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답답 조회수 : 652
작성일 : 2025-04-24 22:05:58

 넷플릭스에서 봤던거예요. 9 to 5 처럼 시간을 나타내는 제목이었던거 같고 첫장면이 여자가 호텔 밑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어요.  이 여자 부부는 서로 이성친구(애인)를 인정하는 상태인거였고  나이 어린 남자와 연애하는 내용이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ㅜ

IP : 211.186.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챗지피티에게
    '25.4.24 11:01 PM (49.170.xxx.188) - 삭제된댓글

    물어봤어요.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찾으시는 작품은 넷플릭스의 드라마 시리즈 **『Wanderlus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Wanderlust』 (2018)

    줄거리: 결혼 생활의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부가 서로의 동의를 얻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도하며, 그로 인해 벌어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관계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주요 특징:

    주인공 부부는 서로의 이성 친구(애인)를 인정하는 '열린 관계'를 시도합니다.

    여주인공은 나이 어린 남성과의 관계를 맺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첫 장면에서 여주인공이 호텔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출연진: 토니 콜렛(Toni Collette), 스티븐 맥킨토시(Steven Mackintosh), 자웨 애쉬튼(Zawe Ashton) 등
    에피소드 수: 총 6부

  • 2. 챗GPT에게
    '25.4.24 11:02 PM (49.170.xxx.188)

    물어봤어요.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찾으시는 작품은 넷플릭스의 드라마 시리즈 **『Wanderlus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Wanderlust』 (2018)

    줄거리: 결혼 생활의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부가 서로의 동의를 얻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도하며, 그로 인해 벌어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관계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 3. Amu
    '25.4.25 12:14 AM (211.198.xxx.141)

    그거 나중에 남자가 작가되고 결혼해서 아이랑 아내랑 걷다가 그 여자 만나는게 마지막이죠 여자가 시간정해서 호텔로 오라고 오후1시부터 4시였나 제목이 그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729 정청래의원님 임기 5월까지래요 5 법사위 2025/05/01 2,893
1706728 최강욱 페북 - 결국 너희들은 지고 21대 대통령 이재명이 취임.. 23 ... 2025/05/01 3,022
1706727 김민석이 노무현 교체하라고 정몽준한테 갔죠 26 ... 2025/05/01 2,545
1706726 피부ㅡ 비타민C에 나이아신! 이 씨너지효과네요 5 효과봄 2025/05/01 2,377
1706725 연대는 기부금 입학이 많았어요 12 .. 2025/05/01 2,455
1706724 이대표님 변호사 비용에 보태시라고 이북 구매했습니다 15 함께해요 2025/05/01 952
1706723 이재명 판결은 받아들여야... 34 ... 2025/05/01 3,371
1706722 파과 후기에요 3 Ax 2025/05/01 2,374
1706721 월세 날짜에 오후5시정도면 재촉해도 되나요? 15 .. 2025/05/01 2,074
1706720 5월20일 프랑스에서 해외부재자 투표합니다 7 마르셀 2025/05/01 672
1706719 이재명이 그렇게 싫은건지 무서운건지, 왜저렇게까지 하는거죠???.. 31 ㅊㅊㅊ 2025/05/01 2,726
1706718 써지컬이요 5 질문 2025/05/01 723
1706717 너무 충격적인 이재명 공장 다닐 시절 일화. 6 000 2025/05/01 2,869
1706716 고등법원은 무조건 벌금 금액만 선고해야한다는 거죠? 3 .. 2025/05/01 1,277
1706715 와 엄태웅 ㅁㅊㄴ 이었네요 28 .. 2025/05/01 42,284
1706714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대법원의 권위를 버려서라도 기득권.. 2 같이봅시다 .. 2025/05/01 745
1706713 (박찬운 페북) ‘저 희대’의 판결을 한 ‘조희대’ 9 ㅅㅅ 2025/05/01 1,313
1706712 진짜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어떻게되는지 한번보고싶음 20 이쯤되면 2025/05/01 2,048
1706711 이재명 하나 묻어버릴려구 12 내란제압 2025/05/01 1,428
1706710 스마트한 김민석 최고 입장 18 2025/05/01 5,155
1706709 대학생 자녀 알바하기전 꼭 !!! 5 오예쓰 2025/05/01 2,724
1706708 조희대가 서두를때 이상하긴 했었어요 8 ㅇㅇ 2025/05/01 1,594
1706707 헌재 판결로 그래도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구나 생각했는데 9 ㅇㅇ 2025/05/01 1,108
1706706 8차선에 근접한 평지 아파트인데 몇 층까지 먼지 작렬일까요? 9 .... 2025/05/01 966
1706705 주물주는 왜 우리에게 생명을 줬을까요? 6 ㅇㅇ 2025/05/01 1,075