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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졸업식에 셔츠색깔

조회수 : 636
작성일 : 2025-04-26 16:24:08

 

 

 

 

오늘 검은 셔츠 또 주문해요ㅠ 

앞으로 검은 셔츠도 필요하겠지 싶겠지만

앞으로 알아서 사라고 해야 하는지ㅠ

 

IP : 116.147.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6 4:30 PM (223.38.xxx.230)

    주문 안 해 주시면 안 되나요?

    명확하게 검은 셔츠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든지,
    아니면 본인이 주문하든지,
    둘 다 하기 싫으면 주는 대로 입어야죠.

    엄마가 비서도 몸종도 아니고 중얼거리는 걸 듣고 알아서 대령해야 하나요?
    게다가 검은 셔츠라는 고집 자체가 근거없이 이상한 거잖아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걸 맞춰 주며 키운 자녀들이 바로 사회인이 되는데
    주변 사람들 다 미쳐 나가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정확히 의사표현하고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애들이 너무 늘고 있어요. 미쳐버려요.
    본인은 뭐가 문젠지 몰라요… 우리 엄만 다 해 줬는데? 이것만 머리에 가득하죠.

    나중에 어찌어찌 연애하고 결혼한 거 생각해 보세요. 남편이 말도 제대로 안 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불평하는 사람이면
    원글님은 행복하실까요? 아마 시어머니 엄청 원망스러웠을 거예요.
    그런 남편감을 키우시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주문 취소하고
    흰 셔츠가 드레시함의 정석이고 근본이다, 이대로 입든지
    아니면 네가 주문해라
    그런데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마라, 여름 졸업 사진들 찾아봐아, 어떤 게 많은지!
    이걸 알려 주세요.

    맞춰 주시는 건 아이를 망치는 거예요. 잘 키우시는 게 아닙니다. ㅠ

  • 2.
    '25.4.26 4:34 PM (168.126.xxx.226)

    여기는 외국이라 아직 고등학생이라 제가 주문하고 산건데
    곧 성인되면 알아서 하게 둬야죠.

  • 3. .....
    '25.4.26 5:35 PM (1.241.xxx.216)

    앞으로 검은 셔츠도 흰 셔츠도 입을 날 있을거잖아요
    그런 맘으로 주문해주시면 되지요
    대신 뭐 필요할때는 정확하게 엄마한테 얘기하던지 너가 알아서 하자 하시면 되고요
    아직 고딩이면 미숙하고 어립니다

  • 4.
    '25.4.26 6:25 PM (168.126.xxx.237)

    네, 저도 섬세하지 못해 이런저런 묻지를 않고,
    애도 그런가봐요.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가르치겠습니다.
    모두 감사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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