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좋고 빈백있는 카페도 좋구요.
(근데 유명한곳은 대부분 사람이 많아서..)
야외 평상같은곳이나 돗자리깔고
하늘보고 늘어져있을수 있는곳도 좋은데
산타는건 또 별로라..
식구들이 전부 집돌이 스탈인데
긴긴연휴에 강화도 가보자 얘기는 나왔는데
막상 어딜가야할지 막막해서요.
부부와 중학생남자애 2
4인가족인데
루지타고 절에가고 그런건 또 싫대요.ㅎ
조용한곳에 하늘보고 누워있다 오고싶다는데
추천해주실곳 없을까요?
전망좋고 빈백있는 카페도 좋구요.
(근데 유명한곳은 대부분 사람이 많아서..)
야외 평상같은곳이나 돗자리깔고
하늘보고 늘어져있을수 있는곳도 좋은데
산타는건 또 별로라..
식구들이 전부 집돌이 스탈인데
긴긴연휴에 강화도 가보자 얘기는 나왔는데
막상 어딜가야할지 막막해서요.
부부와 중학생남자애 2
4인가족인데
루지타고 절에가고 그런건 또 싫대요.ㅎ
조용한곳에 하늘보고 누워있다 오고싶다는데
추천해주실곳 없을까요?
로스터리 카페 바그다드 가세요.
전 10년전쯤 갔었는데 아직도 있을 거에요
강화 최초 로스터리카페라서..
통나무 목조건물에 앞에 논밭? 보이고 사람 거의 안 보여요.
아이가 국사를 못 해서 정족산성 초지진 이런 거 보여준다고
6학년~중3까지 매년 갔었는데요.
강화에버리치 호텔에서 1박하고 바그다드 카페 가시면 되겠네요.
매번 여기서 묵고 시내 절 카페 돌아다니고 마니산가고 석모도 가고 적벽사 석양보고..그랬네요.^^
에버리치가 작고 아담하면서 조용한데 그 앞에 라벤더 정원이 있어서 더 운치 있고 좋아요. 코로나 직전까지 간 거같아요.ㅎ
그린홀리데이는 복잡한데 빵 맛있고 커피도 웬만해요.
마니산산채도 맛있구요.
메타포레스트 카페가 원글님께 딱일 듯 하네요.
검색해보세요.
식물카페라서 내부에도 초록이고 외부정원도 넓고 댕댕이 동반 가능합니다.
알바아님주의
보셨으면 지울게요
아니면 연휴에 강화에서 쉬시는 거면
강화도 북스테이 로 검색해보세요.
북스테이는 독서와 힐링을 테마로 하는 에어비앤비 같은 곳들이에요.
책방시점
이루라
국자와 주걱 같은 곳들이 있어요.
지우실필요가 있을까싶은데 댓글은 확인했어요.
추천해주신곳들 가족들한테 보여주고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