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 넘게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머릿결이 상해서요
40일간격으로 하고 있는데.
뿌염오래하신분들 미용실로 계속 다녔으면 머릿결 덜 상했을까요? 셀프로 해서 상한건지 너무 자주해서 상한건지 궁금해서요.
셀프로 오래 하신분들 머릿결 상하셨나요?
미용실은 덜 상하려나요 ㅠ 집에서 두피보호제랑 트리트먼트 다 하고있긴해요.
한 3 넘게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머릿결이 상해서요
40일간격으로 하고 있는데.
뿌염오래하신분들 미용실로 계속 다녔으면 머릿결 덜 상했을까요? 셀프로 해서 상한건지 너무 자주해서 상한건지 궁금해서요.
셀프로 오래 하신분들 머릿결 상하셨나요?
미용실은 덜 상하려나요 ㅠ 집에서 두피보호제랑 트리트먼트 다 하고있긴해요.
미용실에서만 하는데 엄청 상했어요 ㅜㅜ
염색약 바르고 기다리는 시간을 너무 오래 하시는 거 아닌가요. 바르기 시작해서부터 머리감을 때까지 30분 넘으면 상하는 거 같아요.
두피보호제보다 머리카락에 아무 기름(올리브유 콩기름 다 가능) 이나 좀 바르고 하시면 좀 덜 상해요.
40일 주기도 좀 너무 자주 하시는 듯 하고요. 40일 주기로 뿌리 염색 하실 거면 너무 꼼꼼히 다 하려 하지 마시고 머리결 덜 상하게 흰머리 보이는 데만 하세요. 가르마 앞머리 귀옆 부분 이런 곳만 . 보이는 데만 하면 염색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한결 덜 상해요. 염색약은 필요한 양보다 좀 넉넉하다 싶게 바르면 혼자서 해도 결과가 괜찮아요.
염색약 바르고 기다리는 시간을 너무 오래 하시는 거 아닌가요. 바르기 시작해서부터 머리감을 때까지 30분 넘으면 상하는 거 같아요.
두피보호제보다 머리카락에 아무 기름(올리브유 콩기름 다 가능) 이나 좀 바르고 하시면 좀 덜 상해요.
40일 주기도 좀 너무 자주 하시는 듯 하고요. 40일 주기로 뿌리 염색 하실 거면 너무 꼼꼼히 다 하려 하지 마시고 머리결 덜 상하게 흰머리 보이는 데만 하세요. 가르마 앞머리 귀옆 부분 이런 곳만 . 보이는 데만 하면 염색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한결 덜 상해요. 염색약은 필요한 양보다 좀 넉넉하다 싶게 바르면 혼자서 해도 결과가 괜찮아요.
상하는데 미용실에서는 머리가 새로 자란 부분만 염색해주니까 덜 상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하면 이미 염색된 부분에도 또 염색제가 묻어서 손상되고
염색약은 올려두듯 발라야지 빗질하듯 문지르면 염색이 잘 안되고 손상된다고하네요.
최근 본 유튜브 미용사는 염색약에 섞지말고 머리카락에 미리 (린스나)트리트먼트를 발라두고 염색하라고 하네요.
덜 손상된다고....
미용실서해도 빗자루죠
집에서 두세번 하다가 이번에 미용실 갔어요.
머릿결 나빠지는게 느껴져요.
확실히 셀프로는 짧은 시간 새치부분만 착착 발라 주는게 안돼요.
바른데 몇번씩 더 손이 가니 염색약을 과잉으로 바르고 묻는 범위도 넓어지니 더 상해요.
정수리쪽 가르마만 할거면 몰라도 귀밑이나 속머리까지 할땐 전문가도움이 필요하네요.
집에서 하는데 정수리는 잘 안되서 35분정도 두긴해요.
보이는데만 하면 좀 덜 상하긴 하겠어요
미용실에서도 몇번 해보고 머릿결 상해서 집에서 한건데 .
집에서는 더상하는 것 같아서 ;;
뿌염 안할수도 없고 참 거시기 하네요
지금 사용하는걸 다른것으로 교체 해 보세요.
염색 오래하면 쑤세미 되더라구요.
거기다 머리카락도 점점 가늘어져요.
트린트먼트 비싼것도 별 도움 안되는게
염색약 교체가 더 낫더라구요.
한 브랜드 지속이 더 문제인듯 해요.
지인 추천으로 오디염색제로 교체해서 사용중이에요.
뿌리염색 한 2센티 정도씩만 보이는데만 하면 생각보다 휩고 염색약도 많이 안 들어요.
여름에 머리 묶어야 하게 되면 보이니까 그때만 미용실 가서 전체 염색하면 되구요.
염색약은 저는 사이오스 올리브유 들어간 거 중에 숫자 제일 높은거 쓰는데 머리결 덜 상하는 거 같아요.
뿌리염색 한 2센티 정도씩만 보이는데만 하면 생각보다 쉽고 염색약도 많이 안 들어요.
여름에 머리 묶어야 하게 되면 보이니까 그때만 미용실 가서 전체 염색하면 되구요.
염색약은 저는 사이오스 올리브유 들어간 거 중에 숫자 제일 높은거 쓰는데 머리결 덜 상하는 거 같아요.
뿌리염색 한 3센티 정도씩만 보이는데만 하면 생각보다 쉽고 염색약도 많이 안 들어요.
여름에 머리 묶어야 하게 되면 보이니까 그때만 미용실 가서 전체 염색하면 되구요.
정수리가 잘 안 돼서 염색시간이 길어진다면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염색약을 충분히 많이 묻혀 보시구요.
염색약은 저는 사이오스 올리브유 들어간 거 중에 숫자 제일 높은거 쓰는데 머리결 덜 상하는 거 같아요.
집에서 한지 3년 정도 한달보름만에 뿌염하는데
특별히 집에서 한다고 머릿결 나빠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미용실에서 할 때보다 나아요
왜 그런고 생각하니 염색 전 안쓰는 오일 바르고
염색 후 깨끗한 샴푸를 해서 그런 듯요.
미용실 샴푸시간 너무 짧아요.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미용실이 덜상한다 생각해요 안해도 되는곳에 안보이니 더 떡칠하게 되게 결과물은 얼룩덜룩 하기 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