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KiAYKOJ-vHU?si=03LrUYvIqmjKfY6D
아래 기사와 관련한 검사시절 이야기네요. 윤석열에 관한 이야기도,,,,
질문 받은 영화 이야기 등등
https://naver.me/F42CeKmg (중앙일보)
"얼맙니까?" 술값 다 냈다…스폰서 물먹인 초임 한동훈
https://www.youtube.com/live/KiAYKOJ-vHU?si=03LrUYvIqmjKfY6D
아래 기사와 관련한 검사시절 이야기네요. 윤석열에 관한 이야기도,,,,
질문 받은 영화 이야기 등등
https://naver.me/F42CeKmg (중앙일보)
"얼맙니까?" 술값 다 냈다…스폰서 물먹인 초임 한동훈
꼴에 의식있는 검사행사하고 있네
그래봤자
건희하고 카톡한 사이
주가조작하나 못잡은 무능한게
스폰서 술자리에는 왜 간 거예요?
기껏 검사장밖에 못한
한동훈이 아이폰으로 얻어낸 법무부장관자리
https://www.youtube.com/shorts/XUQMNDV7RpY
왜 윤석열이 계엄할때 한동훈을 죽이려했을까?
윤정권3년도 아주 치가 떨리는데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한동훈 이름만 들어도 다시 윤정권시절로 돌아갈까 끔찍하고 소름끼침
대체 저 술값 이야기 82에 몇번을 올려요?
피로감 오네 진짜.
근데 그 잘난 검사경력을 자기 책에다는 왜 쏙 뺏나요?
그게 웃기네요. 미담?이용은 잘만 하면서
문재인 기소한 전주지검 수장 박영진 검사장은 누구...“윤석열-한동훈 사단”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278&utm_source=chat...
‘윤석열 사단’ 중에서도 특히 한 후보와 가깝다는 평가가
‘윤석열 사단’ 중에서도 특히 한 후보와 가깝다는 평가가
‘윤석열 사단’ 중에서도 특히 한 후보와 가깝다는 평가가
119.71.xxx.219
어쩜 이렇게 열심히 일하세요~ ㅎㅎㅎ
열두시간이 넘게 82에 아주 밭을 가셔요 그냥 ㅋㅋㅋㅋ
'조선제일검' 부담스러웠나... 한동훈 책 저자 소개에 '21년 검사 이력' 쏙 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91506000299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쓴 책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가 19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정치 비전을 담아낸 '대선 출사표'를 책으로 선보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저자 소개란에 '21년 검사' 이력은 거론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검사 출신'이라는 점에 거부감을 느낄 시선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정의로운 검사면 그 자리에서 스폰서를 현행범으로 체포해야지 스폰서인줄 알면서 그 자리엔 왜 가요?
스폰서님 안녕하세요
제가 제가 제가 술값 내겠습니다 해요?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아이폰 비번 죽어도 안풀어주고 채널A기자한테 취재 가이드까지 제시 했구나.
여리 없으면 후니
이낙연지지자들 “문프위해 한동훈찍자”
https://youtu.be/kXsA-_qaLx8?si=bdz5q9wtehY6U4e0
ㅡㅡㅡㅡㅡ
오늘 김문수와 한동훈의 토론
질문내용 주변사람들 당게시판에 윤비방 글 썼습니까
언론에서 이력에서 검사 경력을 뺐다고 비판 했었는데요.
책날개에 출판사가 쓴 저자 소개예요,,
본인이 쓴 이력이 아니구요.
언론에서 이력에 검사 경력을 뺐다고 비판 했었는데요.
책날개에 출판사가 쓴 저자 소개예요,,
본인이 쓴 이력이 아니구요.
“그런 관계가 이어졌고 그리고 대통령이 또 그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하다가 엄청나게 찍혀가지고 거의 전염병처럼 왕따 당할 시기가 있었거든요.
저는 그때 인사 담당이나 뭐 좀 잘 나가는 위치에 있었고 제가 대통령을 많이 챙겼죠. 다른 사람들이 좀 따돌림할 때 심지어는 이랬어요. ”
국정원 댓글 사건수사로 왕따당할때 한동훈이 잘챙겨줬군요.
“아이 공모 공직이 은혜가 어디 있습니까? 공직이 뭐 누구 개인의 겁니까?
국민의 것이지 그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서로 생각해서도 안 되고 제가 대통령이 돼도요.
저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저는 그런 충성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 안 돼요. 그리고 평생 제가 그러지 않고 살아왔어요.”
