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님 나온 남천동 듣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요.
저도 내란이후 시사방송 많이 듣는데 가끔 빵 터지는게 아니라 시종일관 호탕하게 계속 웃는 방송들이 좀 힘들어서 끝까지 못듣더라구요.
제게 그런 방송이 몇개 있어요.
젊은 세대 관점 듣고 싶어 몇번이나 시도하는데 시끄러운게 내가 예민해진건지..
다들 잘들으세요?
유시민님 나온 남천동 듣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요.
저도 내란이후 시사방송 많이 듣는데 가끔 빵 터지는게 아니라 시종일관 호탕하게 계속 웃는 방송들이 좀 힘들어서 끝까지 못듣더라구요.
제게 그런 방송이 몇개 있어요.
젊은 세대 관점 듣고 싶어 몇번이나 시도하는데 시끄러운게 내가 예민해진건지..
다들 잘들으세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ㅎㅎㅎ
저도 그래요 ㅎㅎ
겸공과 매불쇼가 제게는 맞아요
남천동과 권순표뉴스앞차기는 너무 낄낄 웃어대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젊은친구들 특히 젊은 남자들한테
잘 맞을 거 같아요. 오히려 겸공이 안맞을듯 ㅋㅋ
다양한 채널이 있어
취사선택할 수 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에게 고마워요
저도 그래요.
남편이 아침부터 그런 방송 듣는데, 정신사납고 싫더라구요.
담백하게 정보 전달하는 위주가 좋아요.ㅜㅜ
쇼츠는 보겠는데
계속 저러면 정신 사나워요
저도 그래요.
전 겸공은 하나도 불편하지 않은데
매불쇼는 초창기부터 넘 불편
우하하하 웃는 소리가 넘 힘들었어요.
제 직장에 매불쇼 팬이 많고 어떤 젊은 남자애는 넘 웃기다고 회의실 들어가서 웃고 나오던데
전 도저히 적응불가
근데 남천동은 그거보다 더하대서 걍 요약내용 전해듣고 있어요
일단 뭐라하는지 못알아듣겠어요
휴.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ㅎ
그 친구들 소리도 듣고 싶은데 아쉽습니다.ㅎ
저도 너무 억지 웃음같아서 조금 보다 말다 했는데요.
조금씩 편해지고 있는 중,
유작가님 나온 거 오늘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첨엔 시끄러워서 안보다가
지금은 완전 적응해서 매불쇼 사장남천동만 기다려요
그게 1.3배속으로 들어야해요 너무 웃겨요
품위가 있으면서..까는 게 좋아요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이 좋네요
원래 소리에 예민한데
매불쇼도 계엄 틴핵시 절박하여 듣지만 그뒤로는 못듣고요.
유시민 나온다해서 남천동 시도했으나 5분만에 탈락.
전 조곤조곤이 좋아요.
그래도 매불 겸공 꼭 필요.
남천동 일단 목소리가 엄청 큰 거 같아요.
유시민이 잘 맞춰가며 하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