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에 팬들 탄원서에 감형을 위해 노력 많이 하더니만.
그러게 죄질이 안 좋죠
음주운전도 예비살인이지만 초범이면 벌금형으로 끝날 일을
너무 크게 키웠죠 자기 무덤 자기가 팠으니
반성문에 팬들 탄원서에 감형을 위해 노력 많이 하더니만.
그러게 죄질이 안 좋죠
음주운전도 예비살인이지만 초범이면 벌금형으로 끝날 일을
너무 크게 키웠죠 자기 무덤 자기가 팠으니
팬들도 어이없음
트로트에 미치면 노답
김호중 이후로 음주운전 후, 도망가서 술먹는 행위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김호중을 엄벌할 필요가 있어요.
형량 심하네요
유아인은 구형 4년 받고도 집유로 풀려났는데
김호중은 초범에다가 전치2주 피해자와 합의 했다던데
지금 구치소 생활한지 1년 안넘었나요?
이정도면 거의 집유 주던데 헐이네요
하정우처럼 특급 변호인단을 10명 썼어야 되나봄
무슨 투표에 황영웅인가 1위한거보고 그가수에 그팬들 이라 생각
사고 난후 바로 내려서 조치했다면 벌금500도 안나왔을텐데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안타깝게 됐네요
그때 소속사의 조직적 대처방안도 진짜 어이 없었어요
아무리 큰공연을 많이 앞두고 있었더라도 그런식으로 대처는
잘못한거죠 근데 형량이 좀 과하긴 하네요
트로트가 문제가 아니고 과하게 빠져서 병크 물의 일으킬수록 똘똘 뭉치는 팬덤이 문제에요
트롯뿐 아니라 배우 가수 정치인심지어 한강의대생같은 일반인에게도 과몰입해서 가족보다 더 쉴드 치고 편드는 사람들 많잖아요
음주 마약 살인 사건은 누구든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호중도 특급 변호인단 썼을걸요
예전 모 연예인은 시체유기까지 하고도 집행유예던데
벌금 전과도 없는 초범인데 1심 형량 그대로라니 헐이예요
음주운전 자들의 음주측정에 새로운 쥐구멍을 열어준 죄!
갑자기 다리절고 울면서 감형받으려 연기하고.. 예전에 여친 폭행도 있지않나요?
다리 저는건 예전부터 영상 찾아보면 많습니다
사고전 미우새에도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 나왔어요
억까좀 하지 마세요
이루 사건과 비교하면 김호중은 과한 형량 맞아요
22년 9월 면허정지수준 음주운전 거짓진술 바꿔치기 하고
3달뒤 22년 12월에 차량전도 될 정도의 음주운전했는데
집유 1년에 벌금 10만원 최종판결 받았어요
잘못은 했지만 법의 잣대가 형평성을 어긋나면
그건 법이 아니죠
잘못된 판단이
그 때 한 번만이었을까요
인생을 그리 살아온 거죠
특급 변호인 썼으면 저 형량이 나올리가요
찾아보니 1심때는 검찰총장 대행이 바로 사임 해버리고
무슨 검사출신 이름도 없는 사람 썼던데요?
소속사가 왜 변호인단을 저렇게 쓴건지 이해불가
암튼 변호인부터 첫단추를 잘못 꿴듯
미치면 ㅎㅎㅎㅎ
난 이런 글 볼때마다
로맨틱 드라마에 미치면 쟤 탓이냐 소속사 탓이지 하는 아줌마들
아이돌에 미쳐서 나증에 고맙다 했대 하는 어린 애들 생각남
짝사랑 습관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않나벼.
위에 댓글 이루 사건이랑 비교하니 형량이 너무했네요
팬들은 얼마전에도 3억인가 4억 기부 했다고 본것 같은데 참..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