이런 마인드인데, 오늘 김문수와 토론하면서 한동훈이 많이 황당했을듯
낮에 관련 기사를 올렸고 라이브에서 마침 그 얘기를 하길래 올렸어요. 님은 하루종일 82에 눈 박고 사나요?
댓글 조회수 역시 많구나.
사람들은 인간 한동훈에 대해 궁금해서 라방 많이 보는듯..
여기 댓글들 참.
한씨라면 모든지 꼬게보고
여기 한씨 지지자들도 있으면 당연히 글 자주 올라올수있는건데
라방하고 유튜브 하는거 시대흐름이에요
이준석 안철수도 다 함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자신 홍보하고 경쟁하는거지
아직 당게 사건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한동훈 당게 사건은 김건희쪽 공작이란 썰이 많죠.
국힘 당게 관리는 친윤이 하고있고요.
어느날 어느순간 당게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갑자기 글쓴 사람 이름이 검색되고, 딱 그순간 신의한수 유투브가 그걸 촬영하고요 ㅋㅋ
하루에 수천개 글이 올라오는 당게에, 조회수도 십자리로 얼마 안되는데, 님들같음 딸 이름,아들이름 다 실명 가입해서 게시글 작성할거같아요?
진짜 할거면 딴사람 이름으로 하죠 ㅋㅋㅋ
경찰수사도 흐지부지죠.
만약 진짜 한동훈쪽에 불리한 문제였다면 당원게시판 관리하는 친윤들이 이걸 그냥 뒀을리가요.
한동훈이 토론에서 당게사건이 김옥균프로젝트라고 했잖아요
술값 얘기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원칙주의자 한동훈답습니다.
여당 당대표로 계엄반대를 가장 먼저 선언하고
탄핵을 이끈 한동훈의 마음이 국민을 위한 진장한 충심이죠.
..
'25.4.25 12:06 AM (119.71.xxx.219)
언론에서 이력에 검사 경력을 뺐다고 비판 했었는데요.
책날개에 출판사가 쓴 저자 소개예요,,
본인이 쓴 이력이 아니구요.
211.234
'25.4.25 12:13 AM (119.71.xxx.219)
낮에 관련 기사를 올렸고 라이브에서 마침 그 얘기를 하길래 올렸어요. 님은 하루종일 82에 눈 박고 사나요?
라이브로 복습에 밤낮으로 밭갈기에 아이고 ㅎㅎㅎ
어지간한 팬도 출판사가 쓴건지 한동훈이 쓴건지 아예 그런 정보도 없는데 누구실까? ㅎㅎㅎㅎ 궁금해지네요.
갑자기 얼마전 그 가족이 댓글달다 쪽팔리게 다 들킨 일도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ㅋ
평이 안좋은건 남이 했군요.
책 저자는 한동훈이니 저자소개를 출판사가 했어도
본인이 마지막까지 확인하고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일이죠.
재벌수사 할수있었던것도
문정부에서 4번 좌천되고 감옥갈뻔 했는데도 소신지킨것도
김거니와 친윤이 공천 가지고 그리 압박을 하고 김옥균 프로젝트를 해도 버틴것도
진짜 한동훈이니까 가능했다싶네요
한동훈 당게 사건은 김건희쪽 공작이란 썰이 많죠
ㅡㅡㅡㅡㅡ
선거운동기간입니다.
한동훈 캠프의 공식입장인가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당할수 있어요.
님 말차럼 김건희 공작이라면
한동훈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당게시판 사건으로 한동훈 해명은 없고
장예찬 등 여러 의견들이 난무해서 당이 엄청 시끄럽던 때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해서 경찰수사가 흐지부지된거지요.
님도 참 정성 ㅎㅎ 댓글 정성스럽게 쓰는 분
이재명 홍보하는 글이나 열심히 올리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책을 사볼 정도면 다 아는 검사이력 뺀 걸 책임을 지라고 ㅎㅎㅎ
ㅇㅇ
'25.4.25 12:18 AM (223.38.xxx.47)
아직 당게 사건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한동훈 당게 사건은 김건희쪽 공작이란 썰이 많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거운동 기간입니다.
한동훈캠프의 공식입장인가요?
허위사실공표인가요?
님 말처럼 김건희 공작이라면
한동훈이 나서서 시원하게 해명하면 될 일이네요.
실명으로 한동훈 가족이름과 동일하니
그 글의 작성자가 가족이 아닌 것만 밝히면 되잖아요.
