비 간장게장
42. 한때는
'25.4.27 8:5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회냉면이였는데...
여러 개 거쳐서..
(돼지국밥,돈까스,김밥,불고기...순차적으로 ㅋ)
.
.
결론은 비빔밥.
43. 집
'25.4.27 9:20 PM
(211.208.xxx.180)
전 집에서 싼 김밥과 집에서 만든 만두요
44. 쓸개코
'25.4.27 9:24 PM
(175.194.xxx.121)
다 드시고 싶은거 적으신거 아닌가요?
어쩜 다 맛있는 것들만 적어주셨는지..ㅎ
45. 소울이풍부한지
'25.4.27 10:15 PM
(118.235.xxx.223)
늘 먹고시픈 음식
제주도산지해장국 내장탕에 제주막걸리 ㅡㅠㅡ
홍어무침
전복
개조개로 끓인 미역국
남포면옥 냉면
진주회관 콩국수
찰옥수수
수박
복숭아
자두
더 많은데 그만 쓸께요
너무 돼지런하다 ㅠㅠ
46. ㄴㆍ
'25.4.27 10:21 PM
(118.32.xxx.104)
찐한 돼지국밥, 한우국밥, 로제크림떡볶이
47. 머먹지
'25.4.27 10:23 PM
(222.102.xxx.216)
저는
팥칼국수요
48. 떡볶이 쫄면
'25.4.27 11:16 PM
(39.123.xxx.167)
그래서 다이어트가 안돼요 ㅜㅜ
49. 000
'25.4.28 1:12 AM
(49.173.xxx.147)
인생 소울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