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의견도 못내나요?
님들은 저런 남편 어찌해요? 두세요?
아내가 의견도 못내나요?
님들은 저런 남편 어찌해요? 두세요?
55세 되도록
집도 안사고 보증금 4천
집 얘기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놈도 있어요
이혼하려구요
말로만 하지말고
손잡고 같이 은행가면되요
떠먹여 줘야하는 타입이죠
제 남편과 똑같네요.ㅠ.ㅠ
매번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결국 안하더라구요.
성질은 버럭 버럭 내면서. 요즘 너무 꼴보기 싫어서 며칠째 말 안하고 있어요.
님한테 돈 달라해서 님이 인터넷뱅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