날마다 라방을 하니 본인이 밝히면 될텐데
껄끄러운 얘기는 안하네요.
그리고 한동훈은 해명이 없고 당은 엄청 시끄럽던 때
갑자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해서 경찰수사가 흐지부지된거지요.
이재명 홍보고뭐고 내가 알아서 할게요.
댁은 한동훈 홍보 ㅈ빠지게 하는건 잘 알겠는데요 ㅎㅎ
ㅇㅇ
'25.4.25 12:18 AM (223.38.xxx.47)
아직 당게 사건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한동훈 당게 사건은 김건희쪽 공작이란 썰이 많죠.
국힘 당게 관리는 친윤이 하고있고요.
어느날 어느순간 당게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갑자기 글쓴 사람 이름이 검색되고, 딱 그순간 신의한수 유투브가 그걸 촬영하고요 ㅋㅋ
하루에 수천개 글이 올라오는 당게에, 조회수도 십자리로 얼마 안되는데, 님들같음 딸 이름,아들이름 다 실명 가입해서 게시글 작성할거같아요?
진짜 할거면 딴사람 이름으로 하죠 ㅋㅋㅋ
경찰수사도 흐지부지죠.
만약 진짜 한동훈쪽에 불리한 문제였다면 당원게시판 관리하는 친윤들이 이걸 그냥 뒀을리가요.
한동훈이 토론에서 당게사건이 김옥균프로젝트라고 했잖아요
-------
대체 이 댓글러들은
왜 정치 이슈 안놓치고 잘 따라오고있는 일반인들은
절대 모르는 한동훈 쉴드들을
어디서 물고와서 댓글이랍시고 끼워넣는걸까?
순수하게 정말 궁금합니다.
댁 이런거 어디서 알았어요?
저런게 댓글로 툭 튀어나올 정도면
가족쯤으로 가까워야 알것 같거든요??
민심이 오천배 더 중요하다더니 국민이 알고싶어하는 일에 대해
본인이 직접 설명을 하면 이런 오해가 없을텐데.
말로만 민심이 중요한건가요?
아니면 지지자들의 민심만 중요한건가요?
아무튼 신기해서 하는 칭찬입니다 칭찬?
한동훈을 중간고사 보려고 암기하듯이 꿰뚫고있는 몇몇
223.38 특히요.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223.38이 대선 나갔을듯??
님도 국힘 윤부부 지지자세요? 당게 사건으로 공격하는 쪽은 극우들인데.
그래봤자 명신이 개노릇하던....
명신이 깜빵 보내면 그나마 봐줄까말까
한동훈이 친윤이었죠
윤가가 법무부 장관씩이나 시켜주고 비대위원장 시켜줬으니 여기까지 왔죠 윤정권 1등공신이죠 ㅋㅋ
짜장과 짬뽕은 어차피 그 윤가네 중국집이잖아요
국민이 검찰배달 안 받는다는데 우겨 밀어넣기도 적당히 하세요 니들끼리 드세요 위그후니에서
새우깡이나 매운 새우깡이나 섞어먹다 체하는 건 니들끼리 적당히 하세요 이래서야 국회 본회의장에 잡혀가지 말라고 숨겨준 공덕도 사라질 판이에요
지지자가 그 정도도 모르나요?
님은 나보다 이재명을 모르는 거 같긴 해요ㅎㅎ
국힘당의 대다수가 친윤아닌가요?
한동훈 또한 친윤이고.
친윤 무서워서 게시글 작성자가 가족인지 아닌지
밝히기 힘든게 석연치는 않아요.
그건 조작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단순하게 팩트체크만 하면 되는거잖아요.
댓글을 참지 못하는 님,
글 올릴 때마다 찾아와 댓글 달아주시다니,, 문득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윗님, 진짜 한동훈에게 불리한 이슈면, 경찰출신 이철규부터 윤재옥까지 친윤들이 포진한 국힘이 그걸 그냥뒀겟어요?
공산당이 잘 써먹던 방식이 있는데, 어떤 프레임을 던지고 해명을 요구한대요, 그걸 죽어라 해명하면 또다른 프레임을 계속 던짐 ㅋㅋㅋ
즉 그 프레임에 들어가면 안됨
먹금이 중요함
김건희는 선거에 나온 사람이 아니니 썰을 말하는게 허위사실과 상관없죠 ㅋㅋㅋㅋㅋ
정치 관심 많아서 정치 유투브나 라디오 듣다보면 많은 썰을 듣게됨
댓글을 참지 못하는 님,
글 올릴 때마다 찾아와 댓글 달아주시니, 문득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한동훈이 친윤이요? ㅎㅎㅎ
친윤이 지금도 찍어 누를려고 별별 공작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머슴이 주인을 배신하니
주인 입장에선 당연한 거죠
가방모찌가 가방을 훔쳐서 달아나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윤석열과 한동훈의 23년은 위그후니가 아무리 부정해봤자 지워지지 않는 공범의 세월이에요
윤가네 레시피로 짜장면집 차려봤자 아무도 안 사요
게다가 죄값을 안 치뤘잖아요
범죄 공동체로 한몸이었죠.
윤석열 아니었음 지가 무슨 장관을 했고 국힘 대표를 했겠어요.
김기현 같은 인간도 윤거니가 찍어올리니 당대표 하던 당인데..
근데 이 원글 필사적으로 쉴드치는거 보니 정말 절실한가봐요.
자기책 본인 이력소개도 남이 쓴거라니..ㅋㅋㅋㅋ아 증말.
윗님 ㅋㅋㅋ
윤석열이 국정원 댓글수사로 왕따당할때 한동훈이 챙겨줬다잖아요.
인혁당 유족들 배상금 이자문제도 좌파정권도 해결못한걸 한동훈이 해결해줬죠.
심성이 따뜻해서 그런것같네요.
에프소드보면 사람이 한결같음
김기현은 찍어 올려 당대표된 거 맞구요.
한동훈은 찍어 눌렀는데도 당대표된 거예요.
님은 색 안 사봐요? 집에 있는 책 날개 좀 보세요.
김기현은 찍어 올려 당대표된 거 맞구요.
한동훈은 찍어 눌렀는데도 당대표된 거예요.
님은 책 안 사봐요? 집에 있는 책 날개 좀 보세요.
그래서 김건희 주가조작은 공작이라고 따뜻하게 문자했구나 너무 따뜻하네
윤석열이 양지일 때 한동훈이 정말 따뜻했나 보네요
챙겨주고 챙김받는 그 심성 너무 따뜻하네요 ㅋㅋ
여기서 책 안보냐는게 왜 나옴?
ㅋㅋㅋㅋ
댓글이 223.38 빼곤 다 비난이니 미칠 지경인가?
웃겨 꼴ㄱ떠는거같고 미담찾아 삼만리네
한에게 열폭해대는 이유는 2가지로 추정..
조O수사 햇던 검사
ㅇㅈㅁ 체포동의안 가결시킴.
법무부장관때부터 인기많아서 시기질투 열폭이 진짜심함..
더러운 걸 보고 더럽다 하고
우스운 걸 보고 우습다 하고
끔찍한 걸 보고 끔찍하다는데
바퀴벌레는 저 인간이 나를 질투하는구나 열폭하네 하나봐요
바퀴벌레로 태어나든 자동차 바퀴로 태어나든 그게 중요한 거 아닌가 ㅋㅋ 유일하게 쓸모있던 국짐 경선의 교훈 아닌가
비밀의 숲을 얻다 갖다댑니까
비밀의 숲이 아니라 비밀의 비번이겠지...
김건희랑 문자 주고받아며 모사 꾸미고,
윤,김한테 충성한 덕분에 법무장관도 하고, 승승장구한 주제에.
뭐, 이제와서 윤,김이랑 다른척 꼴값인지!
솔직히 윤석열 라인 아니였으면 별것도 아닌 인간 아닌가?
김건희랑 문자 주고받으며 모사 꾸미고,
윤,김한테 충성한 덕분에 법무장관도 하고, 승승장구한 주제에.
뭐, 이제와서 윤,김이랑 다른척 꼴값인지!
솔직히 윤석열 라인 아니였으면 별것도 아닌 인간 아닌가?
국힘 후보됐나요?
211.234
'25.4.25 12:43 AM (119.71.xxx.219)
댓글을 참지 못하는 님,
글 올릴 때마다 찾아와 댓글 달아주시니, 문득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네요.
좋으시다니 계속 열심히 눈에 띄게해드릴게요.
211.234
'25.4.25 12:39 AM (119.71.xxx.219)
지지자가 그 정도도 모르나요?
님은 나보다 이재명을 모르는 거 같긴 해요ㅎㅎ
-------
이재명에 비교하지 않으면 그냥 단독으로는 안되나봐요?
한동훈 지지안하면 자동 이재명 지지자라는 그 단순한 계산이
어쩜 본인 지지후보랑 똑닮았으까~~
어디서 쪽집게 과외받고 와서
열심히 한동훈 밭을 가시는데
눈에튀게 해드려야죠! 고맙다는데!! ㅎㅎㅎ
일하다 새벽에 와보니 부들부들 꿀잼입니다~~~ ㅋ
한동훈이나 지지자나 어찌나 비호감인지
도랏....
비밀의 숲
이것 잘못 지은거 아시죠
국민들에게 한동훈은 숱의 대한 이미지가
가장 커요 물론 부정적인 이미지로요
그런데 숲이라니요
일하는거 맞아요?
현실파악 좀 제대로 하세요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으면 이재명 지지자에요?
이재명 지지율이 훨씬 더 높긴 하지만
김문수와 홍준표도 한동훈보다 지지율이 더 높아요.
한동훈의 경쟁상대는 김문수와 홍준표에요.
눈이 너무 높아도 문제.
이사람 또 시작이네.
한동훈은 국민의 힘 경선이나 통과하고 오라해요. 김문순대한테도 지겠구만.
저번 대선에도 저짓하다 윤 당선에 한몫하더니
이젠 한동훈을 밀다니... 맙소사
끔찍하다
윤씨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다른 윤씨를 찍자는게 사람인가싶다.
아무리 새우깡먹으며 서민코스프레해봐야 한동훈은 한동훈이지.
이미지세탁 힘들지. 그간 보여준 찌질한 모습들 국민들이 다봤잖아.
윤동훈일뿐 검새는 안 사고 안뽑아요
꿈이 유튜버인가
윤석열이 비대위원장 사퇴하라고 계속 압력을 주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서천화재현장 방문한다하니
버선발로 달려가서 눈오는 벌판에서
얇은 민방위복 하나만 입고 계속 기다리다
윤석열이 도착하니 90도 폴더인사를 했죠?
심상이 따뜻해서 그런거죠?
윤석열이 한동훈에게 비대위원장 사퇴하라고
계속 압력을 주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서천화재현장 방문한다하니 버선발로 달려가서
눈오는 벌판에서 얇은 민방위복 하나만 입고 기다리다가
윤석열이 도착하니 그때 90도 폴더인사를 해서 화제가 됐죠?
심성이 따뜻해서 그런거죠?
팬덤 크지만 '배신자·검사' 프레임...한동훈이 넘어야 할 5개의 산
https://v.daum.net/v/20250410180602671
1.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지난해 12·3 비상계엄 국면부터
탄핵 찬성 입장을 고수해 온 한 전 대표에 대한
'배신자' 프레임.공세
2. 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부터 한 전 대표를 따라온
'소통 방식'에 대한 지적
3. 검사 출신에 대한 거부감
4. 타 주자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행정 경험
5. 비상계엄 국면을 맞으며 정치권에서 잊혀진
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이 경선 과정에서 재점화
팬덤 크지만 '배신자·검사' 프레임...한동훈이 넘어야 할 5개의 산
https://v.daum.net/v/20250410180602671
1.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지난해 12·3 비상계엄 국면부터
탄핵 찬성 입장을 고수해 온 한 전 대표에 대한 '배신자' 프레임.공세
2. 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부터 한 전 대표를 따라온 '소통 방식'에 대한 지적
3. 검사 출신에 대한 거부감
4. 타 주자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행정 경험
5. 비상계엄 국면을 맞으며 정치권에서 잊혀진
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이 경선 과정에서 재점화
비밀의 숲. 조승우가 검사 역 맡은 드라마, 전날 라방에서 그 드라마 봤냐는 질문이 나와서 스토리가 이어진 거예요.
원래 누구에게나 허리굽혀 인사하는 편이긴 한데
서천 때는 선거를 앞두고 있어 의식적으로 더 그랬대요.
선거 치뤄야 하니 갈등이 봉합된 걸 보여줘야 해서
원칙주의자라더니 의식적으로? 보여줘야해서요?
한동훈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나봐요 ㅎㅎ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대통령 후보이니 자격이 있는지 관심은 가져야죠.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니까.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대통령 후보이니 자격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야죠.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사람에게 충성하는 자는 걸러야 하니까요.
어떤 일화를 보든
한동훈이 사람은 참 한결 같긴 합니다
이런 정치인 보기 드물죠
이런 선하고 맑은 사람이 대통령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ㅇㅎㅎㅎㅎㅎ
정신승리 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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